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왔던 그사람... 누군지 알듯... 삐딱하게 앉아서 무쟈게 거만하게 말하던데... 난 무슨 사장이라도 되는 줄 알았음..ㅋ 훨더 큰 대기업 과장님이나 부장님들도 완전 친절하셨는데... 암튼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전 그사람 보고 stx는 쓸 생각도 안하고 있음
그분...걍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게 아니라 부족한 점을 일일히 설명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학교 선배님이시라 하던데...아무튼 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직접 회사로 전화도 하셔서 의문나는 사항을 확인도 해 주시고요...열성적으로 우리 후배들을 아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어떠하셨는데요??-_-
그 사람 아마 성균관대 오셨던 그분일 듯. 예상이 가네요.
부대 오신분은 좋았는데...앗 내일 저희 학교 오시네요.
저는 조선에서 오신 분 굉장히 친절하다고 느꼈는데요. 끝날시간 다되서 철수해야 하는데 계속 붙잡고 질문드려도 다 답변해주시고 그랬어요
두분이 오셨는데, 한분은 왕친절 한분은 왕불친절~ㅋ 학교게시판에서 친절하신분은 왕칭찬받고 불친절하신분은 왕비난받고 있네요...ㅋ 사람좀 보고 보냅시다는 말에 한표~~
성균관대 왔던 그사람... 누군지 알듯... 삐딱하게 앉아서 무쟈게 거만하게 말하던데... 난 무슨 사장이라도 되는 줄 알았음..ㅋ 훨더 큰 대기업 과장님이나 부장님들도 완전 친절하셨는데... 암튼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전 그사람 보고 stx는 쓸 생각도 안하고 있음
이름 아시면 메일로 소원수리하세요. 어차피 인력개발팀 사람들 신경쓰면서 회사 안하는건 자기 손해입니다. 그러려니 해야죠.
것참... 문제군요... 제가 있는 쪽 분들은 아무도 그런 사람없는데;;; ㅡ_ㅡ;; 사람이 많다 보니 그런 사람도 간혹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그러히 봐주세요.
그분...걍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게 아니라 부족한 점을 일일히 설명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학교 선배님이시라 하던데...아무튼 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직접 회사로 전화도 하셔서 의문나는 사항을 확인도 해 주시고요...열성적으로 우리 후배들을 아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