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p>
<table width="6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gcolor="#ffffff" cellspacing="1" cellpadding="1">
<tbody>
<tr>
<td width="100%" style="border: 1px solid rgb(218, 218, 218); border-image: none;">
<p>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p>
<p>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p><p>이 게시판에서는 나눔&교환 요청을 불허합니다.</p></td></tr></tbody></table><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토요일엔 친정 식구들 대접하느라 땀범벅</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이었지만 즐거운 추억을 쌓았어요.</span></strong><br></p>
<p> </p></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B7E4B5B3CA61E0E"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IMG_9133.jpg" id="A_993B7E4B5B3CA61E0EA1D2"/></p><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일요일엔 다육이 들이느라 땀범벅</strong></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이었지만 </strong>​</span><strong> 발뻗고 자고 싶어서 몽땅 들였어요.</strong></span></p><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넓은 테라스 믿고(?) 다육이 늘어놨다가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베란다 자리가 모자라 선반을 포갰어요.</span></strong></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겨울엔 자리 배치를 어떻게 해야할지</strong></span> </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보기로...</strong></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6934B5B3CA62029"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IMG_9134.jpg" id="A_99F6934B5B3CA620297ECD"/></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생각보다 강풍이 불지 않아 다행이었어요.</strong></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1314B5B3CA62212"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IMG_9135.jpg" id="A_9911314B5B3CA62212B2BD"/></p><p><strong><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4pt;">예보보다 비가 일찍 그쳐서 다행(?)이라 여기고 </span></font></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다육이를 다시 끄집어 냈어요.</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군데 군데 휑한자리는 선반 포개느라 화분 치운자리랍니다.</span></strong><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7A04B5B3CA62528"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IMG_9136.jpg" id="A_99F7A04B5B3CA62528CAD9"/></p><p><strong><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4pt;">아직 베란다에 있는 다육이들을 빈자리에 갖다 놔야 하는데</span></font></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더워서 하기 싫어요.</span></strong><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8EC4B5B3CA6280F"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IMG_9137.jpg" id="A_9938EC4B5B3CA6280F9392"/></p><p><strong><font size="5"><span style="font-size: 14pt;">저번주 내내 장마여서 </span></font></strong></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다육이들이 </strong><strong>물빠지는건 당연하고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웃자라고 퍼지고 난리났어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와중에 기특한 녀석이 있어서 사진 찍어 왔어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조만간 꽃피겠지요?</strong></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5F74B5B3CA62B0C"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IMG_9138.jpg" id="A_9955F74B5B3CA62B0CB754"/></p><p><br></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쁘라머시기가 지나가자마자</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마리아"가 온다네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에효~</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올해는 들였다 내놨다 몇번을 더해야 할지...</strong></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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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풍이 심하지 않아 다행이예요~~^^
주말쯤 또다시 다른 태풍이 온다하니 또
준비 하셔야겠어요~
오늘은 날씨가 후덥지근 하고 더웠어요~♡
연아님 반가워요.
일기예보 주시하면서 대비해야지요.^^
그냥 비닐로 덮어 놓고 관리하시지~~~ 하면 무식하다고 할까요 ?
하여간 ~~~ 욕보시네요 ㅎ
다육이가 걱정돼서 들이는게 아니라 혹시라도 저게 날아가서 안전사고 날까봐 들이는거랍니다.^^
태풍 암일엄씨 지나가서 다행이예요
여름엔 키핑하는 횐님들이 부럽기만 ㅠㅠ 하하님두 그러시죠 ^^
넘넘 무리하지마시구요~♡
저도 키핑하시는 분들 부럽더군요.
다음 태풍엔 미리 천천히 쉬엄쉬엄 해야겠어요.ㅎㅎ
쉬엄쉬엄 하시와요
애쓰셨네요
현이맘님 감사합니다. ^^
애썼어요..^.^
고생되더라도 들이는게 맞나봐요
걸이대 비닐 덮어둔게
아침에 일어나니 홀라당... ㅎㅎ
하하님댁 육이들 무지 많이 늘어난거 같어요
더운날 건강 잘 챙기면서 사랑 조금만 주셔요~
굿~밤되셔요
착한선아님은 해운대쪽이시죠?
마리아는 미리 잘 준비해 보아요.^^
재밌는 글을 보다보면 하하님이 나약한 약골인듯한데 일은 찾아가면서 엄청 많이 하는것 같아요 조심하셔요^~^
일은 못본척 할수가 없어서 마지못해 합니다.ㅋㅋ
안보이실길래 어디 또 편찮으신가 했네요~
비피해는 없다니 다행입니다.
올여름은 더욱 바빠지시겠네요~~
제 몸에 넘치는 일을 하느라 피곤해서 카페에 못들어왔어요.ㅎㅎ
그나마 선반이 있어서 통째로 이동하니 수월했어요.
새삼 여우님 선물이 감사해요. ^^
손님 대접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죠^^? 뿌듯하시기도 하시구요^^ 비피해는 있었지만 바람은 다행히 약해서 11시 쯤에 문을 열고 잤어요. 저도 마리아가 온다고 하길래 몇 개만 내고 그대로 두고 있어요^^~~
많은 손님 대접하느라 힘들었지만 즐거웠어요.
하월시아는 굳이 노숙하지 않아도 되니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다육이 같아요.
@하하하하 네^^ 제가 원래 오른팔을 수술을 해서 안좋은데 갈수록 더 안좋아 지더라구요. 다육이를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더이상 다육이는 늘리지 않고 있는 애들만 키우려고요. 화초를 좋아하니까 화분 자체도 싸이즈가 작으니 가볍고 고가의 아이들은 없지만 제 취향에 맞는 하월시아로 잘 바꾼것 같아요^^~~
@하월맘 선견지명이 있었네요.
하월맘님의 탁월한 선택입니다.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첫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천만다행입니다.ㅎ
다음 태풍도 대비 잘하셔서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당장 지금은 태풍보다 비가 계속 와서 그 피해가 있는데요,
이건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마사 비율 높여도 웃자라고 무르고...에휴!!!!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산이 좀 위험하겠다 했는데 피해없어서 다행이예요~
마리아는 가짜뉴스라고 하더만요^^
노을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아는 유령??ㅋㅋㅋ
엊저녁 뉴스 보니 마리아가 오긴 오나 봅니다
가짜 뉴스라고 한 것이 가짜 뉴스인 듯 싶네요~ 참..
@노 을 별걸 다 가짜로 퍼뜨리네요.ㅋㅋ
태풍대비 잘하시고 피해없길 바래요.^^
다유키우시는 분들의
무보수 노동입니다
그래도다육들 보면 기분이 업
자식같아서요
홍영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다육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죠.
집에 다녀간 손님들이 칭찬해주고 힐링이라고 해줘서 더 기분 좋았어요.
태풍 마리아... 다육이 마리아가 쏟아졌음 좋겠네요.>.<
지금이 장마인지.. 장마가 끝난건지... 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흐리고 비오고..@_@ 비야 나중에 오믄 안되겄니...킁
푸핫~!!!!
로즈우드님 댓글보니 그 노래가 생각나요.
하늘에서 남자가 내린다는거...
지금은 장마가 아니고 "우기"입니다.ㅠㅠ
애쓰셨어요~~~ 어깨 주물주물~~~
궁딩이 토닥토닥.. (아.. 이건 아니다 ㅎ)
태풍 지나갔어도 또 올테니 미리미리 쉬엄쉬엄 대비 잘 하시길 바래요^^
ㅋㅋㅋ
초롱엄마님 댓글덕에 웃었어요.감사합니다.,^^
태풍오면 들이고 지나가면 또 나가고~
다육이 어마무시하게 많내요 들었다내놓았다 힘들었겠어요
유라미님,반가워요.
저는 다육이 많은 편이 아니예요.^^
선반채로 움직이니 좀 수월해요.ㅎㅎㅎ
에고고 큰일 하셨네요~~
부산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들었는데~~태풍피해가 없으셨다니 다행이예요~~^^
이제 몇번의 태풍이 더 올지 모르겠지만 올여름도 무사히~아자아자!!!^^
건강조심하시구요~^^
부산도 부산이지만 제주도도 태풍에 많이 시달리지요?
올여름뿐만 아니라 계속 태풍에 대비 잘해서 안전하게 지냅시다요.ㅎㅎㅎ
힘들어도 그리 정성을 쏟으니 다육이가 그리 이쁜가 봅니나~
네?
깨알이님 이쁘다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퍼렁퍼렁~배추,상추가 됐어요.ㅋㅋㅋ
에혀~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자리의 다육맘들
사서 고생하지요
그 고생을 육이들이 이쁨으로 보답 할거에요 ㅎ
인상님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럴땐 진짜 제대로 된 온실이 간절해요.
이렇게 단체샷으로 모아 놓으니까 더 이뻐요
제가 단체샷을 쫌 좋아하거든요 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이좋아님.^^
저도 단체샷 좋아해요.
다육이는 시너지 효과가 대단한것 같아요 .
수고하셨습니다
여긴 태풍땜에 비도 오지 않았어요
바람도 많이 안불고요
하나가고 나니 또다른 태풍이 ᆢ
이번도 대비 잘하시길ᆢ^^
마리아는 예상경로가 중국쪽이던데요
구라청이라 못믿어서 계속 주시하고 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