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ahi.com/national/update/1222/OSK201112220098.html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1222-00000183-jij-soci
(저기들 들어가면 에러가 떠서.. 번역은 못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오늘 오후 5시45분경 신칸센 니시아카시역에서 인신사고가 있었다고 하네요.
하카타방향으로 가던 히카리 575호 열차에 치여서 바로 숨졌고
이로 신칸센 운행은 지금까지도 엄청 엉켜있는 상황입니다.
기사를 보니 최대 2시간까지 오쿠레라고 하더군요...
방금 신코베역을 다녀왔습니다..

시간은 23시 직전입니다.
(이거 찍기 직전에 1시간 오쿠레 뜬 것도 있었는데, 어느 열차인지는 못봤네요..
추측건데 21:59 출발 노조미 119호 아니면 21:51 출발 히카리 583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산요혼센까지 인신사고가 있었다고 하네요.
사진상에는 안나왔지만
스마역 인근에서 인신사고가 나서
비와코센까지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담이지만,
지인들을 보면 JR보다는 한큐신을 많이 선호하시더군요..
이유중 하나가 JR은 연착이 잦다 라는 것인데
JR의 경우는 노선들이 워낙 길다 보니 인신사고가 한번 나면 멀리까지도 다이아가 꼬이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가령 쿠사츠에서 인신사고가 가면 고베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기 때문이죠..)

히카리 485호가 출발 후 도착 현황입니다.
다음 차량은 코다마 781호인데
도착예정을 보니
123호는 23:07 이고 781은 23:08 입니다..
1분 차이인데.. 신호상으로 이게 가능한지 살짝 의문이네요...
추측으로는 노조미 123에서 오신 환승승객을 781호가 받아서 바로 출발하려는거 같긴 합니다만...
(이럴 경우 환승하게 된다면 신오사카보다는 신코베가 더 편하겠네요..)
내일이 천황탄신일이라 산렌큐입니다.
거기다 연말까지 맞아서 오늘 길 떠나신 분들이 상당히 많을텐데
엄청 많은 분들이 혼란이 있었을 것 같네요...
첫댓글 원릉역님. 현지에서 바로 생생하게 전해주시는군요. 오랜만 이십니다.
오후 6시가 안되어 벌어진 사고인데도 밤 늦게까지 다이어가 혼선을 빚었군요.
보통 신간선 선로내로 들어가서 무정차 통과 중이던 신간선 차량에 투신하는 일은
흔히 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플랫폼에서 선로로 무단 침입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신간선 니시아카시역을 가 보면 휑한 것이 인력이 많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뵙네요.
노선들이 도카이도 산요 큐슈까지 모두 연결되어있다 보니 전체적으로 다 엉클어진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선로 무단 침입 차단 시스템을 조금 더 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가령 지금 신코베역에 설치되어있는 도어 같은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신코베역보다는 다른 역에 이 도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