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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반려식물 집사!
실과바늘의 수다 추천 0 조회 610 21.03.05 10: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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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05 10:41

    첫댓글 와~~~ 이집화초들은 행복하겠다요

  • 작성자 21.03.05 20:12

    아니예요?
    오히려 요아이들 덕분에 제가 더 행복해요.
    감사해요!!
    굿 밤 되세요 ~~

  • 21.03.05 10:44

    아니? 수다는 못하는게 뭐여?
    난 재봉과 가죽 공예만 잘하는줄알았더니 화초가꾸기로 집안을 예쁘게도 했네요
    정말 사랑받는 아내ㆍ엄마네요

  • 작성자 21.03.05 20:15

    초록언니는 우찌이리 이뿐 댓글만 다시는데 항상 감사해요!!
    어릴적부터 초록이들이 많은곳에 살아서인지 초록이들만 보면 그냥 못 지나가는데 베란다가 좁아서 더 들여올수 없는데 아쉬워요~ㅠㅠ
    굿 밤 되세요 ~~

  • 21.03.05 11:13

    깔끔합니다~~분위기있어요!
    저도 고사리에 요즘 정이 가요 ㅎ

  • 작성자 21.03.05 20:16

    글쵸! 볼수록 매력있는 아이죠?
    뿌리 자라는 모습도 신기하고 ..
    감사해요!!
    굿 밤 되세요 ~~

  • 21.03.05 11:25

    우리집 정원보다 더 화사하네요!ㅎ

  • 작성자 21.03.05 20:18

    무슨 소리야요?저는 정원있는 사람들이 젤 부러워요.
    아마 정원 있는 주택이면 종일 집사하고 있었을거 같아요. ㅋ
    감사해요!!
    굿 밤 되세요 ~~

  • 21.03.05 12:05

    식물원인줄~~
    잘 키운다요.
    집안이 초록으로
    가득하니 싱그럽다요~^^

  • 작성자 21.03.05 20:20

    에이~다른분들이 보면 욕해요.
    거실에 안 보이는 아이들까지 합쳐 50개정도밖에 안 되는걸요.
    이뿌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굿 밤 되세요 ~~

  • 21.03.05 12:22

    커피자루 대박이예요
    수다님 마대파지는 어떻게발라요
    반듯하게 예뻐졌어요

  • 작성자 21.03.05 20:24

    글쵸! 반듯해서 이뿌죠?
    가방 만들게 아니라서 넓은 붓으로 붓끝에만 살짝씩 묻혀 힘 빼고 살살 발랐어요. 안 그럼 바닥으로 다 흐르거든요.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해 보심 무슨 뜻인지 알거예요.
    감사해요!!
    굿 밤 되세요 ~~

  • 21.03.05 12:32

    너무 멋스럽네요.~~

  • 작성자 21.03.05 20:24

    이뿌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굿 밤 되세요 ~~

  • 21.03.05 13:10

    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식물원 구경 가고파요.

  • 작성자 21.03.05 20:26

    정말요? 미니 식물원 만들고 싶은 꿈은 있는데 베란다가 작아서 요정도로 만족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굿 밤 되세요 ~~

  • 21.03.05 16:08

    그러느라
    더 뜸했었군요 ㅎㅎ
    손을 대면 끝장을 보는 수다님?
    난 손도 안 대고 끝장도 안 보는뎅 ㅋ
    수다님댁으로 간 그 초록이들은 복덩이들이네요.

    넉줄고사리 울집에도 있는데
    잎사귀 자라는 대로 잘라서 말려 압화에 쓰느라
    늘 빈약해요.
    새삼 미안해지네요 ㅠ

  • 작성자 21.03.08 16:39

    ㅋ향님은 저를 넘 잘 아시네요.
    요즘 식물집사에 여기저기 집 정리하다보면 하루가 다 가요.
    넉줄고사리를 압화에 사용하시는군요.
    제가 하는 것도 눈요기요.
    향님의 압화도 눈요기요.
    둘 다 눈을 즐겁게 하는거니 좋은데요.
    감사해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

  • 21.03.05 16:28

    화초도 잘 가꾸시네요
    옷만.잘만드는줄알았는데 다방면으로 재주가.많아요
    커피마대가 새룹게 재탄샹해서.멋있어요
    그댁.베란다도 완전 화원입니다

  • 작성자 21.03.08 16:42

    취미생활 중 제일 오래 된 취미생활이예요.
    특히 봄만 되면 사 들이고 버리고 해마다 반복 중이예요. ㅋ
    이뿌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

  • 21.03.05 19:51

    정리하신다고 수고하셨네요.
    식물원이네요..
    행인분들 있으니 더~~
    커피자루 발로 만드니 분위기도 있고..
    뭘 바르면 가루가 안떨어지군요..ㅎ

  • 작성자 21.03.08 16:48

    바닷가에서님도 식물 좋아하시니 제 맘 아시죠?
    화원만 보면 눈이 저절로 가니 들일때도 없어면서 자꾸 사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려 이제 계속 행인으로 가고 있어요.ㅋ
    네 ~저 제품이 냅킨아트 마감재라 부스러기가 안 뜰어져요.
    감사해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

  • 21.03.05 23:57

    초록이들이 저리 많아요?
    완전 식물원 수준이군요.
    커피자루도 수다님 손에 가니 멋지게 변신하네요.
    식물집사 인정! ^^

  • 작성자 21.03.08 16:50

    사진에 안 나온 아이들도 있어요.
    마당있는 집에 안 살아서 다행이다 싶을때가 있어요.
    식물들이 넘 좋아서 자꾸 늘리고 싶거든요. ㅋ
    감사해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

  • 21.03.06 16:46

    분위기 너무 좋아요
    커피자루도 멋있게 변신 했군요~
    보고 있음 넘 행복하겠어요~

  • 작성자 21.03.08 16:52

    글쵸! 커피자루하나만 걸어두다가 셋트로 걸어두니 분위기도 있고 화분들도 더 이뿌게 보여 흡족해 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

  • 21.03.20 11:16

    식물원카페가 맞네요~~^^
    같이 차마시고 앉으면
    오롯히 속이야기 다 나올것 같은
    포근함을 주네요.
    커피자루발~~ 아주 멋진 작품이네요.
    수다님네는 요기조기
    공간마다 이쁘네요

  • 작성자 21.03.20 11:27

    언니댁에 비하면 약소하죠?
    꽃이 잘 되는 정원을 가지시고 솜씨도 좋은 언니가 넘 부러워요~
    요즘 언니도 많이 바뿌시죠?
    저보다 휠씬 많이 반려식물을 두셔서..
    감사해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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