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오는 23일 토요일 밤8시 45분에 첫 방영되는 SBS 주말드라마 ‘황금신부’ 를 총 50회동안 제작지원 합니다.
앞으로 여행업계에서 고객인지도 1위 달성뿐만 아니라 고객선호도 1위 달성을 위해 다양한 매체에 브랜드 홍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고객 접근도가 높은 다양한 매체에서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모두투어’ 의 브랜드 일원화에 주력하여 강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금신부’ 는 이영아, 송창의 주연의 하반기 드라마중 최고기대작으로 특히 베트남 국민배우 ‘누 퀴인’이 누엔 진주(이영아)의 어머니로 출연하기도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황금신부’ 는 대하사극 ‘연개소문’ 후속으로 어렸을 때에 한국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누엔진주가 친아버지를 찾아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한국인 남자와 결혼한 뒤 한국음식에 대한 관심을 전통떡 사업으로 연결해 집안을 일으킨다는 스토리입니다.
연출은 운군일 감독과 <게임의 여왕>의 백수찬 감독이 공동으로 맡으며 제작사는 히트드라마 제작 전문인 ㈜올리브나인입니다.
*사진은 목동 SBS신사옥에서 지난 12일 오후 3시에 열린 SBS주말드라마 '황금신부' 제작발표회때 주연배우들의 포토타임 사진. 출연소감을 말하고 있는 이영아. 왼쪽부터 강신일, 김미숙, 송창의, 이영아, 홍은희, 한여운, 김경식, 최여진, 송종호, 김희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