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는 라만차라는 마을에 살았는데 그는 기사소설에 푹 빠져 밤을 새우며 읽었었다.돈키호테는 자기가 기사라고 하고어렸을때 짝사랑했던 한 아가씨를 둘시네아라고 이름을 붙이고 갔다. 돈키호테는 기사가 될래면 다른 기사한테 임명을 받아야한다는걸 알고 다른 기사를 빨리 만나고 싶어 했다. 그는 여인숙을 성으로 알고 들어가 주인이 성주인줄 알고 그에게 임명을 받았다. 주인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재미가 있어서 그렇게 해주었다좀 갔을때 산초라는 사람이 사는곳에 들렀다 그는 산초에게 섬 하나를 주겠다고 말하여 산초를 같이 오게 하였다. 하루는 돈키호테가 풍차를 보고 거인이라고 하여 풍차를 창으로 찔렀다 그는 창이 틩겨 날라갔다. 그다음은 양때가 오고있을때 돈키호테는 백만대군이라고 하고 양들한테 달려들었다가 양들한테까지 당했다 농부들은 화가나 돈키호테에게 돌을 던젔다 언제는 돈키호테가 들은 얘기인데 반년전쯤 말쑥한 옷차림으로 산속 가장 깊은 곳을 알려달라하고 그곳으로 훌쩍 떠난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돈키호테는 그를 찾으러 갔다 그 젊은이를 발견했을때 돈키호태는 껴안았다. 젊은이는 눈물을 흘리며 말해싸 그의 이름은 카르데니오였고 귀족 가문인데 아름다운 아가씨와 사랑에 빠져 결혼 약속까지 했다 그녀의 이름은 루신다였다 그런데 안달루시아의 영주 장남의 공부버시 돼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아버지의 권유로 잠시 그녀와 해어졌을때 영주의 둘째아들 페르난도와 둘도없는 친구사이가 되었다 그런데 페르난도가 루신다를 보고 마음을 빼앗겼다 그이야기를 하던 그가 갑지기 돈키호테한테 돌을 던졌다. 그는 카르데니오의 심정을 알겄같았다 루신다는 자신의 상황을 카르데니오한테 몰래 보냈다 바로 페르난도와 결혼을 한다는 것이였다 편지를 읽은 카르데니오는 즉시 말을 달려 고향으로 갔다 그가 도착했을 땐 결혼식이 거행되기 바로 전이었다 죽기를 강오하고 저택으로 숨어드 카르데니오는 루신다가 신부 단장을 하고 있는 방 창가로 갔다 카르데니오가 온것을 알아차린 루신다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창가로 다가가 울먹였다 사제가 "그대는 성스러운 교회법에 따라 남편 페르난도를 평생 동안 사랑할 것을 서약하는가?" 루신다는 눈에 눈물이 고였다 대답은 하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사제가 다시한번 묻자 "네......."라고 하고 쓰러졌다그때문에 그는 산속에 들어갔던 것이었다 그때 페르난도의 약혼녀였던 도르테아를 만났다 그녀는 페르난도를 사랑하지만 다른 사람이랑 약혼한다는 것을 듣고 산속으로 도망갔다 그때 페르난도가 칼을 들고 루신다를 데리고 왔다 루신다는 카르데니오를 보고 달려들었다 페르난도는 칼을 들고있었다 카르데니오는 페르난도를 설득해서 페르난도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도르테아와 다시 갔다 카르데니오는 다시 루신다를 데리고 마을로가 약혼을 했다. 돈키호테는 그것을 도와주고 잘했다고 생각하여 여인숙에서 잠을 잤다 그때 꿈을 꾸었는데 포도주를 거인으로 알고 칼로 찔러댔다 산초도 잠때문인지 돈키호테가 싸우고 있다고 착각하였다. 그들은 쫓겨났다돈키호테는 계속 여행을 하다 라만차마을에서 회의가 열렸다 돈키호테를 데리고 오라는 것이였다 그때 어떤 젊은이가 다서겠다고 하였다 그는 돈키호테를 만났을때 기사대 기사로 싸웠다 돈키호테가 결국 졌다 젊은이는 다시 마을로 가라고 해서 결국에는 쉬었다 그러다 생을 마감했다. 그는 엉뚱한면도 있었다 기사도라는 것을 지키기위해 풍차를 거인으로 양들을 괴물로 양동이를 황금투구로 착각했다 그는 엉뚱한면이 참 많았던거 같았다 그런데도 그 여행을 계속 했다니 참 신기했다 그는 맞았을때도 기사도 정신때문에 안아프다고 하니 정말 이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