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분성산 산불 교훈-적제 적소에 원인을 제거 하여야

[돌똘이]

17일 오후 5시40분께 경남 김해시 구산동 북부신도시 분성산 삼계체육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도시의 전체를 매게한 냄새로 화염에 싸이는 아찔한 상태로 갔다.태풍 맴미의 피해목을 제거하지 않는 바람에 불쏫시게 역활을 하여 피해를 키워다고 분석하였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산림 녹지과장 윤 모씨를 직위 해제 하였다. 밀양시도 태풍 매미의 피해목을 제거하지 않아 이 같은 불 상사가 되지 않을까 염려 된다. 1022도로를 따라 가보며 안태 마지막 동네를 차를 타고 가는 데도 한눈에 들어온다. 이들 맴미의 피해목을 빨리 제거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