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초에..
1997년 게임보이로 동키콩과 KOF95가 들어있는 합팩이 있었다
그합팩에는 굵직한 게임이 4개나 있었는데 동키콩랜드2,KOF95,1차옴즈,2차G가 있었다.
그당시에는 3번이2차G였다.. 그리고 1차옴즈가 다음번호니 2차G와 1차가 동시입문작인셈
1차는 처음에 팀을 고르고 뭐 하면.. 그땐 하는법도 몰랐다 유닛들 이동동 느리고 게임도 어렵고해서
하는방법을 몰라서 재미가 없어서 별로 안했다. 겟타합체씬만 생각난다.
2차G는 좀 재미있었다 처음에V건담이 나오고.. 처음엔 커맨드 게임인줄알고 반격회피할때 방향키눌렀었는데
그건아니었다.. 한5탄까진가 갔는데 멧체의 리칼때문에 전멸해가지고 그이후로 안함
동키콩랜드2랑 KOF95만 정말 재미있게했었다. 몇개월후에 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부모님께서는 신정동 할머니댁에 나와 동생을 맡겼다 그리고 킹오브96이 들어있는 합팩을 사주셨다
뭔가 그래도 가끔할만한건 있었는데 그건 킹오브97이 가장 재미있어서 그것밖에 안함.
97년에 너무마니해서 좀 압수당하고 몇개월후에함. 98년엔 사촌형에게 게임기를 몇달동안 빌려주어서
좀 대략좋지않은상태로 한 1년정도 빌려주고 받았다 그리고 99년엔 헌용이(구렐쟁이랑) 킹오브96이랑
포켓몬합팩을또 사주셔서 그때 드래곤퀘스트몬스터즈가 1번이었는데 나름좀 하다가 때려침
포켓몬도 중간에 갈색시티에서 나무짜르는법을 몰라서 멈추고 거의 게임을 하진 않았다
오락실에서 친구들이랑 가끔 봄버맨이랑 KOF95,97,98 하는걸 구경. 성심오락실은 좀 허접한 오락실이었지만..
나중에 KOF99년 여름~가을쯤 2조나 들어왔던 기억이 난다 그때 99의 충격이란.. 잠깐 인기게임이었는데 철권3가 있는자리에
철권TT가 2조 들어왔었는데 거의 대박이었다 사람들이 그것만함.. 옆에 성인용게임인 슬롯머신같은것도 있었던걸로 기억
파워드기어나 테트리스랑 길거리농구(STREET HOOP) 그리고 쇼크투르퍼스2가 있었다 쇽트루2는 난이도가 어려워서
사람들이 잘안함 버스트어무브2는 시간제로돌아갔는데 아마 플스에 캐비닛씌워놓고 개조한듯 그것도 꿀잼이었다.
소닉게임장이라는 오락실도 있었는데 거긴 여자옷벗기는 갈스파닉의 3D판같은 게임이랑 KOF96이 거긴 이상하게인기였다
나머지게임은 좀 듣보잡이었고.. 근데 이오락실을 창문깨고 도둑이들어서 기판이랑 롬팩들을 다훕쳐가서 망함
99년 여름쯤에 스타크래프트를 친구삼촌이 PC방을 데려가주셔서 처음해봤다 그때는 정말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었음
나중에 99년 12월28일쯤 되었을거다 그때 처음 컴퓨터가 생겼는데 그때 스타브루드워를 존나게 열심히 재밌게했었다
치트키치고 했지만 나중에는 컴터정도는 바를수있을정도로 실력은 향상되었다..
또 하나 생각나는건 학교문방구앞에서는 킹오브97이 대유행이었고.. 미친이오리랑 베니마루만 고르면 얍삽이만 쓸수있다.
존나 어려운 스노우브라더즈랑, 그 야구배트 휘두르는 닌자베이스볼이 인기였다. 월화의검사2도 존나희귀한 게임인데 봤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그리고 록맨더 파워배틀이 인기였다 이때 록맨 처음해봤다..
해는 바뀌어서 2000년이었다 그때는 동내게임기에 무려 메탈슬러그3가 있었고 학교앞 문구에도 있었다 근데 존나어려움
스노우브라더즈2가 특히 인기였는데 초딩의 성지였다.. 4탄이 제일 어려웠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아케이드 게임은 갈수록 안했고 학교반 애들은 바람의나라 깹빵얘기만 했었고.. 조헌협객전 얘기도 매일했었다.
리니지도 대유행이었는데 레벨5만 올리고 걍 접었다. 디아블로2도 무려포스터까지 붙어있고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포트리스도 빼놓을수는 없었다.. 피씨방 모니터가 좀 브라운관같은거였는데 인간들이 포트리스만 존내 켜서함.
집에서는 PC로 한게임들은.. KOF97이다 근데 도스버전 이식이었는데 하다가 멈추고 그랬다 정말 괴상한버전..
그이후로는 네오레이지 였다. 거의 신세계였는데 오락실게임을 집에서. 킹오브94를 그때처음했었고 킹오브시리즈는 99까지 다해봤다. 특히난 98을 제일 좋아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개미오락실이라고 선주네집 근처에있었는데 원더보이인 몬스터랜드도
꿀잼이었다. 거기서만본게임이 더블드래곤이었는데 그거는 구경만했다. KOF99도 사람들이 간간히 했었음
뭐 부천역에 우주약국 골목에 조금 큰오락실이있었는데 지금은 아재인 대학생 형들이 거의 점령해서 못해봤지만
KOF2000이 정말 그때는 그래픽 좋아보였다. 그리고 캡콤VSSNK도 사람들이 많이했던걸로 기억
하지만 거의 리니지 아니면 바람의나라를 반 애들은 많이함 난 인터넷이안되서 그냥 에뮬게임만 존나함.
그리고 가끔친구들이 놀러와서 의자두개놓고 메탈슬러그시리즈는 존나깻다 1부터-X까지..
2000년 여름엔 삼촌의 사무실에서 포켓몬스터를 디스켓에 넣고 집에와서 존나했다. 그때 적,녹,청,피카츄랑..
골드버전이 최고였다. 나중에 골드버전 합팩도 어쩌다가 구해서게임보이로도 했던기억이 난다(흑백이었음)
2000년 겨울이나 그땐 친구들이랑 소사역 건너건물 지하 PC방에서 스타만 존나했다 항상 이기고 발리고..
그땐 지금처럼 관리프로그램 같은게 없어서 그냥 돈내고 PC방 알바형이 귀차니즘이 빌동해서 누가 왔는지 체크도안해서
1000원 내고 2시간반씩 존나했다.. 지금생각하면 좀 병신같지만 그땐 재밌었음
해는 바뀌어서 2001년 이었는데 그때는 디아2시디를 선물받아서 집에서했다. 아직 싱글플레이 밖에 안했지만..
던전앤드래곤즈2가 유행이라서 그때 친구집에서 존나 했던것도 기억이난다.
칼루스 에뮬레이터로 록맨더 파워배틀이나 캐딜락이나, 퍼니셔..3원더즈 같은것도 존나함.
나중에 인터넷을 설치하고나서는 록맨만 존나했다 거의 록맨클래식,록맨X시리즈는 다깸 용산에가서 복사CD를
구해서 X5를 돌리고 록맨8도 해보고 막그랬다 재미있게 했었다 참 어렵게 깻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록맨X6는 12월5일인가 나왔었는데 구해서 하고 그랬던걸로 그리고그때 옴즈알파를 해보고 좀 감동했었다
알파랑 알파외전을 하고그랬는데 그때당시에는좀 그렇게 관심이 안커서 그냥 조금하다 말았다.
2002년에는 게임보이어드밴스가 유행이었는데 용돈모아샀다. 부천중때였다..
그전까진 옴즈 F같은것도 했는데 너무어렵기도 하고 노잼이라서
그때는안했었음 옴즈A를 했는데 정말 명작이었다고 생각한다 첨엔 존나못해서5화에서 밍기적댐
학원다니고 그래서 많이는 못했는데 틈날때마다했고 도몬의 샤이닝핑거에 지렸다..
그때 포켓몬스터 한글판도 나와서 존나했었다.. 어드밴스는 무려 극기훈련까지 가져와서 조금했었다
그때 ㅈㄷ가 도시락통에 숨겨서 가져왔던걸로 기억한다.
그다음엔 이사가기전엔가 부터4차를 했었는데 단바인이랑 빌바인 쎈데EN도 안달아서 지렸다
많이했었는데 끝판도 많이깻었다 월드컵 스페인전도 안보고 했었으니.. 정말 재밌게 했었다.
2차G도 몇년만에 하니 재밌어서 끝판을 깨고그랬다..
그리고 여름에는 옴즈R이랑 샤이닝소울을 샀는데 복사팩이었다.. 그래도 ㅈㄷ와 잼나게 했었다
18탄에서전멸당해서 관둔것도 기억이난다.. 그리고 가을에는 세가새턴을 영입해서 F를 좀 하려했는데
전원선이없어서 막장.. 결국 용산에서 구하고 CD를 엄청구워서.. 여러명작들을 좀했었던것도 기억난다.
겨울에는 OG도 나왔는데 그건 복사팩.. OG는 좀 재미있게 했었다 2003년 초반인가 그랬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중간에 관둠
2003년의 시작을 유제스곳초 죽이고 시작했다 결국 끝은 봤던것 같긴하다 알파는.
03년에는 별건없도 2차알파의 화려한그래픽을 게임잡지 스샷만보며 손가락만 빨고있었다 솔직히 임팩트도 알았지만
PS2도 없거니와 임팩트는뭐 그냥 관심이 없을정도로 퀄리티가 별로라서. 2차알파 동영상같은건 가끔봤다("그땐지금처럼동영상
올리기가쉽지 않았던때다) ㅈㄷ에게 GBA도 좀 빌려주었던것 같은데.. R이 세이브가 고장나버려서..
어쩔수읎이 R정품을 좀 다시샀다 OG도 그래도좀 저렴하게샀던 기억이난다. 그리고 원더스완컬러도 사서 했는데
거의다 예전용돈같은걸 모아서 산거다. 컴팩트컬러랑 게더비트2였는데 컴팩트컬러는 좀하다 말았고 게더비트2는 재미는있는데
시스템을 이해하지못해서.. 컴팩트2도 2-1,,2-2,,2-3 하나씩 샀다 컴팩트2-2를 먼저샀었는데 엑셀렌이름이 김희정.. 이었다
판매자 여햏인듯. 2-1이랑2-3는 좀 싸게샀었던걸로 기억한다 그이후로는 컴팩트3소식이 뜨고 막 그랬는데
그때 돈이읎어서 모으고모아 D를 샀다. D는그.. 국전에서는 복사팩밖에 없었다 그래서 용산을 갔는데
뭐줄까? 카피? 이런소리를 막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싫다고하고 그다음날인가 도깨비상가에서 6만6천 주고샀다.
좀비쌋지만.. 좀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나는데 중간에또 포기하고 안했다 ㅈㄷ빌려 주었는데 거의 그친구가 다깻을것이다
GBA SP는 동생거였는데 프론트라이트가 참 획기적이었다. 나중에 거의 가을지나서는 PS2를 아는분이 주셔가지고
옴즈임팩트를 1만원인가에사서 좀 하다가 별로라서관두고.. 04년인가 2차알파샀는데 하다관둠
여기 극동지부카페는 03년에 만들었던걸로 기억한다 당시에 한창 알파했었는데.. 하다가 관둠
04년 포켓몬스터정품팩을 모았었고 컴팩트3랑 2차G정품을 샀다.. 판매자가 미리보내줬는데 싸게 산것이다
컴팩트3는 일본에서 구하는게 불가능하고 구해도 매우 비싼데.. 나는 가지고 있었고 열심히해서 끝판보았다
진겟타2의 하야토 버그가걸려서 9999의PP라서 그냥 쓸고다녔다 근데 재미없어서 골고루키워줌
데스사이즈랑 윙제로 에스카플로네랑 단바인이랑서바인은 왠지 구려서..
그리고는 MX가 나왔었는데 국전에서 무려10만원이나 주고샀다.. 예약판.. 근데 플스가 한번넘어져서 찍혀서..
CD를 갈아가지고와서 다시했다. 연출은 매우 좋았는데 재미는 솔직히 그닥이었다 지금까지도 끝판도 못깨봄.
이그니션밖에 생각안난다.
독서실인가 거기 컴터로 애들이랑 MX랑 2차알파 연출보면서 지렸던것도 기억난다
그리고 작년에했던D를 여름에 휴가 바다 놀러가서 조지고 OG도 하려다가 그냥 좀하다가 말았다
그이후로 ㅈㄷ에게 빌려줬었기 때문에.. 한8월4일로 기억하는데 OG2가 발표되서 그걸보고 지렸던 기억이난다.
동시에 망작인GC도 같이 발표되었음 원래 04년 겨울에 나올생각으로 기대에 부풀었는데 결국 안나오더라
임팩트를 방에서 할려고 업스캔컨버터를 샀는데 화면이 매우요동쳐서 하는거 관둠...
결국 봄방학도 얼마안남은..
05년 2월에OG가 등장했다 롬파일이 덤프되었지만 그래도 정품팩으로 하는게 더 재밌어서 OG2를 어쨋든 예약해서 사고..
2월6일 받아서 계속달렸다.. 좀 오래깨가지고 아마 3월1일이 종결했을것이다
그전에 고딩소집일때 OG1를 ㅈㄷ에게 받았는데 뭐 별로 할시간도 없고해서.. 그이후로 고등학교 다니면서
좀 시간있을대마다 OG2의 EX하드를 해서 끝장을 보았다.
2월8일인가 그때 3차알파 발표였는데 너무지렸다. 시드가 등장하고 프리덤컷인이 등장해서.. 04년에 시드를 거의 다봤기때문에
기대를 많이했다 나중에 한7월되거서 그때 컴플리트북인가 하는그 알파,알외,2차알파 같이있는 패키지랑
3알을같이 주문했는데 분명히 주말에하려고했는데 3알만 하루 배송이 늦게왔다.. 그때 택배아재 고생많이하셨다.
근데 안타깝게도 7월31일에 바람의나라 무료화의 날이라서 바람만 존나했다 옴즈는 그렇게 잊혀졌다.
아마 06년까지 존나했던걸로기억..
06년엔 게임 그렇게 안했다 가끔 ㅈㄷ가 카오스할대 조금했던것이 전부였던걸로 기억한다
ㅈㄷ이 플스2를 빌려가서 3알을 열심히했다 아마 나보다도 많이 깨지않았을까 나보다 훨씬 매니아였다.
PSP를 바람의나라 아이템을 팔아서 샀었는데 MXP좀 하다가 말았다 그리고 팔고 힙합시디사서 힙덕후됨
OGS가 발표되었지만 나오지도않고.. OX라는 그냥 GC를 발전시킨 듣보잡만 나왔었다..
07년엔 옴즈에대해서 관심이 없엇다 W는 뭐 DS도 없고 관심도 없었고
OGS가 나와도뭐 별로 나오든말든 이었다 사태의 심각성때문에 파란만장했던 1년이었다
08년엔 대학생활같은거때문에 게임에 오히려 멀어지고 아예못했다 축구동영상만보고 축덕후만되었다
옴즈는 잊혀져갔는데 결정적 사건이 기숙사건너에 어떤놈이 옴즈R을 하는것이었다 그 소리를듣고 아 ㅅㅂ저것은..
하고 다시해보고싶어졌는데 AP발매일이어서 통장에있는돈 다 끄집어 내서 이제는 볼수 없는 그리운
2005버전의 딥레드인가? 그걸로 했었다. 게임을 먼저사고 그걸샀던걸로 기억. 어쨋든 거의뭐 7월~8월1일까지
잼나게했다 2회차는하다가 그냥 지겨워서 관둠. 그리고 9월에는 DS가 원래는 있었는데 팔아버렸어서..
그때도 아직은 유행이었던것 같다 다시사서 옴즈W를 저렴한 가격에 모사이트에서 팔길래 사버렸다
W도 존나하다 학업때매 못하고 PS2화이트와 OGS,외전을 샀는데 그땐 할 시간이 없었다
3차알파랑 2차알파도 다시구해서 결국 방학때 존나했다 아 그때Z도 샀었다(최신작)
Z는프로모션 동영상보고 지렸는데 막상그때는 할수가 없었고 나중에 그것도 조금했다
09년엔 정말 그리운 하위호환 일판초기플스3를 구했다 장난아니게 비쌋었다. 플스4보다 훨씬비싸게 주고산듯..
철권다크리저럭션이랑 뭐..
그걸로 3알,2알 이렇게 여름방학때 깻었다. 그때는뭐 파이널판타지13의 기대때문에 어드벤트칠드런 블루레이도 있었다
옴즈K는 발매일 몇일전날 롬파일이 풀렸지만 굴하지않고 샀었다 당시9만6천원이라는 살인가격이었다 환율이 15배했던시절이라서.
Z는 좀 하다가 말았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나서는 F를했는데 F완결편까지 달리는데 깨는데 두달이나 걸렸다..
그리고3차를 좀하다가 말았다 그리고 꼽녀랑 사귐
10년엔 꼽녀랑 사귀다 충격때문에 그만두고 일을하고 그러면서 옴즈OGS시리즈를 끝장봤던걸로 기억한다
16강에서 우루과이한태 진건 아는형이랑 찜질방에서 본다음에 집에와서 OG외전을마저깻다. 그리고 ㅈㄷ의 제대..
평화로운 시절이었고 우여곡절끝에,, 옴즈L도 사서했었는데그땐 별로 재미없어서 안함
11년은 거의 전성기였다 파계편을 정말 재미있게 했었따 원래 안하려했는데 여햏이랑 끝난는바람에..
어쨋든 파계편은 4회차하고.. 입대날전에 2차OG가 별표되었다 입대하고 훈련소 끝나고 와서 5회차정도 까지깨고 그랬다
그리고 옴즈L을 1회차정도 깻다 재미는 뭐 그냥그럭저럭 이었지만.
12년에는 게임을 안했다 근데 11월29일인가에 2차OG발매날엔 그냥 땡땡이치고 나가서 사왔던 기억이 난다
한동안 정말 재미있게했었다.. 감동하면서 하다가 결국에 수건이와 만남.. 그때도 뭐 한2회차까지깸.
13년에는 3DS를 어쩌다 구해서UX를 좀하다가 그냥 방치해둠.. 그땐 수건이놀아주느라 시간없었음
그러다 싸우고 열받아서 다크프리즌을 샀었다. 다크프리즌은 재밌는데 인피니트 배틀은 똥이었다 앞으로도 영원히안할듯
알파외전좀하다 관둠. 3차Z의 프로모션 영상은 잊혀지지 않는다 뭐 겟타빔 나오는 장면보고 껏다. 2차OG랑 너무 그래픽차이가나서..
유닛 그래픽은 HD화되어서 좋은데 그놈의 움직임같은게 특히 아바레스트 병신
14년엔3DS와 UX를팔고.. 다크프리즌과 2차OG를 1회차정도 더했었다
수건이랑 싸우다가 열받아서 그냥 3차Z시옥편을 질렀다 뭐 당연히 쫌하다 말았다
그리고 말하기힘든 암흑기가지나고 한9월에 3~4일간 잠깐 시옥편하다가 관둠 그이후로 옴즈J중간에 멈춰있던
15년엔 신년마음을 다잡기위해서 EX를 깻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친보험금의 남은돈으로 비타를 사서 시옥편을좀 했었따 커스텀BGM만드는데 좀 정성을 쓸데없이 들였지만
그냥 나름 재미있게 했던것 같다
그리고 한2달후인가 천옥편이 나와서.. 발매일전날에 나온거 상동역까지 미친듯이가서 수령했다
그리고 천옥편전인 연옥편을 다운로드받아서 했었음
다만 공부하면서 하느라고 좀 천천히하다가 어느순간 미친듯이해서 깻다
그리고 공부하느라고 거의 안하다가 8월20일에는 그 BX가 발매되어서.. 그닥 생각은 없었는데 좀 짜증나는일때문에
그냥 사서했다 근데 별로 안함 그리고 학원때매 바빠서 옴즈를 잊었다. 그이후로 안했음
16년엔 문드웰러즈가 발매되었다 당시좀 공부하고있엇기때문에 그저그랬지만
2일전에 한글화 발표되었고해서 그냥.. 플스4를 샀다 아마 좀 나중에 나올듯하니
여유있을때 천천히 해볼것이다. 25년인가? 만에 한글판이라서 좀 감격스럽고 그렇다기보단
재밌겠다는 생각은 든다 J는 좀 추억이니 아무래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