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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강자에게 붙어약자를2번 짓밟은 서산경찰 서산검찰의 부패함을 두고 볼수 없고 더이상 지적장애인들의 피해가 없기 위한 청와대에 올린 청원글입니다. 보시고
센더스 추천 3 조회 332 18.06.26 14:0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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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6 17:17

    첫댓글 끓어오르는 사연입니다
    이런사건 여기 전문입니다. 필승!

  • 18.06.26 22:50

    필승

  • 18.06.26 22:51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78617?navigation=petitions 복사하여 링크를 좀 걸어 주시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6.27 00:29

    감사합니다. 링크걸어 놓았습니다.

  • 18.06.27 22:42

    동의 했어요 필승!

  • 18.06.27 10:15

    지적장애인을 2년7개월 일 시키고 5만원. 그후 390여만원 체불임금 확인서를 받아 내셨다.
    센더스님, 義人이십니다. 존경.

  • 작성자 18.06.27 11:38

    감사합니다. 총7년21일동안 노동착취당했구요 받지 못한 임금 피해액은 총1억2천만원입니다.
    제가 알게된 시점이 임금소멸시효로 5개월남은 상태에서 2개월 수사시간낭비되고 남은 3개월치 또한 100.5시간 제대로 입증 못하여 깍인 금액입니다. 발달장애인 노동착취한경우에는 소멸시효없애야 지적장애인들의.피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 18.06.27 12:50

    @센더스 동의합니다

  • 18.06.27 13:20

    @센더스 동의했습니다
    경검판이 법법자가 법을 지키도록 철저히 수사해 처리해 보호 양성하고 있으니
    그만행은 게속될것이고
    경검판은 왜 그런지 일자리 없어질까봐 그런지는지

  • 18.06.27 13:48

    @망아지처럼 동의했습니다 390여만원 체불임금 확인서를 받아 내셨다 필승
    노농청 고발 진정서 고소장 접수
    저의 조카도 1급지적장애 광주 세탁공장근무 체불임금 퇴직금 500만원즘 받아냈습다

  • 작성자 18.06.27 18:38

    @전호승(카페 감사) 감사합니다

  • 18.06.27 13:31

    역대통령이 그래왔드시 경검판을 하는되로 보고만있엇고
    대통령이 비일비재 부정부패를 일삶고 있었고
    문정부가 한다고 하는되도

  • 작성자 18.06.27 18:46

    그러게 말입니다. 검찰 경찰 피해자가 너무 약자이고 밟아도 될 것 인지 눈치보다가 강자의 편에서서 뜯어 먹거나 승진하거나 입니다.
    준사기죄를 덥더니 민사에도 전관예우 하여 손해배상 인정치 않았고 민사2심에서도 부당이득반환 인정치 않고 가해자가 5만원준것이 정당하다 가해자가 악의가 없다는 판결을 내더군요.
    1심판결을 낸 고양지원판사는 제주도로 부장판사로 승진되어가고 2심 판결을 낸 의정부지법판사는 중앙지법으로 옮겨주는 양심에 털난 판사들 경찰 검찰 판사 아주 골고루 약자를 지켜주기는 커녕 더 더 짓밟고 자기 이익들을 챙기고 약자눈에는 피눈물만 흐르게 하더군요.

  • 작성자 18.06.29 07:28

    @센더스 국민들의 세금을 받아 녹을 먹는 사람들이 이정도까지 썩을대로 썩었는지 몰랐습니다. 동생일 진행해 주면서 느꼈습니다. 그간 얼마나 약자들의 피를 빨면서 월급은 월급대로 뒤로 받고 또 뒤로 얼마나 챙겨 갔겠나라는 생각에 눈물이 왈칵 나더군요. 제가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구요 현재 동생은 그 노동 후유증으로 3년넘게치료중이며 병원비만 천만원이 넘었고 평생 우측 팔쓰는 일도 못합니다. 허리도 40대초반에 퇴행성 질환으로 치료중이며 팔도 평생치료해주어야 하고 한쪽 고관절엔 물이 차있고 한쪽 고관절 연골은 찢어져 온몸이 만신창이네요 .

  • 18.06.28 02:59

    @센더스 동지 님!
    제아무리 법원이 많고 법 조항과 법관들이 많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위정자들이 국민들의 심부름을 다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아이를 낳으라고 하더니 사는 집까지 빼앗아 가네... ㅠㅠ
    상고인은 2005년 10월 8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 운영하는 청원건널목에서 안내원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4629

  • 18.06.27 13:38

    국회의원들은 잘못된 법개정 법안처리를 한국당은 수사청을 반대해 잘한것은 밀어주고
    잘못한것은 고치고 무조건 반대해 요번선거때 표를 안주자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뻐스떠난뒤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건지 한국당 해체당해야 합니다

  • 18.06.27 17:50

    필승 !

  • 18.06.28 02:48

    매년 4월 25일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법의 날입니다.
    지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이 내용을 필독하시고 반드시 이유와 원인을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이 땅의 사법 정화를 위해서는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 재벌, 장군 색출) 조회수 순위가 1위에서 16위까지 이렇게 변경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5229

  • 18.06.28 10:57

    센더스님 억울함을 동감하며 장애3급을 받으셨는지요.. 본인 직장인 불의 사고로 두 귀를 잃어 청각2급장애 보험회사 지급사건을 법 의해 소송사건은
    재판장의 농간의해 기각 기각 보험회사 억울함을 알지만 대법원에서 기각사건을 저희가 어떻게 하며 떠넘겼고. 승소하였다 하여 변호사 소송비청구
    압류까지 당하고 있습니다.재판 복굴복 세상에 이런법이 여기에다 고용노동부직원 청각장애인을 이용 고용장려금계획적인범행 57869.620원 징수
    고용노동부 조사 죄가1% 없음 인정사건을 너무 억울하여 4개월 시위 고충민원 회신과 면담신청 10차 제출 받아주지 않고 장애인인권차별횡포를
    공개와 기관제보 센더스님 힘 내시고 필승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6.29 07:26

    감사합니다. 안성님도 힘내시고 일 잘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8.07.03 14:53

    2018.5월경 서산검찰청에 장애인복지법위반과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으로 서산검찰에 고소하였는데 준사기죄 덮은 검사가 그대로 배정되더니 7.2일 형사포털 검색해보니 검찰지휘아래 서산경찰서에서 조사하였는데 서산경찰서에서 2018.6.20.둘다 무혐의의견으로 검찰송치했네요. 역시나 시골동네 무섭네요. 장애인한테 주90시간 월평균 340시간 일 시키고 한달에 5만원만 준 가해자는 명백히 장애인차별한거고 경제적인 학대한 것이 분명한데도 혐의가 없다니요. 지금 검사처분만 안된상태인데 기가막힙니다. 돈과 권력의 x들인가요?. 아니면 자기식구 감싸기인가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78617?navigation=pet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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