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인 아직 쌩쌩한 젊은 부부와
중학생과 초등학생 아이까지...
몇 년 후 산골살이를 위해
주말이면 찾는 토담집
<깜깜한 저녁에 예고없이 들이닥친 어른들을 위해
남매가 나란히 앉아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첫댓글 구미에서 오후까지...그러다 밀양으로 달려 저녁을 먹고 하룻 밤 신세지고 아침일찍 다시 구미로 가 마무리짓고 뒷풀이로 왜관에서 낚시터와 재래닭을 방사하여 키우는 것집에서 점심을 먹고 이틀을 놀다왔습니다
이 집이 누구네 집인교?
먼저 남해에서 한잔하며 말하던 집입니다 밀양
첫댓글 구미에서 오후까지...그러다 밀양으로 달려 저녁을 먹고 하룻 밤 신세지고 아침일찍 다시 구미로 가 마무리짓고 뒷풀이로 왜관에서 낚시터와 재래닭을 방사하여 키우는 것집에서 점심을 먹고 이틀을 놀다왔습니다
이 집이 누구네 집인교?
먼저 남해에서 한잔하며 말하던 집입니다 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