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0월4일새벽
1969년8월1일 양
운송배차사업업을 하고 있읍니다
새벽에꾼 꿈인데여
내가 여러 사람과 강가인거 같기도 하고
호수같기도하는 곳에서 물위를 보고 있는데 어느
어린아이가 물위를 걸어가서 중앙에 멈추는거에요
사람들 하고 나는 초능력 자라고 신기보고 있는데
내가 붕어들이 많으면 좋은데 라고 생각 하는데
물속 바위 뜸에서 붕어때들이 그아이 발 밑에
수백만리가 돌아 다니면서 놀고 있는걸 봤읍니다
그아이는 꼭 아바타에서 나오는 동자 같았읍니다
꿈이 신기해서요
꿈해몽좀 부탁드림니다
첫댓글 이꿈은 매우 좋거든요 전에 돈 비라고 올린 꿈하고 같은 맥락의 꿈인데
꿈 좋아요 수백 마리의 붕어때 들 아주 좋습니다
님이 그 물고기들을 잡아야 더 좋겠지만 아직은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겨울되면서 어려움이 해결되어 가는 그런꿈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때 희망이 보일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