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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봉화귀농이야기_ 황토벽돌집과 버섯지붕
목아리나 추천 0 조회 1,409 07.07.20 21: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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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0 21:52

    첫댓글 소식 반갑습니다. 사진만 보고는 야외공연장인줄 알았습니다. 이런 대공사를 혼자 지으신다니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가까우면 시원한 얼음물이라도 심부름해 드릴 텐데...좋은 집 기대합니다...^_^

  • 07.07.20 22:28

    대단하십니다. 춘양 어디 쯤인지요. 겨울엔 엄청 추운 곳인데..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힘내세요~~ ^^

  • 07.07.21 09:39

    멋진곳에 터를 잡으셨군요~~ *^^ 무사완공 기원드립니다~ *^^*

  • 07.07.21 12:48

    멋지다.....공법도 기술도 그냥 놀랍다.....

  • 07.07.21 13:18

    건축방식에 관심이 많습니다.공사 완공이 기다려집니다.

  • 07.07.21 15:15

    내외분 께서 집을?,직업목수들은 다 어쩌라고 ㅎㅎ...좋은집 지으시길 바랍니다.

  • 07.07.21 18:33

    급하다고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하시며 이뿐집 지으시기를 바라옵니다.

  • 07.07.21 18:34

    페어유리는 16fair, 22fair..을 많이 씁니다. 이중창이 아니라면 22를 추천합니다. 16은 자평(가로세로300mm)당 3500원내외, 22는 그보다 500~1000원 더 비쌉니다. 자재값은 지역에 따라 다르니 참고하세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 07.07.21 23:30

    그저 놀랍기만합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 아름다운집 꾸미시기바랍니다.

  • 07.07.22 05:04

    그저그저 놀랍습니다! 벽지하나 바르기도 부부가 하긴 힘들다든데 도대체 어떤 분들이신지~ 집도 멋지게 이루시고, 두 분도 아름다이 귀농일기 메워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07.07.22 09:25

    대단하십니다..

  • 07.07.22 23:00

    몸생각하시믄서.. 하이소 ..남의일 같지 않구만요 ㅋㅋㅋ

  • 07.07.23 09:49

    우와....오페라 하우스가 부럽지 않겠는걸요.......므찝니당.....^^

  • 07.07.23 18:03

    아직 서술계시는기요~~~ 시부모 간호에 고생 많습니다..

  • 07.07.23 10:17

    집짓는 분들보면 존경 존경...

  • 07.07.23 12:50

    우~와.. 대단하십니다'0'

  • 07.07.23 20:12

    힘든 일 시작하셨군요.. 쉬엄쉬엄 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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