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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중학교6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학창시절 이야기 김동석의 뉴욕이야기(7)
sekany 추천 0 조회 182 06.05.02 08:2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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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2 08:38

    첫댓글 어쩜 모든걸 기억하니? 5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어릴적 생각을 하면 어린마음으로 돌아갈수 있다는게 신기하지? 나도 군것질을 예전에 내가 좋아하던걸 먹게 되더라.ㅎㅎ 마음으로 라도 한잔 할까 ㅎㅎ 어릴적 모습을 스쳐~~~지금 이순간을 위하여....원 삿ㅋㅋㅋ

  • 06.05.02 20:31

    장순흥전도사님은 기억이 안나는데 오빠에게 물어보니 그분의 아들은 장춘환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사창리에 살고 그분이 생존해 계시는지는 잘 모른다고 합니다..

  • 06.05.02 21:03

    오늘도 향수에 젖어 있구먼... 동석이 생각하면 고향에 사는 내가 제일 행복해 보이네. 윤 재도씨는 윤 재근의 큰 형님이고, 지금은 이곳에 살지 않으시다네. 학교 다닐때 공부는 않하고 꽤나 돌아 다녔구만. 용하네 앵두나무까지 기억을 하는게...

  • 06.05.05 20:40

    동석이의 명확한 판단이 항상 존경스럽다. 나이 50이면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해서 우리가 이땅에 사는 이유를 깨닫게 된다고 하는데....너는 벌써 알고 열심히 사명을 다하고 있는 것 같구나. 어쨌든 열심히 살려면 늘 건강해야지.

  • 06.05.09 00:33

    나보다 더 맞춤법이고 뛰어쓰기가 잘되었는데 어쩌라고라우...아주 훌륭해요!그리고 우리 촌놈들은 웬만하면 다안다.

  • 06.05.10 21:18

    동석이가들려주는미국이야기보다옛추억이깃든이야기가우린더좋으네우린우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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