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506번에 부착되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참으로 햏스럽습니다;;
상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지도 자체가 상당히 엉성합니다. 지도상의 지하철노선은 노선 표시가 없고 색깔이 흐릿한데다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잘 안보입니다. 그리고 지도상의 위치와 실제위치가 상당히 다릅니다. 아예 한블록 옆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류장마다 저 옆에 걸어가면 한참 걸릴 위치에 떨어져 있는 곳의 역이름이 기입되어 있지요...;
그리고 정류장명 표시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지도에 직접 정류장명이 표기가 되어 있는것이 아니고 번호가 매겨져 있어서 좌측의 범례를 찾아야 하는데 이게 상행방향만 표시가 되어있고 하행은 아예 없습니다. 상/하행 정류장이 각각 다른 버스는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요즘들어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
첫댓글 고철 광명역을 7호선 광명역으로 표기한 505의 만행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ㅡㅡㅋ
차라리 예전의 U자형 노선도가 훨씬 보기 편하다는.... 기존의 노선도를 유지한 채 보조적인 성격으로 노선지도를 운용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녹천역을 녹천영으로 표현한 1161의 만행도 꽤 크죠-0-;
여의도 환승센타 / 청량리 환승센타 / 무역센타... 이것들은 아직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