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란 왜곡, 변조, 위조가 아니라 그 당시 실지로 있었던 것을 기록한 것이다.
♠ 어떠한 논리와 이론도 역사에 있었던 사실을 이기지 못한다.
19대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국정역사교과서를 폐기하라고 지시하였다면 이는
역사모독(歷史冒瀆) 국사모독(國史冒瀆) 국민모독(國民冒瀆) 조상모독(祖上冒瀆) 애국애족선열모독(愛國愛族先烈冒瀆)을 하였다. 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가 생긴이후 역사에서 어느나라 임금이나 대통령은 자국의 역사를 폐기한 독재자는 없다. 하물며 진시황제도 역사를 폐기하지 않았으며 다만 정책을 비난한다는 구실로 사서삼경은 불태워버렸다. 그 외 역사나 주역, 의학, 농사책은 불태우지 않았다.
그런데 19대 문재인대통령은 박근혜의 국정문란보다 더 지독한 독재자(합리적이 아닌 독단적인 지시)라고 봅니다.
그것은 바로 역사를 폐기하라고 지시를 하였다. 이러한 짓은 전임대통령의 치적을 부정하는 자로서 통합정치가 아니라 나라에 대혼란만 자초한 자로서 온 국민에게 사과하라.
만일에 사과를 않하면 역사모독(歷史冒瀆) 국사모독(國史冒瀆) 국민모독(國民冒瀆) 조상모독(祖上冒瀆) 애국애족선열모독(愛國愛族先烈冒瀆)을 한 자로서 나라역사 전반을 부정하는 자로서 탄핵대상 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사과를 하면 탄핵대상에서 벗어날 수가 있으나 물론 대통령을 탄핵할려면은 1가지만 가지고는 탄핵을 할 수가 없다.
단 10가지 이상 탄핵대상이 나오면 그때는 탄핵을 하여야 하는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수 만년의 역사에서 어떠한 황제, 임금, 지도자라도 역사의 중엄한 심판을 받아왔다.
역사의 중엄한 심판을 좋은쪽으로 받을려면은 지금부터라도 치적을 생각하여 백성들이 다 바라는 방향으로 정책을 펴라.
지금 민정수석이 제일먼저 할 일은 역사폐기가 아니라 온국민의 얼이 하나로 뭉치는 일부터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백성의 얼을 한곳으로 모으는 기술인 여기에는 국보 제1호를 고치는 일부터 시작하여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외 국민을 위한 일들이 수없이 많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당선이 얼마않되었는데 통합이 아니라 나라의 혼란만 자초하지 말고 지혜를 다시 짜서 나라를 온 국민을 잘 다스려주기를 바라옵니다.
역사는 치적을 남겨놓은 지도자는 존경을 받는다. 그러나 역사를 부정하면 나라는 혼란만 자초하여 또한 탄핵을 받게된다고 말하고 있다.
아무쪼록 문재인정부에서 앞으로 진정한 지혜를 참모들과 모아서 좋은 일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진정 역사를 안다면 5.16혁명, 5.16쿠데타, 5.18사건=5.18사태, 5.18민주화운동 등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방법이란 다음과 같다.
역사란 각 대통령마다 그 임기동안에 일어난다. 그러하므로 상기의 역사를 기록하는 방법은
➜ 5.16혁명 이라고 기록할 때는 제4공화국 박정희대통령시대와 제5공화국 전두환대통령시대와 제6공화국 노태우대통령시대이다.
➜ 5.16쿠데타(정변) 이라고 기록할 때는 문민정부 김영삼대통령시대와 국민의정부 김대중시대와 참여정부 노무현대통령시대와 이명박정부시대와 박근혜정부시대와 현재 문재인정부시대이다.
5.18사건=5.18사태와 5.18민주화운동 이라고 기록할 때는 상기와 같이 기록하면 된다.
이렇게 기록하는 것이 역사를 올바르게 기록하는 방법이다.
곧 국민이 또 젊은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이 이렇게 역사를 알 때 정확한 역사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며 앞으로 미래를 올바르게 폭넓게 열 수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세계역사에서 혁명은 나라가 혼란이 있을 때 일어난다. 그러하므로 그 당시 현정부에서 혁명을 잡지 못한 죄가 더 크다고 역사는 말하고 있다.
혁명이란 세계역사에서 수 없이 일어난다. 곧 그 임금의 신하가 쿠데타 즉 정변이 일어나 성공하면 어느나라나 혁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혁명이다.
이 혁명은 지구가 존재한 나라가 혼란한 그때는 일어난다. 곧 이 혁명이란 부정부패 나라 혼란 독재정치 등이 나타날 때 어느나라나 항상 혁명을 일으킨다고 역사는 말하고 있다.
아무쪼록 문재인대통령은 역사를 올바르게 알 때 전임대통령의 치적을 알 때 나라를 덜 혼란을 가져오며 또 탄핵도 않당하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며 남은 임기가 이제 시작인데 좋은 일들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좋은 일들을 만들 때 역사의 중엄한 심판을 받게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바라는 바는 박근혜보다 더 국정문란이 않일어나도록 바라오면 또 진시황제보다 더 지독한 독재자가 않되도록 하여 더 백성을 위하는 폭넓은 역사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만일에 전임대통령의 치적을 인정 않한다면 그때는 탄핵을 또 당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나라는 대통령 개인 것이 아니다. 역사도 대통령 개인 것이 아니다. 고로 역사를 폐기한다는 말에 대하여 국민에게 사과하라 만일에 사과를 않하면 온 국민은 탄핵대상에 기록하여 놓겠다. 곧 역사란 치적과 실적이 있을 뿐이다.
역사란 나라의 기둥뿌리이다. 현명한 자는 치적(治績)은 따르고 실적(失績)은 개선하여 방책을 세우는데 있다.
진정한 통합이란 전임자의 치적을 인정하고 나아갈 때 나온다고 봅니다.
문재인정부가 현명하고 지혜가 있는 진정한 통합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곧 독재자보다 더 나쁜 교만자가 않되도록 바라옵니다.
다시 말하여 문재인대통령의 적폐(積弊)는 과연 전임 대통령들의 치적까지도 적폐로 보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문재인대통령이여 교만보다는 올바른 지혜를 펴나가길 바라옵니다.
힘찬하루 보내세요.
桓紀 9214년 神市開天=雄紀 5915년 檀紀 4350년 丁酉年(정유년) 西紀 2017년
5월 13일 토요일. (음력 4월 18일)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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