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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개미취 / 국화과 주제원 : 억새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주로 중부 이북 지방의 햇빛이 잘 드는 계곡 주변이나 풀밭에서 다른 잡초들과 섞여 자란다. <식물 특성> 높이 1~1.5m로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짧은 털이 있다. 잎의 양면에 짧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파상의 톱니가 있다. 경생엽은 호생한다. 7~10월에 피는 꽃은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서 산방상으로 달린다. 설상화는 하늘색이며 수과에는 털이 있고 지하부에 짧은 근경이 있다. 지역에 따라 독특한 형질로 나타난다. 울릉도에 자생하는 개체는 개화시기가 10~11월 중순으로 상대적으로 늦으며 줄기가 굵고 초장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부 일원에서 생육하는 개체들 가운데는 초장이 2m에 이르는 대형도 있다. 개화시는 9~10월 초로 일반적인 개체들보다 상대적으로 약간 늦고 다화성이며 줄기가 강건하여 도복이 잘 일어나지 않는 개체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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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개상사화 / 수선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 숙근초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제주도와 거제도에 서식한다. 주로 계곡의 낙엽수 하부의 습윤하고 부식질이 풍부한 곳에서 생육한다. 반그늘 또는 양지인 곳에서도 무난히 자란다. <식물 특성> 넓은 난형의 인경은 지름 5~6cm로 겉은 흑갈색이다. 길이 30~60cm, 나비 12~18cm의 회청색 잎이 인경에서 총생한다. 8월경 높이 60cm 정도의 화경 끝에서 길이 8cm의 꽃이 5~10송이씩 산형으로 달린다. 자방은 하위로 3실이지만 열매는 잘 맺지 않는다. 지하부에 직경 약 3cm 정도의 둥근 인경이 있다. 4월 초에 잎이 나오며 5월 말에 없어지고 8~9월 초에 걸쳐 꽃대만 돋아나 화려한 꽃이 개화한다. 따라서 잎과 꽃이 서로를 그리워 한다는 의미에서 상사화(相思花)라는 이름이 붙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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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개승마 / 미나리아재비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 암석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제주도와 거문도의 숲 속이나 계곡 주변에서 주로 생육한다. <식물 특성> 높이 30~100cm이고 윗부분에 짧은 털이 밀생한다. 근생엽은 1회 3출엽이고 소엽은 윈심형이며 5~9개로 갈라진다. 표면은 가장자리에만 잔털이 있고 뒷면 맥위에 잔털이 다소 있다. 7~8월에 복수상화서에 백색의 꽃이 달린다. 골돌은 1개이고 털이 없으며 종자는 타원형이며 막질에 주름살이 옆으로 생긴다. 지하부에는 굵은 근경이 옆으로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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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개연 / 수련과 주제원 : 수생식물원 / 수생식물전시원 중부 지방 이남의 얕은 물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 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는다. 잎은 뿌리줄기 끝에서 난다. 물 속이 잎은 가늘고 길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물 위로 나온 잎은 긴 난형으로 20~30cm 폭 7~12cm 잎자루 속은 차 있다. 꽃은6~9월에 물 밖으로 나온 긴 꽃대에 한 개씩 피며 노란색으로 꽃잎은 많고 긴 사각형을 한다. 왜개연에 비해서 잎은 물 밖으로 나오며 긴 난형이고 수술대는 꽃밥과 길이가 거의 비슷하므로 구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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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곤달비 / 국화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강원도 이북지역에 분포한다. 낙엽수의 하부 또는 풀밭에 곰취와 보통 15:1정도의 비율로 섞여 자란다. <식물 특성> 높이 1m 정도로 자락 심장형의 근생엽은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며 밑부분이 깊은 심장저이다.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의 맥을 따라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경생엽은 3개로 윗부분의 잎은 점차 작아진다. 8~9월에 밑에서부터 위를 향해 꽃이 핀다. 원줄기 끝에 총상화서가 달리는데 화서에는 털이 많다. 설상화는 1~3개이거나 간혹 없는 것도 있다. 수과는 도피침형이다. 지하부에 굵은 근경이 있다. 성숙한 식물체에서 곰취와 구별이 애매하나 개화시 곰취의 꽃잎은 보통 5매 이상(7~8매)이며 곤달비는 3~4매 이하므로 구별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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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곰취 / 국화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의 해발 800m이상 되는 깊은 산에 분포한다. 해발 고도에 따라 생육지의 주변 환경이 다르게 나타난다. 보통 해발700m 이상에서는 햇볕이 잘 드는 양지의 풀밭에 다른 잡초들과 섞여서 생육하고 낮은 곳에서는 낙엽수림하의 북사면에 주로 생육한다. <식물 특성> 높이 1~2m이다. 근생엽은 신장상 심장형이고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다. 경생엽은 흔히 3개가 달린다. 7~9월에 총상화서에서 짙은 노란색 꽃이 개화한다. 설상화는 59개이다 수과는 원통형이며 종선이 있다. 지하부에 국은 근경이 있다. 봄에 어린 순을 식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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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관중 / 면마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전국에 걸쳐 분포하며 계곡이나 나무 밑의 그늘지고 습기가 있는 곳에서 생육한다. <식물의 특성> 높이 50~100cm에 이르며 근경은 굵은 과상으로 단단하며 밑에 수염뿌리가 붙어 있다. 잎은 근경에 총생하며 엽병은 길이 10~25 cm정도로 갈색의 인편이 있다. 엽신은 넓은 도피침형으로 길이 60~100cm 폭 25cm에 달하며 2회우상으로 깊게 갈라지며 밑으로 내려갈수록 작아지고 간격이 넓어지며 가는 인편이 있다. 열편은 긴 타원형이고 끝은 둥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둔한 톱니가 있고 인편이 있다. 포자낭군은 엽신의 중간 이상의 우편에 달린다. 다년생 초본으로 온대성 양치류이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보호 식물(식-2)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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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금꿩의다리 / 미나리아재비과 주제원 : 수생식물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약간 깊은 산속의 습지에서 주로 자란다. <식물 특성> 높이 70~150cm정도로 줄이 있다. 밑부분의 잎은 짧은 삼출엽이 3~4회 달린다. 소엽의 끝에는 3개의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원추화서를 이룬다. 꽃밥과 수술은 화색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8~20개이다. 꽃술이 노랗게 생겨 마치 ‘금색꿩의다리‘와 닮았다는 의미에서 이와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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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나도승마 / 범의귀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전라남도 백운산 골짜기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한국특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곧추서며 6각형이고 높이0.6-1m정도 자라며 줄기 위쪽으로 갈수록 털이 많다. 잎은 대생하며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7-8월에 줄기 끝 총상꽃차례에 1-5개씩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받침은 종모양 끝 5갈래로 갈라진다. 나도승마속에는 일본과 우리나라에 각각 한 종씩 있으며 둘 다 세계적인 희귀식물로서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생육조건이 몹시 까다로워 키우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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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노루오줌 / 범의귀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전국의 부엽이 두껍게 쌓이고 햇빛이 잘 드는 양지의 습윤지에서 자란다. <식물 특성> 높이 30~70cm로 긴 갈색 털이 있다. 잎은 3개씩 2~3회 갈라진다. 잎 가장자리에 복거치 또는 결각상의 톱니가 있다. 7~8월에 원줄기 끝에 달린 원추화서에 홍자색 꽃이 피고 이어 삭과로 익는다. 지하의 굵은 근경은 옆으로 짧게 뻗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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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누린내풀 / 마편초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 억새원 중부이남의 산과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고약한 냄새가 난다. 줄기는 네모지며 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100cm쯤이다. 잎은 마주 나며 얇고, 잎자루는 길이 1~4cm이다. 잎몸은 난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길이 8~13cm, 폭 4~8cm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7월 하순부터 9월 하순에 위쪽의 잎겨드랑이에 취산 꽃차례로 드문드문 달리며 보라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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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도라지 / 초롱꽃과 주제원 :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전국의 산지에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건조한 토양에서 자란다. <식물 특성> 불기는 직립하며 높이60~80cm 정도로 자란다. 줄기의 상부는 여러 가지로 분지되고 그끝에 꽃이 핀다. 잎은 엽병이 없고 긴 도란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아랫부분의 잎은 대생하고 위는 호생하거나 몇 장의 잎이 윤생한다. 개화기는 주로 7~8월이며 남청색이 돌며 때로 흰꽃이 피기도 한다. 삭과는 도란형이다. 다육질의 괴근은 식용 약용으로 널리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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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두메부추 / 백합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 숙근초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울릉도와 동해안의 절사면이나 전석지에서 자라는 희귀식물이다. 서식지가 극히 제한된 관계로 멸종위기에 있다. <식물 특성> 길이 20~30cm 폭2~9cm로 살찐 부추잎 같다. 높이 20~30cm이며 8~9월에 개화하고 화경의 양 끝에는 좁은 날개가 있다. 지름 3cm의 산형화서이고 소화경은 회청색으로 세로로 날개가 있다. 지하부에는 길이 4cm정도의 난상 타원형 인경이 있다. 맛이 좋으므로 인공 재배하면 경제성도 기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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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둥근이질풀 / 쥐손이풀과 주제원 :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전국 각지에 해발 1.000m이상의 고지대 풀밭에서 자생한다. <식물 특성> 높이 1m정도로 자라고 줄기는 거의 곧추선다. 잎은 대생하고 3~5갈래로 다소 깊게 갈라져 손바닥 모양이 되며 드문드문 톱니가 있다. 전체적으로 약간의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연분홍색으로 아름답게 핀다. 열매는 삭과이며 9월에 익는다. 고산성 식물로 서늘한 환경조건에서 잘 잘란다. 일반 노지에 심으면 4~6월경에는 왕성하게 자라다가 7~8월의 무더위에 잠시 고사하는 듯 생육이 정지된다. 그러다가 9~10월이 되면 다시 왕성한 생육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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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마타리 / 마타리과 주제원 : 억새원 한국, 일본, 중국, 소련 등지에 분포 숙근초이며 전국의 산야 양지에 자생한다. 높이 60-150cm이고 잎은 대생하고 우상으로 깊이 갈라지며 양면에 복모가 있고,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있고 위로 갈수록 없어진다. 근생엽은 난형 내지 긴 타원형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황색이고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화서분지의 한쪽에 돌기 같은 흰털이 있다. 화관은 황색이고 지름 3-4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통부가 짧고, 4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자방은 하위이고 3실로서 그 중 1실만이 종자를 맺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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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매미꽃 / 양귀비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 희귀식물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지리산이나 백운산 등 남부 지역의 계곡주변 낙엽수림 하부에서 주로 자생한다. <식물 특성> 높이 20~40cm정도로 자라며 근생엽은 1회 우상복엽이고 소엽은 3~7개이다.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자르며 적색의 유액이 나온다. 4~10월에 황색 꽃이 피며 화경은 잎이 없고 꽃에 1~10개의 꽃이 위를 향해 달린다. 길이 3cm정도의 삭과에는 긴 부리가 있고 염주같이 잘록하며 종자는 둥글고 겉에 돌기가 있다. 지하부는 짧고 굵은 근경이 있으며 잎이 총생한다. 피나물(H. vemale Max.)과 식물이름이 서로 뒤바뀐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실제 매미꽃의 줄기를 자르면 붉은 피빛 액체가 나온다. 그러나 피나물은 줄기에서 노란색 액체가 나오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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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맥문동 / 백합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 자연생태원 경상북도 울릉도 및 남부 지방의 숲 속에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굵은 수염뿌리가 많다. 기는 줄기는 없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며 납작하고 진한 녹색이다. 잎몸은 선형으로 길이30~50cm정도에 폭이 0.8~1.2cm이며 끝이 뾰족하고 끝 부분이 아래로 처진다. 꽃은 5~9월에 잎 사이에서 난 길이30~50cm의 꽃줄기 위쪽에 총상 꽃차례로 달리며 연한 분홍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8~12cm이고 꽃이 촘촘히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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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물달개비 / 물옥잠과 주제원 : 수생식물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거의 전국적으로 논이나 연못 주변 늪지 도랑 등에 생육한다. <식물 특성> 높이 50cm 내외로 자라며 줄기는 뿌리 부분에서 5~6개가 나온다. 긴 엽병이 있고 그 끝에 넓은 피침형 도는 삼각상 난형의 잎이 달린다. 잎은 길이3~7cm 폭1.5~3cm정도이다. 개화기는 7~8월경으로 총상화서에 3~7개의 선명한 푸른색 꽃이 핀다. 1년생 습지 초본식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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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물싸리 / 장미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 숙근초원 우리나라의 북부 고산이 습원 지역의 바위 위에 나는 낙엽 관목으로 키1.5cm 자라며 잎은 호생한다. 깃꼴겹잎으로 작은 잎은 3~7장으로 타원형에 긴 타원형을 하며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잔털이 나며 회록색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노란색을 햇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2~3송이씩 달리고 5수성이며 지름3cm 자란다. 흰물싸리는 작은 잎의 끝 부분이 아주 뾰족하며 흰색 꽃이 피는 물싸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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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백양꽃 / 수선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백양산을 비롯하여 내장산 등지의 계곡에 습윤하고 부식질이 많으며 반그늘 상태인 곳에 많이 생육한다. <식물 특성> 인경은 길이 30~37mm 지름27~35mm 난형으로 겉이 흑갈색이다. 잎은 녹색이며 중륵은 흰빛이 돈다. 화경은 9월에 26cm정도로 나오고 4~6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며 포는 2개로 피침형이며 자주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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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벌개미취 / 국화과 주제원 : 가든센타 / 원추리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중부지방의 산지 햇빛이 잘 들고 습기가 충분한 계곡에 생육한다. <식물 특성> 높이 50~60cm로 자라며 주기에 파진 홈과 줄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양면에 털이 거의 없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6~10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개화한다. 수관에는 털과 관모가 없다. 지하부의 근경이 옆으로 뻗으며 곧추 자란다. 한국 특산식물로서 성질이 강건하여 노지 재배용 자생식물로 이용가치가 매우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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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벌노랑이 / 콩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전국적의 높은 산 물가 근처 모래 땅 또는 풀밭이나 밭둑에 생육한다. <식물 특성> 잎 높이가 30cm정도이며 전체에 털이 없고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줍거나 비스듬히 선다. 잎은 대생하며 보통 5장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5~8월에 황색 꽃이 산형으로 핀다. 꼬투리는 곧고 두조각으로 갈라진다. 일반적으로 콩과식물은 이시기성이 좋지 않은 편이므로 파종과 이식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안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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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보풀 / 택사과 주제원 : 수생식물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중남부 지방의 논이나 연못 주변 또는 반그늘진 수로 등지에 생육한다. <식물 특성> 뿌리에 총생하고 잎은 30~60cm정도의 엽병이 밑에서 서로 감싼다. 잎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화살촉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 5~15cm정도이다. 개화기는 8~9월경으로 30~80cm정도의 꽃대에 총상으로 층층이 달리며 백색 꽃이 핀다. 열매는 수과이고 양편에 넓은 날개가 있으며 길이 3~5mm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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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붉은호장근 / 마디풀과 주제원 : 억새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제주도 한라산(1500~2000m)의 표고가 높은 지역에 분포한다. 주로 척박하고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자란다. <식물 특성> 높이 약50cm내외로 자라고 잎은 호생하고 난형 또는 난상의 타원형이며 끝이 약간 뾰족하다. 줄기는 붉은색이 돈다.6~8월경에 노란색이 약간 도는 흰 꽃이 피었다가 곧 붉은색으로 변한다. 꽃이 진 후 종자가 붉게 물들기 때문에 ‘붉은호장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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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산비장이 / 국화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전국적의 약간 높은 산지 햇빛이 잘 들고 습기가 층분한 풀밭에서 자란다. <식물 특성> 높이 30~140cm로 능선이 있다 근생엽은 가장자리가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진다. 열편은 6~7쌍으로 백색의 털이 약간 있으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경 원줄기 끝에 1송이씩 달린다. 종형의 총포는 황록색으로 거미줄 같은 털이 약간 있다. 설상화는 끝이 5개로 갈라지고 연한 홍자색이다. 수과는 원통형이다. 보통은 꽃이 너무 크게 개화하여 관상가치가 떨어지는 식물이지만 개체에 따라서는 적당한 크기의 꽃이 피는 왜성종도 발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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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상사화 / 수선화과 주제원 : 암석원 제주도를 포함한 중부 이남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잎은 봄철에 나오고 넓은 선형이며 길이 20~30cm, 폭 18~25cm로서 연한 녹색이고 6-7월에 잎이 마른다. 8월에 화경(花莖)이 나와 길이 60㎝정도 자라며 끝에 4-8개의 꽃이 달린 산형화서가 발달한다. 총포는 길이 2-4㎝로서 넓은 피침형이고 소화경은 길이 1-2㎝이며 꽃은 길이 9-10cm이고 통부는 길이 2.5cm로서 연한 홍자색이다. 화피열편은 6개이며 폭 15mm로서 비스듬히 퍼지고 수술은 6개이며 꽃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자방은 하위이고 3실이며 열매를 맺지 못한다.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질 못하여 상사화라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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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석산 / 수선화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일본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이고 길이 30~40cm, 폭 15mm정도로서 넓은 선상이며 다음해 봄에 사라진다. 9~10월에 잎이 없어진 인경에서 화경(花莖)이 나와 길이 30-50cm정도 자라며 큰 꽃이 산형으로 달린다. 총포는 넓은 선형 또는 피침형이고 길이 2-3cm로서 막질이며 소화경은 길이 6-15mm이다. 꽃은 적색이고 통부는 길이 6-8mm이며 화피열편은 6개로서 도피침형이고 뒤로 말리며 길이 4cm, 폭 5~6mm로서 가장자리에 주름이 진다. 수술은 6개이고 길이 7-8cm로서 꽃밖으로 훨씬 나오며 열매를 맺지 못하고 꽃이 쓰러진 다음 짙은 녹색 잎이 나온다. 암술은 1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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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소경불알 / 초롱꽃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전국의 산지에서 습기가 충분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생육한다. <식물 특성> 뿌리를 식용하며 맛은 더덕 비슷하지만 전체에 털이 있고 괴근 끝이 가늘어지지 않아 둥근 모양이다. 잎은 호생하나 측지에서는 4개의 잎이 대생한 것 같이 보인다.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 잎은 양끝이 좁고 짧은 엽병과 더불어 길이 2~4.5cm폭1.2~2.5cm로 양면 특히 뒷면에 백색 털이 많다. 7~9월에 자주색 꽃이 짧은 가지 끝에 달리는데 화관은 종형으로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약간 뒤로 말린다. 안쪽은 짙은 자주색이며 겉은 윗부분이 더욱 짙은 자주색이고 밑부분은 연한 색이다. 만삼은 해발 1.000m정도의 능선 밑이나 사면에 주로 서식하는데 부리가 가늘고 길어 깊게 자란다. 더덕은 주로 산 중턱의 숲속에서 자라므로 뿌리는 중앙부가 비대해져 굵고 약간 길다. 그러나 산지의 낮은 곳 습지에서 자라는 소경불알은 뿌리가 길어지지 않고 둥글게 자란다. 즉, 토양을 비롯한 환경조건에 적응하면서 지하부의 형태가 적절히 진화했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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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솔체꽃 / 산토끼꽃과 주제원 : 억새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전국의 깊은 산속 햇빛이 적당히 드는 풀밭에서 다른 초본류들과 함께 자란다. <식물 특성> 높이 50~90cm정도로 자라고 가는 털이 있다. 근생엽은 개화기에 없어지며 경생엽은 대생하고 긴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다. 성숙한 잎은 길이9cm 폭3cm정도이다. 엽병은 날개가 있으며 밑부분이 다소 넓어져 원줄기를 감싸며 털이 있다. 꽃은 8~9월경에 피며 약간 분홍빛이 도는 하늘색으로 두상화서에 달린다. 2년초 또는 다년초로 자라며 꽃이 아름답다. 재배도 용이하나 꽃이 피고 종자가 결실되고 나면 약30%정도가 고사해 버린다. 뿌리 근처에서 새싹이 돋아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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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수련 / 수련과 주제원 : 수생식물원 / 수생식물전시원 중부 지방 이남의 연못에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난상 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 길이8~20cm 폭 7~15cm 밑은 화살모양으로 양쪽 가장자리가 조금 떨어져 벌어지거나 나란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다. 꽃은 6~7월에 피며 흰색으로 꽃은 3~4일 동안 낮에만 핀다. 꽃받침은 4장 긴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난상 원형 물 속에서 익으며 꽃받침이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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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숫잔대 / 숫잔대과 주제원 : 수생식물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제주도와 남부 다도해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서식한다. 주로 강한 햇빛이 드는 계곡의 습지나 냇가 근처에 생육한다. <식물 특성> 높이 50~100cm로 잎은 호생하고 윗부분의 잎은 점점 작아져 포엽으로 변한다. 7~8월에 원줄기 끝에 벽자색 꽃이 1개의 총상화서를 이룬다. 화관은 중앙까지 양순형으로 갈라지며 하순은 3개오 중앙까지 갈라진다. 삭과는 포배에서 터지고 종자에는 윤채가 있다. 지하부에 짧고 굵은 근경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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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애기앉은부채 / 천남성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강원도 이북 높은 지대의 깊은 산의 그늘지고 시원한 곳에 자생한다. 꽃은 8월에 피는데 꽃을 보호하는 큰 포가 있어 포를 꽃으로 잘못 알기도 한다. 9월경 종자가 익으면 자연스레 고개 숙이듯 땅속으로 파고 들어 파종한다. 비슷한 종으로 앉은부채(S. renifolous Schott)가 있는데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2-3월경에 꽃이 피고 식물도 훨씬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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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연꽃 / 수련과 주제원 : 수생식물원 / 수생식물전시원 전국의 연못과 습지에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속에 많은 구명이 있으며 땅속에서 옆으로 뻗는다.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수염뿌리와 잎이 나온다. 잎은 둥근 방패 모양을 이룬다. 7-8월에 물위로 솟은 꽃대 끝에 한 개씩 달리며 붉은색 분홍색 흰색을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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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염아자(영아자) / 초롱꽃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 암석원 전국의 산 습기가 많은 저지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다. 줄기는 곧추서며 겉에 세로 능선이 있고 높이 50~10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위로 갈수록 짧다. 잎 몸은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보라색이다. 꽃차례는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꽃자루는 길이 1cm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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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왜개연꽃 / 수련과 주제원 : 수생식물원 / 수생식물전시원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남부와 중부의 늪에서 자생한다. 잎은 근경 끝에서 나오며 엽병이 길고 엽병은 밑부분이 반원주형이며 2개의 능선이 있고 윗부분은 거의 세모가 지며 수면에 떠 있는 잎은 넓은 난형, 난상 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길이 6-8cm, 폭 6-9cm로서 밑부분이 심장저이며 뒷면에 잔털이 밀생한다. 잎은 두껍고 표면은 광택이 난다. 꽃은 8-9월에 긴 화경이 나와 물 위에서 피고 지름 2.5cm정도로서 황색이며 꽃받침은 5개이고 꽃잎같으며 넓은 도란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길이 12-20mm로서 끝이 둥글다. 열매는 장과상으로 난형이며 길이 3cm로 다실이며 8-9월에 익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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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인동 / 인동과 주제원 : 덩굴식물원 북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낙엽덩굴나무이다. 줄기는 오른쪽으로 감겨 올라가며 속이 비고 길이 5m쯤 자란다. 잎은 호생하며 넓은 피침형 또는 난상 타원형을 이루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에는 털이 밀생하며 5-8월에 잎겨드랑에서 1-2개씩 달린다. 처음엔 흰색이지만 황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둥글고 검게 익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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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자주꿩의비름 / 돌나물과 주제원 : 암석원 / 숙근초원 전국 각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높이 30~50cm이고 잎은 호생 또는 대생하며 분백색이고 털이 없으며 좁은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3~6cm, 폭 12~25mm로서 육질이며 끝이 둔하고 밑으로 갈수록 좁아져 직접 원줄기에 달리며, 가장자리에 얕고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며 홍자색이고 원줄기 끝의 산방상 취산화서에 달린다. 꽃받침은 넓은 피침형이고 연녹색이다. 꽃잎은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4~5mm로서 꽃받침보다 3~4배 길며 마르면 갈색줄이 생기고 수술은 10개로서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며 암술은 5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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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절굿대 / 국화과 주제원 : 억새원 / 전망대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전국의 산지에서 햇볕이 잘 드는 양지쪽 풀밭에서 자란다. <식물 특성> 높이 1m정도로 자라며 전체에 흰 솜털이 밀생하다. 잎은 호생하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15~25cm이다 꽃은 7~8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달리는 두상화서에 남자색 꽃이 달린다. 열매는 수과로 원통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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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좀개미취 / 국화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 숙근초원 오대산 등지의 계곡이나 냇가의 습한 곳에서 산다. 높이 45~85cm이고 자줏빛이 도는 줄기 있으며 가지가 갈라져서 산방상이 된다. 근생옆은 꽃이 필때 없어지고 중앙부의 잎은 엽병이 없으며 피침형이다. 잎 끝이 길게 뾰쪽해지며 밑부분이 좁고 길이 9cm 나비 1~2cm로 양면이 잔털이 있고 다소 뒤로 말린다. 8~10월에 자주색꽃이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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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참취 / 국화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전국의 산과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건친 털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며 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100~150cm이다 뿌리에서 난 잎은 심장형이며 긴 잎자루에 날개가 있고 꽃이 필 때 마르지 않는다. 줄기에 난 잎은 어긋나며 심장형을 한다. 잎 앞면은 진한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8~10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지름18~24cm의 두상하가 산방꽃차례로 달리며 흰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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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층꽃나무 / 마편초과 주제원 : 자연생태원 / 숙근초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남부지방의 햇빛이 잘 드는 척박하고 건조한 절개 사면지 또는 바위 곁에 자생한다. <식물 특성> 높이 30~60cm정도로 자란다. 윗부분은 소지에 털이 밀생한다. 대생하는 잎은 표면이 짙은 녹색이고 털이 있다. 뒷면은 회백색으로 밀모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5~10개씩 톱니가 있다. 윗부분의 엽액에 취산화서가 많이 달려 계단상으로 보이기 때문에 층꽃나무란 이름이 생겼다. 열매는 도란형이며 편평하고 중앙에 능선이 있다. 종자는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다. 반목본성 식물이다. 지상으로 드러난 밑부분은 목질화하여 살아 있으나 그 윗부분은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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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큰꿩의비름 / 돌나물과 주제원 : 암석원 전국각지의 산지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높이가 30~70cm정도로 자라며 잎은 대생 또는 윤생하며 육질이고 엽병이 없으며 난형, 도란형 또는 주걱형이고 끝이 약간 뾰족하며 길이 4~10cm, 폭 2~5c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10개 정도의 다소 파상의 톱니가 있다. 줄기 잎은 백색분을 띤 백록색이 난다. 꽃은 양성으로서 8~9월에 피며 지름 10mm정도이고 홍자색이며 화서는 줄기 끝에서 산방상으로 크게 자란다. 꽃받침은 5개로 연한 백색이며 선상 피침형이고, 끝은 뾰족하다. 꽃잎은 5개로 넓은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는 5~6mm로 꽃받침 잎보다 훨씬 길다. 수술은 10개로 길이는 6~7mm이고, 꽃밥은 자주빛이며, 자방은 5개로 자방 밑의 인편이 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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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큰산꼬리풀 / 현삼과 주제원 : 원추리원 / 아이리스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태백산 점봉산 설악산 등지의 표고 800m이상의 높은 산에 서식한다. 물빠짐이 잘되고 건조하며 척박한 토양의 양지에서 주로 자란다. <식물 특성> 높이 1m에 달하며 잎은 대생한다. 7~8월경 총상화서에 연보라색 꽃이 핀다. 소화경과 화서축에는 꼬부라진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이다. 현삼과의 꼬리풀속에 속하는 식물들은 북반구에서 나는 다년초들이 대부분이다. 전세계적으로 30종 가량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6종이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꽃은 총상화서로 피고 꽃받침이 4갈래 화관이 4갈래이며 잔 모양이고 열매는 삭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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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털부처꽃 / 부처꽃과 주제원 : 수생식물원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전국의 계곡 햇빛이 잘 들고 습한 곳이나 양지의 웅덩이 주변습지에 생육한다. <식물 특성> 높이 1m 정도에 이른다. 원줄기는 사각형이고 잔털이 있다. 잎은 대생하며 원줄기를 약간 감ㅆ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7~8월에 홍자색 꽃이 핀다. 각엽액에 1~3개씩 달리나 끝에서는 수상화서와 비슷하다. 꽃잎은 6장으로 갈라지고 약간 주름이 진다. 삭과는 난형이며 꽃밭침통 안에 들어 있다. 지하부 근경이 옆으로 길게 뻗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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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한라부추 / 백합과 주제원 : <주요 분포지와 자생지의 특성> 제주도 한라산의 표고1.100m에서 정상부근의 햇볕이 잘 드는 양지까지 생육한다. <식물 특성> 길이 15~20cm 폭2~3cm 의 부추잎 같은 잎이 3~4개 달린다. 높이는 27cm 정도이다 8~9월에 산형화서에 3~30송이의 작은 꽃이 달린다. 화경은 잎보다 길고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종자는 흑색이다. 지하에 긴 난형의 인경이 여러개 총생하고 겉은 묵은 섬유로 덮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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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꽃~!!! 더이쁜 알맹이들에게로 ~~~부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