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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국 여 행 0. 기 간 : 2008.06.25(수) - 28(토) 0. 장 소 : 제남, 대명호,황화관광, 공자(곡부,곡묘,공림) 태산,고차박불관, 수광이동 야채시범원, 장보고기념탑 0. 대 상 : 조리읍 농업경영인 이봉재회장을 비롯한 37명 0. 여행사 : (주) 여행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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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國)은 동아시아 대륙의 대부분과 중앙아시아의 일부, 그리고 태평양 연안의 여러 섬을 포함하는 지역이다.(중화민국 정부는 몽골(몽골 지방)도 포함한다.) 현재 중국은 두 개의 정치체제로 나뉘어 다스려지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1949년 베이징에서 건국했으며, 중국 대륙을 지배하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1997년 홍콩, 1999년 마카오를 귀속해서 특별행정구로 다스리고 있다. 중화민국은 1912년부터 중국을 지배했으나, 중화인민공화국에 쫒겨 타이완으로 밀려났다.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은 중화민국을 독립된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중국의 일개 성(省)으로 보고 있다. 마찬가지로, 중화민국도 중화인민공화국을 인정하지 않고 중국 전역 및 몽골을 자국의 영토로 간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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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윤병관읍장,김재환조합장의 다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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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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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현지 가이드( 金永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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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빛 황하는 유빙이 끝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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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풍,김영자부부 ( 부부는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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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는 모택동 내용은 ( 산천은 의구한데 인생은 허무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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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순,정찬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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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섭,정찬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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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순,김종성,제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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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야외에서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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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05.25 해돋이 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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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정치사상: 1.정명:군군신신부부자자--맡은바 직무에 충실 2덕치주의:도덕과 예의로 교화하는 정치, 통치자가 군자다운 인격을 닦고서 다스려야 함,통치자는 경제적인 분배의 형평성을 중시해야 함 3.대동사회:인과 예를 통해 도덕을 확립하고 사회 질서를 회복하여 모든 사람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사회,만인의 신분적 평등, 재화의 공평한 분배,인륜의 구현.
맹자의 정치사상 1.왕도정치:인의의 덕으로 다스리는 정치,패도정치 배척,민생의 안정을 전제 2.민본주의적 혁명 사상: 백성이 가장 귀하고 국가가 그 다음이며 군주는 가장 가볍다. 백성읜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틍튼해야 나라가 평안하다
순자의 정치사상 참고로 순자는 경제학과도 연관지어서 설명이 가능합니다. 희소성의 원칙을 잘 이해하신다면 순자를 잘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순자의 사회혼란 원인 진단은 자원의 희소성과 관련이 깊습니다. 그 옜날에 희소성의 원칙으로 자신의 개념을 정립했다는게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ㅋ암튼 순자는 욕구를 규제하는 예를 통해 사회를 안정시키자는 주장을 했습니다. 순자는 맹자와 정치성격이 좀 다르죠. 맹자가 내면에 있는 인의의 도덕을 바깥으로 확충할 것을 강조한 반면, 순자는 인위위 도덕이 실현되려면 외적 규제(예)가 필요함을 매우 강조 했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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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사당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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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구,김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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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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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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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묘소에가는 정동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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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악의 으뜸인 태산 (1.544m) 태산은 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타이산산맥의 주봉이다. 도교의 발상지인 성지로서 도가(道家)의 설(說)에 따라 제왕이 된 사람은 산꼭대기와 산기슭에서 봉선(封禪)의식을 행하였다. 중국의 황제가 취임후꼭 태산에와서 제를 올렸다고 전해짐니다 걸어올라가면 4-6 시간이 걸리고 올라가면서 중국황제들이 쉬다가 글을 적어놓은 비문들을 볼수있다합니다 진시황이 올라가면서 어느 나무밑에서 비를 피했다고 벼슬을 하사한 나무도 있습니다 (사실 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었기 때문에 조선족 가이드가 한말입니다 ㅎㅎ) 태산이 사실상 높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태백산보다 작은산이죠 워낙에 악산이고 높게보이며 중국의 오악중 하나이기에 높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중국 태산에 가면 산 정상에 옥황묘가 있다. 태산은 처음 입구인 홍문에서 시작해 케이블카를 이용해 중천문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 중천문에서 남천문까지는 계단이 자그마치 6,668개라고 한다. 남천문의 높이는 해발 1,244m이다. 출발지에서 정상에 있는
옥향정을 가려면 문을 12개를 통과해야 한다. 아마 사람이 죽어 극락을 간다는 것도 이렇게 힘든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정상은 1,545m
정도니 우리나라의 태백산보다도 조금 낮은 산이다. (발췌) 태산은 중국 산동성에 있는 타이산 산맥의 주봉이다. 태산은 도교의 발상지로 성지다. 도가의 설에 따라 제왕이 된 사람은 산꼭대기와 산기슭에서 봉선의식을 행하였다고 하니, 중국 사람들이 이 태산을 신성시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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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오르는 케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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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유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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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끼리 헤어지지 않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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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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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박물관의 수많은 수레들당시에도 신분과 재력에 따라 각기 다른 수레를 이용했었겠지만 모두가 죽어 사라진 것은...범조를 벗어나지 못하니까 여하튼 기름값이 비싼 시대에 고차박물관에서 느낀 점은, 고대차가 현대차에 비해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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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화,김미자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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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시범원에 시찰(후진타워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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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반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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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적재함 (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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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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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버스에는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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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행과 사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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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신 제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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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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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을 다녀와서 조리읍 농업경영인 이봉재회장과 회원과 중국여행을 처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 중국은 남한의 97배의 면적 만리장성, 황산, 북경등 최소 30번은 여행을 할려면 최소한 1년에 한번정도의 계획을 세우야 함- 현지 연변가이드(김영일)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처럼 관공버스 ,자가용보다는 화물 및 모래운반차량이 주도하면 휴게소는 볼 수가 없음 음식은 향이 많이 나지만, 간단한 반찬준비 중국의 통용어 잠깐은 1-2시간, 한참은 4-5시간 중국은 대륙적 기질로,우리보다는 마음의 여유있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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