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여성에 대한 치료법
현대의 병의 원인을 스트레스라고 한다면 만사가 적용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반복적인 충격으로 발생하는 병증으로서, 흔히 어떤 작업을 할때 사용하는 철사처럼 감아서 계속 조이기만 한다면, 아무리 강한 철사도 끊어지게 됩니다.
사람의 인체도 그와 같아서 각 장부의 기능을 잘못하게 될뿐만 아니라, 여러 혈관도 막히거나 끊어지고, 그 영향으로 고착된 각 기관에서 탈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 남자에게 발병하는 정자의 감소, 발기부전,또는 무정자의 작용으로 수정이 불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식이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여성을 탓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불임의 원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그 치료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세상에서 알려지지 않은 저의 말씀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 같이 여성의 애기집에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게 되면서, 수정을 하게 되면서 여성은 태를 가지게 되면서 수정란은 비로소 태벽에 자리를 잡고, 애기를 잉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렇게 자라는 애기가 잘 자라서 탯줄을 자르고, 비로소 엄마와 분리된 인격체로 태어나게 됩니다.
오늘은 여성의 불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 하므로, 임신해서 유산되기 쉬운 여성과 너무 자주 임신하는 여성의 체질은 다음의 기회로 미루기로 하겠습니다.
정자와 난자를 만나서 저절로 난자가 문을 열고 정자를 맞이하면 쉽게 수정이 됩니다만, 여성의 난자가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정자는 강력한 힘으로 문을 부수듯이 강제로 수정할수가 없습니다.
난자가 문을 열어주고 싶어도 스스로 문을 열지 못하면, 몸의 밖에서 의사가 강제적으로 인공수정을 방법을 사용하여 아기를 가지게 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방법은 주사기속에 들어있는 정자를, 아주 쉽게 여성의 배란기때에 나타나는 난자에게 다가가서 정자를 난자속으로 강제주입하여 수정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자의 무력으로 인해서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여성의 난자가 스스로 건강한 정자를 만나도 문을 열지 못할때도 이렇게 인공수정을 합니다만, 이렇게 서론을 장황하게 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여성의 불임원인 일때에 인공수정을 하지 않고서, 임신을 할수 있는 방법과 그 원인을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선 어떤 여성에게서 불임의 원인이 될까? 입니다.
이글을 읽는 여성분이나 딸자식을 가진 분에게는 아직 임신하기 전이라면 스스로 판단해 볼수 있기도 합니다.
우리의 몸은 자기의 가치관이나, 정신적 사고방식, 환경 등의 요인으로 몸이 변화합니다.
그래서 몸을 보면 그의 현제까지의 삶이 전부는 아니라도 많은 부분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그가 가진 병을 보면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의 치료도 몸만 치료하면, 재발이든 완치후 발병이든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또 병이 자라게 되는 경우를 자주 볼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근원적 원인인 정신이나, 가치관, 사고방식의 변화없이는 일시적인 통증완화의 연장과 같기 때문입니다.
혹자들은 병이 정신을 바꾼다고 합니다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병과 정신은 서로 이어져 있으므로 작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만, 정신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몸보다는 정신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즉, 몸의 주인은 정신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성의 불임원인을 살펴보면 난자, 즉 알입니다.
알은 알의 껍질과 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알의 껍질이 너무 단단하면 병아리가 알껍질을 스스로 깨고 나울수 없듯이, 난자도 건강한 정자를 만나고서도 스스로 문을 열지 못하는 것은 그의 알껍질이 너무나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알의 껍질이 단단한 자는, 평소 생활하면서 감동하거나, 스스로의 가치관의 변화가 너무 어려운 평소의 생활관을 관찰할수가 있습니다.
속으로는 진짜 좋아하거나 싫어해도 좋다거나 싫다고 자기의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상식적이거나, 지식으로 스스로를 꽉조우면서 살아가므로, 스스로 대문을 열고 나올수 없을 정도로 세상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여성분에게 병원을 찾기보다는 옆에서 다둑거리며, 함게 여행을 하면서 스스로 자기감정을 표현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오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때 설령 부모나 남편이라 하더라도 주변에서 너무 강하게 문을 열면, 성인이라 하더라도 더욱 문을 강하게 잠궈버리거나, 상처를 받아 고통도 표현하지 못하고 또 다른 병을 키우면서 살아가 됩니다.
허우대가 멀쩡한 성장한 여인이라 하더라도, 그의 내면에는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아주 여린 어린애가 성장판이 멈추듯이 딱딱한 자기 가치관은 집안의 혈통이나 유전으로 가져온 것일수도 있으며, 스스로 성숙하기 위하여 자기를 가두는 방법일수도 있으나(소명이라고 함), 성급해 하지 말고, 먼저 보여주고 스스로 다가오기를 기다리면서, 속에 가진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법을 알려 주고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게해서 내면의 성장을 하는 것으로 난자의 알껍질이 부드러워지게 되어,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오게 되는 치료법이며, 집안의 유전자를 바꾸는 방법이며, 다시는 그 자손이 귀한 혈통이 아닌, 집안의 자손이 번성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 자손까지도 다시는 같은 병으로 앓지 않아도 되는, 뿌리를 뽑는 완전한 치료법이기도 합니다.
세상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내용을 크게 부풀려 적은글이라,
건데기보다는 국물이 많아서 밥을 한꺼번에 말아먹기 좋은 글이 되었습니다~~..ㅎㅎ
꼭 꼭 씹어야 하는 건데기가 많다고요?
그럼 건데기도 많고, 국물이 많아서 다 먹으려면 배가 터지겠다고요?
배가 부르면 애기 태어나,
배로 많아지고
배보다는 껍질이 터지면 저절로 배아가 싹을 튀워 움트는 것을 배움이라 하며,
배움으로 자람이 되면
배를 불러
배를 타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가게 합니다.
불임이여 ~ 안녕~~~~~~손짓 하면서 ᆞᆞᆞᆞᆞᆞ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