지역2부에 드라이브전형입니다과거 시합구가 바뀌기전에 블리츠를 전면에 사용을 하였습니다.여러가지 러버를 사용한 결과 저한테는 여러가지면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였던 러버였습니다..그러다 공이 바뀌고 카리스, 라젠터50, 오에가7투어 등을 사용하다가 최종적으로 05하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러버이긴 하나 일제를 이제부터는 사용하지 말자는 의미로 이올러스를 전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과거 블리츠처럼 드라이브시 강한 힘이 안느껴지네요.공이 바뀐 영향이 가장 크겠지만 ....아니면 2년 좀넘은 탁구에 공백이 큰건지..그래도 나름 이올러스가 블리츠보다 최신 러버인데...이렇게 차이가 많이나나? 라는 의문이 드네요.. 그래서 블리츠를 다시 사서 붙여볼까도 하는데요..이올러스와 블리츠를 둘다 사용해보신분들은 어떤 느낌이던가요?정말 단순하게 공이 바꿔서 제가 이렇게 느끼는걸까요?아니면 탁구공백기로 인해 임팩트가 현저하게 떨어져서 그런건지..공이 바뀐뒤로 이올러스와 블리츠를 둘다 사용해보신분들은 어떤 느낌이던가요?
첫댓글 저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최근에 이올러스를 붙이신 분이 자기가 이올러스를 쓰는 이유를 설명해주셨는데, 자기가 힘이 없고 임팩트가 약한데다가 앞에서 붙어치는 스타일에 승부를 빨리 보려는 스타일인데 이올러스가 공이 나가는 속도를 현저히 떨어뜨려줘서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빠른 시간에 승부를 나게 해줘서 이올러스를 쓰고 있다고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임팩트가 좋으신가 봅니다. 블리츠의 경우는 탑시트가 단단한 편이라 테너지 05 하드 같은 단단한 러버와 어느정도 통하는면이 있는데요. 이올러스는 탑시트가 부드러워 이것에 대한 이질감이 아닌가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됐어요~^^
첫댓글 저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최근에 이올러스를 붙이신 분이 자기가 이올러스를 쓰는 이유를 설명해주셨는데, 자기가 힘이 없고 임팩트가 약한데다가 앞에서 붙어치는 스타일에 승부를 빨리 보려는 스타일인데 이올러스가 공이 나가는 속도를 현저히 떨어뜨려줘서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빠른 시간에 승부를 나게 해줘서 이올러스를 쓰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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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가 좋으신가 봅니다. 블리츠의 경우는 탑시트가 단단한 편이라 테너지 05 하드 같은 단단한 러버와 어느정도 통하는면이 있는데요. 이올러스는 탑시트가 부드러워 이것에 대한 이질감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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