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은 무자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인사로 선정되어 2008년 1월 1일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어청수 서울경찰청장을 비롯 추천인사 10명과 함께 33번의 타종으로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 이날 종로 보신각 타종 행사에는 10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승헌 총장은 뇌중심 훈련방법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세계에 우리나라의 정신문화를 널리 알려 타종인사 11명에 선정되었다.
첫댓글 저도 TV에서 봤어요.. ^^/` 역시.. 새해를 맞이할때는 제야의 종소리를 들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