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14명이 숨진 러시아 잠수정이 핵 추진 선박이라는 사실이 사고 사흘 만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입을 통해 공식 확인됐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4일(모스크바 현지시간)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원자력 발전기 상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선체의 원자로 부분을 완전히 분리해 접근을 차단했다"고 답변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쇼이구 장관은 "승조원들이 원자로를 보호하려고 모든 필요한 조처를 이행했다"면서 "완전히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말했다...
First reports reaching DEBKAfile’s military sources say that a US submarine intercepted a Russian nuclear sub in American waters opposite Alaska. The Russian sub escorting the nuclear submarine responded with a Balkan 2000 torpedo and scuttled the US vessel. Urgent consultations in both the White House and the Kremlin were taking place on Tuesday night. US Vice President Mike Pence called off an appearance in New Hampshire after being recalled to Washington for a conference called by President Donald Trump without explanation
번역]
DEBKAfile의 군사 소식통에 도달 한 첫 보고서는 미국의 잠수함이 알래스카 맞은 쪽의 미국 해역에서 러시아의 핵 잠수함을 가로채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러시아 잠수함은 발칸 2000 어뢰로 대응했으며 미국 선박을 도둑 맞았다.백악관과 크렘린에서 긴밀한 협의가 화요일 밤에 열렸다.마이크 펜스 (Mike Pence) 미국 부통령은 설명이없는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 총재의 회의를 위해 워싱턴에서 회동 한 후 뉴햄프셔에서 출범했다.
Reports are streaming in on a Russian sub that caught fire. Debka Files
Urgent consultations in Washington, Moscow on reported US-Russian submarines in firefight
First reports reaching DEBKAfile’s military sources say that a US submarine intercepted a Russian nuclear sub in American waters opposite Alaska. The Russian sub escorting the nuclear submarine responded with a Balkan 2000 torpedo and scuttled the US vessel. Urgent consultations in both the White House and the Kremlin were taking place on Tuesday night. US Vice President Mike Pence called off an appearance in New Hampshire after being recalled to Washington for a conference called by President Donald Trump without explanation.
번역]화재가 발생한 러시아 지하철에서 보고서가 스트리밍 중입니다.Debka Files는 미국 / 러시아의 대결을보고합니다. 두 명의 잠수함이 충돌하고 화재를 교환했습니다.초기 보고서는 미국 하위가 침몰했다는보고입니다.
워싱톤에서의 긴급 협의, 모스크바는 소방에서 미국 - 러시아 잠수함을보고했다.
2017 년 7 월 2 일 @ 22:24 Diane Shalem
DEBKAfile의 군사 소식통에 도달 한 첫 보고서는 미국의 잠수함이 알래스카 맞은 쪽의 미국 해역에서 러시아의 핵 잠수함을 가로채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러시아 잠수함은 발칸 2000 어뢰로 대응했으며 미국 선박을 도둑 맞았다.백악관과 크렘린에서 긴밀한 협의가 화요일 밤에 열렸다.마이크 펜스 (Mike Pence) 미국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의 설명없이 워싱턴에서 회동 한 뒤 뉴햄프셔에서 출범했다.
・최신 정보: 양국 모두 미 잠수함이 침몰한 것에 관해 공개적으로 보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신 정보 2 : EU, 러시아, 미국 수뇌부들이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하지만 이 건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은 전혀 없습니다.
뭔가 나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선, 수상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의 공식 예정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평일인데도 대통령의 일정 예정이 없다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다음으로, 화요일에 펜스 부통령을 태운 에어포스 2가 상공에서 U턴해 워싱턴 DC로 되돌아갔습니다.
그 후, 펜스 부통령의 대변인은, 펜스 부대통령은 워싱턴 DC로부터 한 발도 나간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수석 보좌관과 함께 뉴햄프셔에서의 정치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정부는 푸틴 대통령이 예정을 급거 취소해 국방장관과의 긴급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모스크바에 돌아왔음을 전했습니다.
게다가 이스라엘 방송협회의 기자는 트위터로 EU가 급거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했다고 트윗 했지만, 그 후 바로 삭제되었습니다. 동시에 EU는 기자회견으로 2일 간 계속된(위원 선임)특별회의의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최신정보 : 이란이 핵합의(미국 없이 P5+1및 러시아 사이에서 유효)의 조건을 깼다고 발표하자, 세계의 수뇌부들이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후 1시 58분: EU의 외상에 의하면, 프랑스, 독일, 영국, 유럽 대외 행동국은 공동성명으로서, 이란이 핵합의 조건(농축우라늄 저장 상한을 지킨다)을 초과해 핵합의 위반을 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의 핵추진 잠수함으로 전 세계에서 스파이 활동을 해온 것으로 추정되는 잠수함에서 가스 폭발 사고로 14명의 승무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러시아 정부는 해당 잠수함이 심해 탐사 잠수정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러시아 언론은 최첨단 핵추진 잠수함 AS-12라고 보도하면서 러시아 정부의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3일 AP,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해역에서 생물학 시험을 수행하던 연구용 심해 잠수정에서 1일 화재가 발생했다고 2일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의 발표와 달리 러시아 언론 RBC 등은 해당 잠수함이 일반 잠수함이 운항할 수 없는 깊은 곳에서 특수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핵 잠수함 AS-12라고 보도하고 있다. AS-12는 만화영화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로샤리크’라고 불리는 핵잠수함이다. 러시아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 중 가장 비밀스럽고 특이한 잠수함으로 꼽힌다. 잠수함의 사양과 활동능력조차 베일에 싸여 있다. 로샤리크는 적의 심해 통신망을 ‘찾아내’ 해저 케이블을 파괴함으로써 적의 통신을 두절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 정도만 확인돼 있다. 또 해저에서 기밀 장비를 인양할 수도 있다.
러시아 야권 성향 일간지 노바야 가제타는 군 소식통을 인용해 피해자 14명 가운에 7명은 러시아 해군 최고위직으로 통상적인 임무를 넘어선 군인이며, 해당 잠수함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탑승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번 사건이 2000년 8월 핵 추진 잠수함 쿠르스크호의 침몰로 탑승자 118명 전원이 사망한 이후 러시아 해군 잠수함이 연루된 가장 치명적인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인근 노르웨이 방사선방호국(NRPA)은 잠수함에 원자로가 탑재됐는지 러시아에 정보를 요구하는 동시에, 방사선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러시아는 잠수함이 현재 북극권 위의 콜라 반도에 위치한 세베로모르스크의 북쪽 도시에 있는 군사 기지에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잠수함의 종류나 기종, 핵 추진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을 세베로모르스크 기지로 보내 정확한 사건 원인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첫댓글 판문점에서의 조미3차정상회담으로 반글로벌리스트 통일전선이 가시화됨에 따라
위기의식을 느낀 유럽내 글로벌리스트 들이 미러간의 갈등을 촉발하여 전쟁으로 비화시키려는 위장공격을 한것으로 추정
발발초기 푸틴,펜스 모두 극도의 긴장상태였으나
푸틴과 트럼프간의 직접 통화후 진정모드로
접어들었으니
미러간 공조에의한 직접 군사행동도 가시화 될듯
한국의 문통도 한국내 전방위적으로 뿌리내린 글로벌리스트 청산에 힘쓰지 않으면
사실여부와 무관하게 드루킹의 말대로 일루미나티
로 오해받을수 밖에 없어
주한 미대사도 한국내 글로벌리스트 청산에 관심을 두게 될터이고 보면 문통같이 대세 눈치보는 스타일에게는 더없이 좋은환경
그러함에도 글로벌리스트 청산을 외면하면 청산의주체가 아닌 청산의 대상으로 전락할수도
한국내 자주세력도 "범민족자주세력을 포괄하는 반글로벌리스트 청산 공동행동"으로 전선을 정비해야
LA부근에 San Andrea fault라고 북미판과 태평양판이 만나는 선이 있어서 지진 다발 지역입니다.
아무래도 HAARP 인듯,,,,,
문통은 지구동맹에 합류해야 삽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적폐청산 제대로 이행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미국티비를 봐보니 미국 독립기념일에 지진나고 벼락치고 했군요.
http://cafe.daum.net/sisa-1/g1GU/4376
이온추진 물방울 잠수함과 줌왈츠 구축함
지진 발생도 가능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