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산처럼 하던 하남댁이작년에 꽃상여 타고 가버렸다누구도 다니지 않는 이길에서봄이면 버섯따고 쑥캔다
첫댓글 이 길을 먼저 간 하남댁이 그리워지는 봄,쑥을 캐며 버섯을 따며그 하남댁 꽃상여타고 간 길을 물끄러미 보기도 하겠지요.우리도 곧 갈 길...그러나 지금은 아직 이 땅에서 숨 쉴 숨이 우리 목에 붙어 있으니봄을 캐고 봄을 따기도 합니다.
첫댓글 이 길을 먼저 간 하남댁이 그리워지는 봄,
쑥을 캐며 버섯을 따며
그 하남댁 꽃상여타고 간 길을 물끄러미 보기도 하겠지요.
우리도 곧 갈 길...
그러나 지금은 아직 이 땅에서 숨 쉴 숨이 우리 목에 붙어 있으니
봄을 캐고 봄을 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