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놀 치약은 출시 이후 계속 쓰고 있고, 씨놀 헤어케어 샴푸와 린스도 벌써 두통째 사용하고 있다.
씨놀 헤어케어 제품을 쓰면서부터 알게 된 두 제품의 공통점 하나.
잇몸도, 두피도 탱탱해 진다.!!!
씨놀 치약은 사용 기간이 길어질 수록 잇몸이 탱탱해진다는 것을 분명히 느끼게 해 준다.
피부도 아닌 것이... 잇몸이 탱탱해진다?
그렇다. ^^ 잇몸이 탱탱해지면서, 단단해진다.
잇몸이 이렇게 건강해 지면서 더불어 치아가 잇몸에 단단하게 고정된 느낌을 갖게 되었다.
이 느낌은 당연히, 느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잇몸으로 분명하게 회복 되었음을 뜻한다.
같은 효과를 씨놀 샴푸에서도 느끼기 시작했다.
두피가 탱탱해졌다. 단단해졌다? 그렇다.^^
씨놀 샴푸 사용 기간이 길어 질수록 모발이 건강하게 두피에 박혀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느낄 수 있다.
씨놀 화장품으로 이미 피부가 탱탱하고 건강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씨놀 샴푸나 치약을 통해서 두피와 잇몸이 탱탱해진다는 것을 느끼기는 본인도 처음이라... ^^
다시 생각해 봐도 씨놀 제품들은 신기하고, 고맙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