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목사부부찬양단(단장 김종명 장로, 지휘 이해익)이 지난 14일 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에서 제1회 정기공연을 갖고 "천부여 의지 없어서" 신앙고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주회 주제인 '천부여 의지 없어서'(W. Shild 곡)로 무대를 연 공연은 1부 고백의 찬양, 2부 복의 근원되신 주님 찬양, 3부 영광의 주님찬양, 4부 거룩하신 주님찬양 등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찬양단은 "죄짐 맡은 우리 구주"(C.C. Converse곡), "날 사랑하심"(W.B. Bradbry), "시편 150편"(Lee. Ki Kyung곡), "거룩하신 주"(David T. Clydesdale) 등을 은혜롭게 연주했다.
특별 순서로는 박재웅, 박경숙 목사부부와 차유미, 진이 자매, 로고스중창단이 출연해 감동 어린 찬양과 복음송가로 특별 무대를 장식했다. 동 찬양단은 2006년 6월 창단됐으며 단원이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연유로 시작부터 교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단원은 70여명으로, 평양성령100주년기념 미주대성회, 남가주영적대각성집회, 3.1절 기념예배, 성결교단 창립100주년 기념예배 등에서 초청 받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