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제주씨에스투어 공식 카페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쵸코하임♡
    2. 청와대
    3. 바람손
    4. 윤씨네
    5. 토평컨츄리
    1. 하늘울타리
    2. 나두나두
    3. METALLICA
    4. 일사천리1
    5. Steve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밤도토리
    2. 강주하
    3. 최희정0
    4. 하하하
    5. 깍지사랑별이
    1. 제주도민입니다
    2. 땡구짱이야
    3. 용사랑
    4. 해외여행은처음입..
    5. 웅현맘
 
 
카페 게시글
제주도 식당/카페 스크랩 1박 2일의 우도먹거리 여행 우도맛집 로뎀가든 -2편-
게릴라스냅CS 추천 0 조회 733 13.01.03 16:5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게릴라스냅의 우도의먹거리 여행 우도맛집 로뎀가든

우도맛집 로뎀가든의 아침식사 한치주물럭 우도맛집 로뎀가든은 저녁을 먹은 회양과국수군의 절친이라 할수있을만큼 옆집에 위치하고있다 이외 주변에 우도맛집들은 많이있지만, 특별함이 있는 맛집중에서는 로뎀가든을 추천해보는 이유가 있다. 그이유는 아이들이있어서도이고 한치주물럭이 있다. 한치주물럭은 한치의 부드러운 살과 매콤한 양념이 인기가있다. 뒤를 잇는 한라산 볶음밥은 여기를 다녀간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입에 올렸을법하다. 오전 10시 일찍이 식사를 예약을 하고 로뎀가든으로 자리를 ?긴다. 아침시간인데도 이곳에서 아침을 먹으로 오는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커플과 가족들이 크리스마스를 우도에서 보내려는 의미로 1박을 한듯한 표정들이 보여진다. 우도여행은 1박 2일이 안성맞춤이라는것을 알수가있다. 다음에는 오전에 출발해서 점심즈음 들어와 점심과 저녁 그리고 다음날 아침과 점심을 먹고가기에 좋을거같다. 로뎀가든은 서빈백사 앞에 위치하고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한라산 볶음밥 우도맛집이라 말하기도한다.

 

 

우도맛집 로뎀가든의 한치주물럭을 주문한다.많은양이있어 나중에 한라산볶음밥을 생각하고, 2인분을 주문해본다. 2인분은 적은량이라하겠지만, 다들 아침이라 입맛이 없어보이고 모자라면, 볶음밥으로 대신하려고한다. 한치주물럭의 한치는 부드럽고 값이 나가는 것이기도하다 여름철이면 한치물회를 종종먹곤했지만, 한치주물럭은 또다른 별미였다. 갖은 양념과 떡 그리고 양배추와 파등 다양한 구성으로 주물럭이 준비되었고, 아이들이 어제 우도맛집 회양과구수군에서 잘먹었던 전복죽을 추가로 주문해본다. 주물럭은 매콤한 맛이있어서 아침 아이들에가 조금은 자극적인 식사가 될거같아서 전복죽을 주문해본다. 전복죽은 어제 먹었던 것과 는 또다란 맛이였다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움이특징이였다.

 

 

우도맛집 로뎀가든의 전복죽과 가족이야기를 시작해본다. 전복죽은 전일 회양과 국수군의 전복죽과 다른맛으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라는 질문이 아닐까생각해본다. 아침으로 먹기좋은 전복죽을 본 아이들은 향을 맡으며 빨리 먹고싶다고 제촉을 한다. 전복죽의 부드러운맛은 모든이들이 좋아할만하다. 전복죽의 양은 많아보였다. 한치주물럭의 매콤한맛에 아이들은 다른먹거리가 필요하다 우도맛집 로뎀가든에서 주문한 전복죽이야말로 아이들 아침에 소화기간을 풀어주는 역활을 하기도하는듯 하다. 아이들에게 꼭 먹이고 싶은 한라산 볶음밥이 있기때문이다. 한라산 볶음밥은 사실 배보다 배꼽이 더큰 메뉴중하나이다. 많은 부드럽게 풀린 겨란과 치즈 그리고 양념들을 보면 타이틀 메뉴라해도 과언이 아닌듯 해보인다. 또하나의 된장국은 어린아이가 먹을수있는 먹거리중에 하나 이기도 하다.

 

 

한치주물럭을 하나둘 쌓아먹다보니 어느덧 밥을 볶을?가 되었다. 총 6명이 간단하게 먹을만한 한라산 볶음밥은 2공기가 적당했지만, 전일 과음한터인지라, 입맛들이없어보인다. 부족하지않을까하는생각에 한공기를 주문하여 아이들에게 한라산볶음밥을 선보이고 싶어졌다. 한라산볶음밥은 한치주물럭의 양념이 가해진다 아이가 있다면 조금은 덜어내어 매콤함을 줄여주는게 좋을거같다 부드러운 치즈와 겨란의 조합과 느끼함을 없에주는 볶음김치그리고 김가루 가 섞인 양념과 밥한공기가 준비되어져나온다 2000cc 퓨쳐에 겨란이 3/1 정도의 양으로 많이 준비되어있다  한치볶으밥위에 공기밥이 부어지고 치즈와 함께 섞인다. 사장님은 산모양의 볶음바의 모양을 만들어 준비되어있던 겨란을 부어본다. 한라산 볶음밥의 특징으 스토리이다. 스토리가 전해지면서 아이들은 수저 하나에 이야기를 실어담는 사장님의 묘션을 보며 신기해 한다.

 

 

한라산볶음밥은 아이들에 의해서 순식간에 사라진다. 조금은 부족하게 먹어야 맛있다는 생각이든다. 한편으로는 두공기를 볶아서 배불리먹을까하며 미안해지기도했다. 모두 잘먹었다는 표정을 볼수가있었다. 큰아이는 자신이 신기하게 먹었던 볶음밥의 메뉴를 다사한번 지켜보고있다. 집에서 해달라할 작정인가 보다. 한라산모양의 한라산 볶음밥은 겨란은 바다가되고 증기가 끓어올라. 화산을 연출시킨다. 볼거리가 있는 우도맛집 로뎀가든의 한라산 볶음밥의 영상을 담아본다.

 

 

 

우도여행중 비경들이있다 우도마을사람들은 어떻게 살고있는지 이곳의 어린친구들은 어떤 교육을 받고있는지 궁굼해지기도 했다. 이곳에는 우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자리잡고있는 도민들이 많이있다. 작고 정다운 마을 우도, 한편으로는 상업적 목표를 가지고 우도라는 섬에서 장사를 시작하는 육지사람들도 많이있지만, 그로인헤 우도는 여행지로 더욱더 거듭나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 되기도 했다, 오가는만큼 관광지는 더욱더 늘어나고 팬션과 까페가 들어서면서 조금은 훼손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어오기도하지만, 이모든게 공존하기에 우도가 더욱더 빛을 바라고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우도에는작지만, 갖출건 다갖춰져있엇다. 주유소와 학교 그리고 어린이집 보건소, 소방서 우체국 꼭 필요한 공공기관들이 자리잡고있었고 우도초등학교와 우도병설유치원 그리고 우도중학교가 한군데 몰려있었다.

 

 

조금 남은 우도배시간 아직가보지 못한 돌칸이를 가보았다. 돌칸이는 소여물을 주는 그릇을 뜻한다고한다. 제주가 품고있는 섬 속의섬 종달리해안가에서 바라다보면 마치 소 한마리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한 섬이 ?인다. 우도는 아름다운 해안절경과 해녀들 그리고 제주전통 밭구조와 돌담 돌무덤이 남아있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제주다운모습을 선사하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소의 머리처럼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섬에서 가장높은 우도봉에 오르면 아기자기한 오두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성산일출봉과 제주도 본섬의 모습이 또렷이 들어온다. 톨칸이는 소의 여물통을 뜻하는 먹돌 해안이다. 촐칸이라고 도 하고 소꼴이나 건초를 뜻하는 촐에 여물주는 통 까니가 결합된다. 우도 주민들은 우도봉을 소의 머리 울퉁불퉁한 기암절벽은 소의 광대뼈라고 본다 우도봉 남서쪽 식상봉은 건초더미 이다.그사이에 여물통이있는 것은 당한일이 아닌가 먹톨해안이 여물통 구실을 하는셈이다 이곳에서 보는 우도봉 풍광이 장쾌하다 톨칸이 뒷쪽 비와사 폭포가 위치하고있다고한다.

 

 

게릴라스냅의 제주도를 손에담다 섬속의섬 우도 그리고 우도의 먹거리 우도맛집 회양과국수군 , 로뎀가든 을 다녀왔다. 우도는 4계절 파도가 잔잔하고 기상조건이 좋을때 다녀올만한곳이다. 조용한 섬속에서 가족만의 시간을 갖아보는것도 좋을거같다는 생가이든다. 봄이되면 이곳에 서 자전거를 타고 우도를 한바퀴 돌고싶어진다. 자전거의 우도여행은 4시간정도면 충분하다고한다. 걷기도하고 바다의 따뜻한 향기를 맡아보며 우도를 마음껏 드리마셔보는날 이 곧 올거라 생각이 든다.

 

우도맛집 로뎀가든 정보

 

주소 : 제주도 우도면 연평리 2515 로뎀가든

전화번호 064-784-1894

 
다음검색
댓글
  • 13.01.04 02:51

    첫댓글 이 늦은 시간 제가 이걸 왜 봤을까요ㅠㅠ 괴롭구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