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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ntertain.naver.com/photo/read?oid=109&aid=0003494995&cid=849339
미션 수행을 위해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 직원들의 소원을 들어줘야 했는데, 그 소원이 바로 본인이 아닌 조인성, 송중기의 사인이었던 것.
쓴 굴욕에도 불구하고 이광수는 미션을 위해 조인성에게 전화해 친필사인을 부탁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조인성의 답변으로 이광수는 또 한 번 굴욕을 맛보게 되는데, 뜬금없는 사인 부탁에 조인성은 “난 요즘 사인 안 하고 악수해”라고 말했던 것. 이 모습을 지켜보던 송지효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네 사인 만장이랑 조인성 사인 한 장이랑 바꿔!”라고 말해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의 사인을 받기 위해 직접 소속사로 찾아간 이광수는 우연히 박보검을 만났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또 한 번의 ‘보검 매직’이 발휘됐다는 후문.
첫댓글 아놔 ㅋㅋㅋㅋㅋㅋ 조인성 또 레전드 남기나요~ 오늘 꼭 봐야지 ㅋㅋㅋㅋㅋ
조인성ㅋㅋㅋㅋㅋㅋ대박
아 오늘 보거미를 보겠네요ㅋㅋㅋ♡
만장하고 바꾸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