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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젠가 이 땅의 삶이 다하면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 땅의 삶이 길게 보여도 지나고 나서 천국에서 본다면 눈 깜짝할 순간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누구나 천국을 고대하며 사모하고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믿음생활을 해도 천국에 들어가기란 절대 쉽지가 않습니다.
천국에 가면 이 땅에 살면서 형성된 모든 성격과 품성이 갑자기 천국에서 한순간에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육신은 이 땅에 남겨두고 우리의 영혼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지만 그동안의 삶에서 형성된 근본 품성이나 기질 또 추구해 왔던 가치관 등등은 그대로 변하지 않은 채 우리의 영혼은 그것을 품고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남은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기에 가정과 삶의 모든 환경이 하나님 뜻대로 주어지며 이에 모두가 거기에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게끔 우리의 성품도 동화되어 갑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가까운 구성원 간에는 조금은 불협화음이 있더라도 서로가 잘 적응하려 애쓰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육신을 가졌기에 각자 그 속에 있는 근본 마음은 서로가 터놓지 않고는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옛부터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타고날 때부터 마귀를 닮은 아비의 속성이 남아 있기에 그 마음 깊은 곳에는 근본적으로 악하고 추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숨기고 싶은 부정적인 요소와 본성이 가득히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부정적 심성과 생각들이 육신으로 가려져 있고 마음속 깊이 잠재되어 있기에 별로 어려움이 없이 가정 이웃 사회 각계각층의 처소에서 악한 사람 선한 사람 등등 온갖 성품의 부류가 서로 어울릴 수가 있으며 친밀함과 또 갈등 속에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한평생 살다가 언젠가 모두 이 땅을 떠나게 되는데 그것은 이 땅이 우리가 임시로 잠깐 거하는 곳이며 궁극적으로 거할 영원한 처소는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가며 또 거기서는 어떻게 생활을 하며 지내는가라는 궁금점은 누구가 갖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는 이 땅과 같이 눈물 슬픔 아픔과 애통하고 고통받는 것도 전혀 없는 곳이며 오직 기쁨과 희망과 새롭고 즐겁고 사랑과 소망 등등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찬미하며 그 빛 가운데 거하며 활기찬 삶이 넘치며 서로 간에 따뜻함이 넘쳐나는 정겨운 곳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가 어울리는 사람끼리 연관 지어져서 그 분야에서 구성을 이루고 공동체가 되어 살아갑니다.
대체로 각 공동체는 그 구성원들이 서로의 성격이나 사고방식 취미 추구하는 성향 등등이 비슷하며 또 서로가 잘 맞아야 어울려서 집합체를 이루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의 취향이나 사고방식이나 적성 등등에서 잘 맞지 않으면 사람들은 마음에 갈등을 일으키고 결국은 그 소속된 단체를 떠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천국도 우리의 굳어진 성품과 인격과 사고방식과 습성 등을 그대로 지닌 채 가게 되는 곳입니다. 이 땅에서 살 동안은 우리는 우리의 모든 내면세계를 숨기고 주위 사람들과 어쨌든 살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하나님의 밝은 빛의 조명 아래서 변화된 육신을 입고 우리의 영혼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이 땅에서는 우리의 속마음의 어떤 불순물도 육신으로 커버가 되어 숨길 수가 있었지만, 천국에서는 변화된 투명하고 정결한 육신을 가진 우리 영혼들은 하나님의 밝은 빛 아래서 모든 품성과 생각과 그 기질과 이 땅에서의 인격과 같은 다양한 우리 마음의 성품들이 백일하에 상대방에게 숨기지 못하고 드러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살 동안 우리가 성령으로 변화되고 거룩하고 겸손하고 나의 자아가 깨지고 완전히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세상의 더러운 불순물로 오염된 상태의 마음과 성품으로 찌든 영혼으로는 거룩하고 청결한 천국 백성들과는 서로 어울릴 수도 화합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천국에 합당한 백성으로 우리를 만들고자 이 땅에서 주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고 따르며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끝없이 변화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체험한 믿음의 사람들이 간증한 내용을 말씀드린다면 <이 땅에서도 우리들의 삶이 다양하듯이 천국에서도 이 땅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공동체의 마을을 이루며 백성들이 살아가는 장소라고 합니다.
거기는 단조롭지가 않고 여기보다 훨씬 다양한 환경과 삶이 있으며 무한한 크기의 천국에서 질서가 엄격히 있는 사랑의 공동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동체마다 거기에 합당한 백성들이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구원받은 백성들이 천국에 입성하면 자연히 본인의 품성과 가장 어울리고 닮은 백성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 그 보금자리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즉 이것은 나의 기질과 품성과 거룩함과 사랑의 순수함과 크기에 따라 그 수준에 가장 비슷한 사람들이 사는 공동체에 속하여 그들과 영원히 교제하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다면 우리들의 사랑의 크기와 순수함과 그 빛깔의 다양성에 따라 자연히 서로 어울리는 백성들을 찾아가 만나게 되는 것이 결국 천국의 법칙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 땅에 있었을 때 큰 상급을 쌓은 사람은 거기에 합당한 집과 면류관을 받을 것이지만 천국 백성이 입은 옷의 색깔과 빛나는 것과 고귀하게 보이는 것은 그 사람의 사랑의 깊이와 무게와 크기에 따라 그 빛나는 강도가 전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근본은 사랑입니다. 이 우주 삼라만상이 존재하는 것도 그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영혼은 하나님이 지으셨고 마찬가지로 그 특성은 사랑이 중심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조상인 아담은 하나님께 반역하여 이러한 사랑을 상실하고 영적 관계가 하나님과 단절되었으며 그 후손인 우리도 하나님과의 사랑이 끊어진 채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언젠가 주님 앞으로 가려면 흠 없는 무결점의 영혼으로 변화되어 이 땅에서 그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즉 사랑이라는 잃어버린 근본 품성을 회복하여 다시 천국에서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주님이 우리에게 바라시고 요구하시는 관계회복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을 체험한 사람들이 말하기를 언젠가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했는가 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했는가 이 두 가지를 주님은 꼭 물어보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생활의 행위에 그 목적을 두고 이것을 기준으로 하여 구원받으려는 현대판 바리새인들과 같은 믿음생활을 그동안 해왔다면 반드시 돌이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만이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는 길이 될 수가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서 제일은 사랑이듯이 이 땅과 천국을 통틀어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고 시급하며 회복하고 이루어가야 할 것은 우리들의 주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교회에서 병든 자를 고치고 기적과 이적과 권능과 온갖 능력을 행하며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도 그 마음속에 주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없이 메말라버린 무미건조한 상태의 믿음생활을 한다면, 이것은 아무리 열심히 충성 봉사하는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해도 울리는 꽹과리와 같으며 하나님이 보실 때는 열매가 없는 텅 빈 곳간에 불과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사랑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가령 천국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우리가 거할 마을과 공동체도 별로 없을 것이며 받아주지도 않으며 또 거기에 어울리려고 해도 당연히 외톨이의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자연히 천국의 변두리로 밀려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닮아가고 친밀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거룩해진다는 의미도 있지만, 근본 주님의 품성인 사랑을 그만큼 닮아간다는 뜻이며 그 사랑을 닮아갈수록 천국에서도 가장 주님 가까이 거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고 봅니다.
이러한 영광은 세상 그 어떤 귀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며 또 이러한 영광을 알기에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죽음에 굴하지 않고 담대히 순교하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계속하여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저부터도 지식으로는 주님을 잘 알지만 믿음이 부족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잘 깨닫지 못하여 이러한 순교의 소식들을 접할 때마다 나에게도 그러한 상황이 왔을 때 과연 그런 담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주저하는 마음이 없지 않습니다.
누구나 이러한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믿음을 가졌기에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믿음을 우리는 매일같이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교회 안에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입니다. 우리에게 주님이 주시는 참사랑이 정말 나타나야 하는데 때가 마지막 때인지라 정말 이러한 사랑이 식어지고 메말라져 가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사랑이 식어지니 그 결과로 불화하고 다투고 나누어지고 있으며 점점 참된 교인들은 떠나가고 그 자리를 세상의 것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온갖 이기심과 세상을 향한 욕심이 교회를 지배하고 탐욕을 향한 끝없는 경쟁이 우리들의 눈을 멀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교회가 주님이 요구하시는 사랑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교회의 배후에는 시기 질투 탐욕 등등이 도사리고 있으며 마귀가 그것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조종하고 이간질하며 무너뜨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간다는 것은 내 마음속에 천국의 삶을 이루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천국의 속성은 사랑이기에 이것이 없다면 천국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속에서 사랑이 충만해지는 것은 곧 내 마음에 천국을 이루어가는 삶을 말하며 천국에 합당한 품성이 가득 찬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내가 곧 성전이며 교회이기에 내가 다니는 교회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넘쳐납니까. 오히려 예전보다 교회 안에 사랑이 점점 식어가고 있음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웃에 대한 사랑뿐만이 아니라 우리 개개인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우리 속에 사랑이 식어간다는 것은 나 자신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해야 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기도하고 교회에 충성하고 헌신한다고 할지라도 우리 안에 이러한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교인 수가 줄어들고 기독교를 혐오하는 세력들이 넘쳐나며 세상과 이웃이 교회에 냉담하며 적대감을 가지는 것은 교회가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잘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세상을 향한 사랑이 식었기에 영혼구원을 향한 소망인 전도의 열기가 시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남을 구원코자 하는 것보다 나 자신을 구원하기에도 힘들어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냉랭한 것은 그 구성원들 각자가 사랑이 식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불신자가 교회에 오든지 기존 신자의 수평 이동이든지 어느 것이든 간에 교회에 사람들이 와서 제일 먼저 보고 살피는 것은 그 교회가 얼마나 크며 목사님이 설교를 얼마만큼 잘하시며 교회가 화려하며 멋진 곳인가 이런 것을 우선으로 보기에 앞서 이 모든 것들은 좀 미흡할지라도 교회가 얼마나 사람을 반기며 따뜻하게 맞이하며 웃음이 넘치며 사랑으로 진심으로 자기 가족같이 대하는가를 가장 중요시하게 본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오래 전 멀리 이사를 하면서 가까운 교회에 첫발을 디디면서 가장 먼저 그 교회의 성도들 간에 분위기를 보고 따뜻한 정과 인간애와 하나님의 사랑이 진정으로 넘치는가를 최우선으로 봤으며 결코 교회의 외적인 것을 먼저 기준으로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교회에 불신자들이 전도되어 오면 그들은 먼저 그 교회 성도들의 진심 어린 사랑과 희생정신과 웃음 띤 분위기를 먼저 살핍니다.
이렇게 은혜를 받기 위해 교회에 처음으로 발을 디디는 분들에게 혹시나 한 사람이라도 실망하고 돌아서는 사람이 없도록 정말 우리 기존 성도들은 그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러한 뜻을 귀담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전도하기가 예전보다 훨씬 힘들어진 지금 시대에 주위에 믿지 않는 자들을 정말 진심과 사랑으로 대한다면 긍정적이고 변화된 기독교인들의 이러한 모습에 그들도 감동을 받아 모두가 교회로 나아오게 될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근본적으로 마음과 심령의 깊숙한 곳에서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우리의 영혼이 복음에 목말라하며 사랑하는 존재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성령의 단비와 생수가 예배를 통하여 믿는 자들에게 늘 부어져야 하며,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도 참진리의 말씀인 복음이 그들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가 해야 할 사명이며 하나님의 지상 명령이며 이웃을 향한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충만한 자들이 교회에 넘쳐날 때 그 교회는 희망이 있고 소망이 넘치며 활기찬 교회로 더욱 성장하며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이 시대 참된 교회로 변모해가게 됩니다.
시대의 징조와 흐름을 볼 때 지금은 마지막을 향해 급박하게 달려가고 있는 시기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모두가 깨어 있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금 믿음생활을 새롭게 하여 주님 다시 오실 그때까지 거룩하고 신실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을 하며 언제 주님이 오실지라도 맞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저희들이 되어야 합니다.
충주 성령영성기도원 글쓴이 : 초록들판
첫댓글 선거 후유증으로 모두가 난린데...
난데없는 사랑 타령이라니..
참.
풀릴 때 까진 내버려둬야 합니다.
갈렙아 난 니가 더 이해 안 간다 선거 후유증으로 난리?
니가 난리이면 다 난리인거야? 어찌 그리 이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가 말이지
너같은 것들을 위해 배려해야한다는 말? 목사가 되어가지고 자나깨나 사나 죽으나
사랑타령 하는 것은 기독교 본질상 당연한 것을 사랑타령 하지 말라는 게 말이 되냐?
이런 귀한 글이 싫으면 여기 안 들어오면 되잖아
목사란 놈이 사랑타령 하지 말라니?
똥오줌 못가리고 본색을 드러내네 그게 니 열매야 열매는 평소 우연히 들어나지
목사란 놈이 양들을 치리할 생각은 않고 여기 들어와서 엄한 사람에게 신경질이나 부리고 ㅉㅉ
이번 선거는 주님께서 마귀 세력을 이긴 선거야
개먹사야 너도 개밥이나 쳐먹어라
@에녹 ㅎㅎㅎ. 반갑소.
오랜만에 나타나서
이 웬 걸쭉한 언사신가 그래.
@갈렙 태연한 척 의연한 척 애 쓴다. 목사라는 작자가 기독 카페에서 사랑이란 말을 분위기 봐가면서 전하라니 참 어지간하다.
양심에 화인맞아 조금의 반성도 없고 댓글 다는 꼬라지 하고는 ㅉㅉ 그게 바로 지식 목사의 한계라는 거다. 니가 거듭난 목사라면 그런 말 하겠니? 열매 꼬라지 하고는 ㅉㅉ
@에녹 그나 저나 주신 것이니, 밥 잘 먹겠수...
양이 많네.
오래 먹겠수.
@갈렙 ㅉ ㅉ 구제불능
우리 기독교인들이 그동안 기도했으나 우려했던 대로 결국 좌파의 승리로 끝났으며 경제도 문정권의 좌파적 정책으로 인한 끝없는 추락으로 그리스와 베네수엘라와 같은 길로 가게 되지 않을까 너무 걱정입니다.
이인영이란 작자는 민주당이 180석이 넘으면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공약까지 했으니
이 나라의 앞날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우리 믿는 자들은 현실은 너무나 암울하고 희망이 없어보이지만,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해야한다고 봅니다. 정말 이나라가 공산주의로 가지 않도록
@초록들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이 나라에 부어지도록 간절히 회개하고 기도할 때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이 나라의 정치판을 보면서 울분을 금하지 못하다보니 유투브에서 우파 성향의 공병호TV 와 경제에서 정완진TV. 신의 한수 등등 그외 많은 우파 성향의 방송들을 열심히 구독하는 사람들 중의 한사람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왜냐하면 자유민주주의라는 나라의 근본이 흔들리면 우리 기독교인들이 존속할 수가 없는 것은 기정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