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열심히 공부하여서 인문계 고등학교에간다.
고등학생: 교육계 쪽으로 공부를 하여서 대학에간다.
대학생: 열심히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하여서 지식과 돈을 모은다. 그리고 대학원까지 졸업한다.(결혼도 이때 한다.) 아르바이트한돈으로 여행간다.
30-35: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40-45: 아이들을 낳고 키운다. 교사생활도 계속한다.
50-55: 교감선생님이되기 위해서 공부한다. 합격하면 교장선생님까지 가려고 공부를 한다.
60-65: 교장선생님생활을하다가 은퇴한다.
70-75: 손자손녀를 보며 인생을 즐긴다.
80-85: 하늘나라로 간다. 물론 나의 재산은 자식들에게 여자남자 상관없이 나눠주고 20%는 이로운곳에 기부한다.
첫댓글 ㅋㅋㅋ 그런데 좀 구체적으로 써야징 !#!!
2빠 당;;;;;;;;;;;;
꿈이 구체적이라 좋다. 그러나 왜 교사가 되려는지 그리고 교감, 교장이 꿈이라는건 좀 그렇다. 난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높아지는 것이 좋은 건만은 아니지. 너도 인생 마무리가 좀 아쉽다. 기부는 참 좋다.
ㅋㅋ 대학생때가 가장 기네
ㅋㅋ 먼 은퇴여 ㅋㅋ 손자손녀 보면서 세상을 즐겨ㅛ?? 대체 몬짓을 할라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