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목요일 오후에 청송중 교직원 또는 청송중학교에 수업하는 교직원만 주왕산으로 AI교과협의회를 다녀 왔습니다. 이 때는 중간고사 기간이었는데 주왕산에 가서 우선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를 관람하고, 저녁 때에는 청솔식당에서 산채더덕구이정식으로 저녁식사를 하였고, 곧 이어 인근 찻집에서 더운 사과유자차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추억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2023년 4월 27일 목요일에 먹은 산채더덕구이정식은 가격이 일인당 20000원이었습니다. 반찬이 매우 풍부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보다 먼저 주왕산 폭포를 관람할 때는 날씨가 아주 좋았고, 초목의 신록이 한창 피어오를 때라서 기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계곡 옆의 수달래 군락이 무성하고 만발한 것이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인위적으로 식재한 것 같았습니다.
첫댓글
위에서 2번 째 사진에는 왼쪽부터 김유진, 김수현, 이수인 선생님이 보입니다.
모두 미녀로서 아름답습니다. 특히 중간의 김수현 선생은 예의와 애교가 아주 뛰어나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2023년 4월 27일 목요일에 먹은 산채더덕구이정식은 가격이 일인당 20000원이었습니다.
반찬이 매우 풍부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보다 먼저 주왕산 폭포를 관람할 때는 날씨가 아주 좋았고, 초목의 신록이 한창 피어오를 때라서 기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계곡 옆의 수달래 군락이 무성하고 만발한 것이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인위적으로 식재한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