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ic : 극상의 스키니진으로 몸에 꼭 맞는 핏이며 밑단으로 갈수록 통이 좁아진다.
clush : 뒷주머니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길고 낮은 것이 특징인 스키니진.
brucke : 80년대 유행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된 스타일로 하이 라이즈라는 점이 특징이다. 앞의 두 모델보다는 덜하지만 역시 스키니에 가까운 슬림핏의 진.
Liv : 여성용 디젤의 스트레이트 레그 진으로서는 가장 슬림한 핏을 가지고 있다.
Lowky : liv와 마찬가지로 슬림핏의 스트레이트 레그 진.
Rokket : 로라이즈 스트레이트 레그 진으로 seam처리가 옆이 아닌, 다리 후면부에 되어있다.
Bebel : 라이즈가 상대적으로 높고 로우키보다 살짝 여유있는 핏의 진.
RYOTH : 라이즈가 매우 낮고 뒷주머이 위치도 상대적으로 내려와 있는 것이 특징이며 부츠컷이다.
LOUVE : 역시 라이즈가 매우 낮고 70년대의 통 큰 나팔바지를 연상시키는 듯 한 넓은 플레어가 인상적이다.
HUSH DS : 플레어가 비교적 작고 앞주머니가 사각형 마감처리되어있어 앞면부의 시선을 끄는 모델로 디젤의 여성용 부츠컷 제품 중 가장 무난하고, 오래 사랑받는 모델이다.
CHEROCK : 허쉬와 함께 디젤의 여성용 부츠컷 엄청난 성공작이었던 쉐론의 계보를 잇는 모델로 굉장히 낮은 라이즈와 좁은 플레어, 넓은 허리밴드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LOUVELY : 라이즈가 매우 낮은 부츠컷 진.
LOWKY BC : 일반 로우키의 부츠컷 버젼.
RONHAR : 중간 정도의 라이즈를 가진 부츠컷.
DOOZY : 거의 일자에 가까운 모델로 밑단에 아주 살짝 플레어가 있다. 중간정도의 라이즈를 갖는다.
BEBEL BC : 일반 베벨의 부츠컷 버젼.
첫댓글 lowky 아니면 clush가 끌리네요.ㅋㅋ
머지 이건
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해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