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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소문난 바지락 칼국수
온달왕자 추천 0 조회 1,181 10.10.22 10:3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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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2 10:39

    첫댓글 간장 마사지~~~하하
    만두 크기와 속이 장난이 아니군요...

  • 작성자 10.10.23 13:58

    네 만두크기도 크기였지만
    속은 더욱 알찼습니다^^

  • 음..내가 완사하는곳이지...여긴 점심에가면 할머님들이 전세를 잡고 있다눈....ㅋㅋ

  • 작성자 10.10.23 13:58

    으하하~
    형님 감사합니다~ 어제도 포장해다가 묵었네요 ㅋㅋㅋ

  • 10.10.22 12:00

    만두가... 만두가.... 입안이 터질듯 넣고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0.10.23 13:59

    ㅎㅎ 저거 한입에 못먹어요 ㅡㅡ;;
    저는 총 네번에 걸쳐 먹었답니다 ㅎㅎ

  • 10.10.22 12:24

    만두 ^^ 제가 좋아라 하는 만두 군요 ^^

  • 작성자 10.10.23 13:59

    아 만두 좋아라 하시는군요^^
    여기 만두 괜찮습니다. 콩의 식감만 빼면요 ㅋ

  • 10.10.22 12:32

    아, 맛있겠다. 역시 바지락칼국수는 바지락의 쫄깃함에 면의 쫄깃함, 그리고 국물의 시원함.ㅎㅎㅎ아 먹고싶당.ㅎㅎㅎ만두도 맛나보인다능.ㅎㅎ

  • 작성자 10.10.23 14:00

    흠.. 혹시 뭐 흉내낸건 아니지 방울아?ㅋ
    바지락도 아주 쫄깃쫄깃하니 훌륭했고 만두도 큼직하니 만족했다는^^

  • 10.10.22 12:39

    아~~~ 만두 먹고 싶다 ㅠㅠ;

  • 작성자 10.10.23 14:00

    ㅎㅎ 남친에게 사달라구햐~~

  • 10.10.22 18:31

    저두 오늘 점심에 바지락 칼국수랑 만두 먹고왔어요...굳이 따지자면 4일동안 점심에 면만 먹어줬다는 ㅋㅋㅋㅋ

  • 작성자 10.10.23 14:01

    아 점심에 드셨군요 ㅎㅎㅎ
    헐 4일동안 면만... 뭐 4일간 굶지만 않으면 됩니다 ㅎㅎㅎ

  • 10.10.22 20:38

    군침돌아 미치겠습니다ㅋㅋ

  • 작성자 10.10.23 14:01

    엇 미치시면 안됩니다^^;;
    지나가는길에 포장해서 드셔보세요 ㅎㅎ

  • 10.10.23 09:46

    소문 덜난 칼국수집인데 온달이가 소문냈고만...ㅎㅎ

  • 작성자 10.10.23 14:01

    네 소문이 쬐까 덜났었는데 제가 소문을 내부렀네요 ㅎㅎ

  • 10.10.23 14:29

    달이가 쪼끔 소문낸 바지락칼국수 집으로 바꿔야 겠군~

  • 작성자 10.10.23 14:44

    아니에요 형님 저보다 하늬아범형님이 먼저 소문을.. 그보다 또 먼저 엽기형님이 소문을...ㅋㅋ

  • 10.10.23 12:39

    칼국수 만두 모두다 먹을꺼여 ㅎㅎ

  • 작성자 10.10.23 14:01

    만두의 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ㅎㅎ

  • 10.10.24 19:16

    그만큼 맛도있다는거겠군 ㅎㅎ

  • 작성자 10.10.24 23:44

    네 맞습니다 ㅎㅎ

  • 10.10.25 00:41

    그럼 먹으러 가봐야겠구먼 ㅎㅎ

  • 10.10.25 18:05

    저런 면빨 완전 살앙하는데~ㅎㅎ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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