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담당자가 오늘 그러네요..
제가 6/26일 결재액을 연채.. 7/2일날 상담원에게(ARS)문의 해서
7/2일날 무통장으로 입금했습니다..
근데.. 금액에 몇백원인지 몇천원인지 전산이랑 차이가 난다고..
(난 분명 상담원이 알려준 금액이 전분줄 알고 그만큼 결재했거든요)
7/15일 날짜로 연채 2개월로
앞에 담당자가 제 기록에 그렇게 적었났답니다..
전 그 담당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전화통화를 해본적도 없는데..
어째 이런일이.. 정말 밉다 밉다 그러니까
삼성카드 너무 미운짓만 골라서하네요..
삼성카드 책임 아니라네요.. 그럼 모르고 있었던 내 책임인가..
이미 지난 일이지만 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요..
이런것도 민원 넣어도 될까요?
이번 담당자랑 전혀 상관없는 일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담당자 바뀔수 있을까요?
지금 담당자는 숨막힐 정도로 꼭 막혔어요..
삼성이 현금서비스 400백에 200으로 8일 연채했다고 줄어들어서
지금 가진 현금이 전혀 없다는 내 입장을 이해해달라는게
무리한 부탁인가요?
빨리 담당자 바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