죙일 뒹굴거리다
이제야 출석하네요 ㅎㅎㅎ
매혹이들 화상 방지를 위해서
아침,저녁으로 들락날락...
오늘 아침도 변함없이
난간대에 매혹이들 내놓고
신참들 사진 찍어주는데 손 시려 죽는줄 알았네요^^;;
아침에 날씨가 흐려서 고운 색감 표현이 덜된듯해요.
해보님표 비너스
분갈이 하면서 한 번 엎어버려서
손톱이 살짝 손상을 입었네요;;
그린마일
꽃대는 다 잘라내면 옆에서 또 올라와서
두개만 정리하고 하나는 남겨뒀어요.
해보님댁에서 산후 조리 끝내고도
얼라 달았다고 드러 누브러 온 누브라 ㅋㅋ
키트리네
업어 온지는 오래됐는데 분갈이는 이번에 같이 해줬네요.
화분이 살짝 큰듯.....
원조에보니
몸값 완전 불량한 넘 ^^;;
어느 매혹이 자구인데 이름이 가물 가물.....
원조에보니 (로시아)
박화장은 위로 위로만 자랍니당^^
레드에보니
난간대에 내놓고 보니 색감이 예뻐서
한 방씩 찍어준 얼굴
레드팁
지금 햇살이 그닥 강하지 않은데도
여린 자구들은 살짝 화상을 입네요 ㅠㅠ
작년 여름 낙숫물에 상처 입은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여름이 겁나요, 겁나~~~ @@
같은 레드팁인데도 출신지가 다른지 생김새랑 물 드는게 다르네요.
프리세우스
소후렌
자구가 대단해요~~~!!
S P
단아한 꽃송이처럼 예뻐서 꺼뻑 넘어감돠~~~ㅎㅎ
쟈가 암만 봐도스마스 아닌가 싶기도 하고....아직 이름 몬찾았어
에이~ 그럼 찜 취소여~ ㅋㅋㅋ
그랴,,,,택비가 더 나올껴
지연맘님요
클났다
몸 가벼우시니 도망도 잘 가시네요..
어차피 아이비 몸무거워 못 잡아요..
아마 매혹이 들고 도망가도 소리만 치지
못 따라와요...ㅋㅋㅋ
루사님 정답입니당,,,,딩동댕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몰래 슬쩍하기젤 좋은 다나아님^^
지갑 탈탈 털어서 빵꾸났어,,,,몸값 젤로 착한넘으로다 쓰윽
긴 막대기로 아이비 베란다 탁탁두들겨서
밑에서 양동이로 받아 복형님께 패수...
복형님은 옹순맘께 패수...
옹순맘은 안동 엄니께 패수...
엄니는 루사에게 패수...화분에 안착..키우기!!
일사분란히 움직여요~~~
크하당대표 답게 치밀하십니다요
뭐시라
결국엔 루사 손으로
그래 그래
수강초세탁 방법이요...
원에보니 루시아 탐나내
하긴 뭐 모다 탐나니 원
다나아 시작혀...
얼릉...낭군님 바게스들고...
다나아 막대기로 후려쳐~~~
다나아 춰서 밤에는 전 거둬요
다나아표 밍크입구 나와 털어요~~~
가만...다나아 밍크가...
몇군데 없네...겨드랑이.....등등
춥겠다..
아이비 핑크색파카도 털어 입구해요...
해보님은 비너스 털러가셨구..
다나아는...××비 털구..ㅎㅎ
다나아 요즘 출석이 저조혀요...
잘려요..어디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
아이비네 수강초는 선그라스끼고 봐야혀요..
넘 붉어 눈아려요...ㅎㅎㅎ
해보님 비너스 털러 가셨다니 제가 설레이는건 왜일까나요
아마 아이비님네 비너스보다
더 짱짱 한 놈으로....
키네라는 아이가 땡기네요 분도 이뻐공에보니도 품고 싶은데... 분도 넘 이뻐요
원
이제 품을 수 없는 분...
부지런 하세요
저는 어깨가 부실해서 노숙은 포기랍니다
베란다에서 키운다는데도 어쩜 웃자람 없이 그리하게 키우시는지....
저희집은 낙숫물이 심해서 베란다에서 키워볼까 생각하다가도 웃자람이 걱정 돼서
상처가 나도 난간대에서 키우네요^^
전 와코루 루브라도 있는데
아이비님은 그게 안 보이네요
팔꿈치 염증 옵니다 자꾸 옮기면
와코루 루브라 있는 소전이 한없이 부럽습니다요
그건 어케 생겼을까나....궁금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