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지난주 토,일,월,화 부산으로 여행을 갔었다. 내가 생각한것 보다 훨씬 완벽한 여행이었던 것 같다.
먼저 우리가족은 부산을 가기전 울산 신라스테이에서 하룻밤을 자고 그다음 날에 부산 아난티 코브 숙소로 갔다. 이 숙소는 할튼 호텔과 아난티 레지던스 리조트로 나누어져 있다. 아난티코브는 총 3개의 수영장이 있다. 나는 이중 워터 하우스가 가장 좋았다. 워터하우스는 수영장 풀도 여러개가 있는데 수심이 0.3m 0.5m 0.6m 1.2m로 너무 낮았다. 워터하우스는 온천도 있고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인피니티풀이라고 가장 큰 풀이 있는데 이곳이 그나마 수심이 높았다. 이곳에서 나느 동생과 함께 많은 놀이를 지어네서 알차고 재미있게 놀았다.
그런데 이 워터하우스의 풀은 대부분 수심이 낮아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이 풀에서도 재미있게 놀 방법을 생각해보니 꽤 재미있었다.
첫댓글 재미있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