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7011님 어머님이오늘오전 고인이 되셧네요.애도를 표합니다... 언젠가 겪여야할 일이지만마음이무겁습니다. 사랑7011님 어머님 가시는 길 편히 잘 모시길 바랍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나눔터울님들~~ 조문할수있는분은 조문부탁합니다.장소 : 인천시립 의료원장례식장 3층 9호실 상주 : 위인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7011님 어머님이
오늘오전 고인이 되셧네요.
애도를 표합니다... 언젠가 겪여야할 일이지만
마음이무겁습니다. 사랑7011님 어머님 가시는 길 편히 잘 모시길 바랍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나눔터울님들~~ 조문할수있는분은
조문부탁합니다.
장소 : 인천시립 의료원장례식장
3층 9호실
상주 : 위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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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7011님의 어머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함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젠...좀 나아지신듯 하다 하셧는데..하룻밤을 못 이기시고 사랑언니하고 긴 이을 하셨네요부디 좋은 곳으로 영면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깊은애도를 표합니다
코미야 엄마 잘 모셔드리고 왔어준비없는 이이라 아직은 머리속에서 인식이 안되나봐주말에 통화하던 생각이 나서 자꾸 전화 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늦은 밤길에 가서 걱정 됬는데 내려 놓고간 마음에 어찌 감사해야 할지받은사랑에 보태서 나누면서 살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도 함께 하고 싶으셨나 보네요자식들의 애타는 마음도 돌아보지 않으시고... 님을 따라 가시고 싶으셨나 봅니다부디 그곳에서도 님을 만나 좋은곳에서 평안함으로남겨두고 간 사랑이와 가족들 을 빌어주시기 바람니다영원히 극락왕생 하옵소서.......
먼길마다 않고 려와준 친구 고맙고 반가웠어나 또한 친구에게 려갈수 있는날 있겠지``울 옆지기도 감사하다 꼭 전해라 하데
어머님이 편찮으셨나봐요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님 힘내세요
새코롬님 좋은 곳으로 잘 가셨으리라 밑어요
긴 추운겨울 이겨내시구따듯한 봄날 앞두고 가신분 정말 안따까움에곁에 가족분들이 얼마나 상심이 커실까 위로를 표합니다누구나 겪여야할일이지만가시는길 편안한 길되소서진심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기님 감사해요..보내주신 조화...행복한 삶 나눔터란 글귀가 새 ..끈끈한 정이란 생각이 듭디다그녀 언니하고 잘 다녀 왔어요사랑언냐가 고맙다고...어머니 보내 드리고 오셔서 인사 드린답니다..감사해요
수고많았서요끈끈한정은언제나 우리들의 몫이지요기쁨 슬픔 나눔으로서 정이 더해질겁니다
성훈님보내주신 화 감사했습니다염려 덕분에 잘 보내드리고 왔네요편안한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해요그리 믿고 살아야겠죠
가족 잃은 슬픔을 누가 어떤 식으로 위로해야 위로가 될까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산님 마음 전해 드리고 왔습니다..다시한번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모르겠어요언제나 가까운 곳에 계셨기에지금도 통화 할수 있을것 같고 금방이라도 오실께 같은데그래서 잠도 자구 밥도먹고 그럴수 있나봐요님들에 염려가 많은 위로이고 힘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_()_
그린언니 감사합니다...언니 맘 고스란히 전해져서 사랑언니도 엄마 가시는 길..편히 보내 드릴거라 합니다..
그린공간님이렇게 다시 제 자리 찾아 왔습니다마음 써주심에 감사드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사랑언니~많이 슬프지요?어머니 분명히 좋은곳가셔서 편안하실거예요.너무 아파하지 말고 어머니 편히 보내드리세요.
응...슬이 마음도 언니가 대신 전해 드리고 왔덩...우리 모두 함께 명복을 빌어 드려서 잘 가실거얌 ...고마워..
슬아 그마음 다 받아서 편안하게 모셔드리고 왔어잠깐씩 인지 되지 않아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지만 이제 어쩔수 없음을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평안한 잠 이루시길힘내세요.이앞에 무슨위로의 말이 필요할지....
이쥬님의 이 마음까지 보태져서 사랑언니 엄마 가시는 길이 편안하실거라 미더요 코미도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쥬님님들에 마음에 감사 합니다많이 위로되고 위안이 되는걸요이렇게 반겨주는 곳이 있다는거에 새 감사함을 전함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천국에서 편안히 영면하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님 감사 합니다..슬픔은 나누면 반이라고...사랑 언냐 얼굴도 엄마를 보내 드리는 맘이었지만..편안해 보입디다..부디 영면하시길 코미도 다시 한번 빕니다..
가시는 길이 너무나 편안해 보이셔서 저도 마음 편히 보내 드렸습니다생전에 사랑하시던 님 그리워 그리 서둘러 가신듯 하네요지금쯤 방긋이 웃고 계시리라 믿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슬이 왔구낭..슬픔을 함께 할수 있는 우리라서 참 좋다..슬이 마음....언냐가 가서 대신 함께 전하고 왔엉...엄마 가시는 길...잘 보내 드리라고
이슬이님이렇게 마음 나눠 주셔서 큰 힘이 되네요`받은 사랑만큼 사랑나누며 살께요
수선화님 고마워요슬픔에 함께 해 주셔서 ...엄마 보내시는 사랑언냐 맘도 편안하게 보내실거라 여겨요..영정사진을 보는 코미맘도...정말 편안하신 모습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수선화님다시 힘을 내서 남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갈께요이제 동생들이 저를 바라보고 있을 테니까요주신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을 하셨네요
어젠...좀 나아지신듯 하다 하셧는데..
하룻밤을 못 이기시고 사랑언니하고 긴 이
부디 좋은 곳으로 영면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깊은애도를 표합니다
코미야 엄마 잘 모셔드리고 왔어이라 아직은 머리속에서 인식이 안되나봐내려 놓고간 마음에 어찌 감사해야 할지
준비없는 이
주말에 통화하던 생각이 나서 자꾸 전화 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
늦은 밤길에 가서 걱정 됬는데
받은사랑에 보태서 나누면서 살께
그리도 함께 하고 싶으셨나 보네요
자식들의 애타는 마음도 돌아보지 않으시고...
님을 따라 가시고 싶으셨나 봅니다
부디 그곳에서도 님을 만나 좋은곳에서 평안함으로
남겨두고 간 사랑이와 가족들
영원히 극락왕생 하옵소서.......
깊은애도를 표합니다
먼길마다 않고려와준 친구 고맙고 반가웠어려갈수 있는날 있겠지``라 하데
나 또한 친구에게
울 옆지기도 감사하다 꼭 전해
어머님이 편찮으셨나봐요
사랑님 힘내세요
깊은애도를 표합니다
새코롬님 좋은 곳으로 잘 가셨으리라 밑어요
긴 추운겨울 이겨내시구가시는길 편안한 길되소서
따듯한 봄날 앞두고 가신분 정말 안따까움에
곁에 가족분들이 얼마나 상심이 커실까 위로를 표합니다
누구나 겪여야할일이지만
진심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기님 감사해요.. ..끈끈한 정이란 생각이 듭디다
보내주신 조화...행복한 삶 나눔터란 글귀가 새
그녀 언니하고 잘 다녀 왔어요
사랑언냐가 고맙다고...어머니 보내 드리고 오셔서 인사 드린답니다..
감사해요
수고많았서요끈끈한정은
언제나 우리들의 몫이지요
기쁨 슬픔 나눔으로서 정이 더해질겁니다
성훈님보내주신 화 감사했습니다그리 믿고 살아야겠죠
염려 덕분에 잘 보내드리고 왔네요
편안한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해요
가족 잃은 슬픔을 누가 어떤 식으로 위로해야
위로가 될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산님 마음 전해 드리고 왔습니다..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한번
아직 모르겠어요
언제나 가까운 곳에 계셨기에
지금도 통화 할수 있을것 같고 금방이라도 오실께 같은데
그래서 잠도 자구 밥도먹고 그럴수 있나봐요
님들에 염려가 많은 위로이고 힘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_()_
그린언니 감사합니다...
언니 맘 고스란히 전해져서 사랑언니도 엄마 가시는 길..편히 보내 드릴거라 합니다..
그린공간님이렇게 다시 제 자리 찾아 왔습니다
마음 써주심에 감사드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언니~
많이 슬프지요?
어머니 분명히 좋은곳가셔서 편안하실거예요.
너무 아파하지 말고 어머니 편히 보내드리세요.
응...
슬이 마음도 언니가 대신 전해 드리고 왔덩...
우리 모두 함께 명복을 빌어 드려서 잘 가실거얌 ...고마워..
슬아그마음 다 받아서 편안하게 모셔드리고 왔어
잠깐씩 인지 되지 않아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지만
이제 어쩔수 없음을
평안한 잠 이루시길
힘내세요.
이
사랑언니 엄마 가시는 길이 편안하실거라 미더요
코미도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위로되고 위안이 되는걸요
이렇게 반겨주는 곳이 있다는거에 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천국에서 편안히 영면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님 감사 합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라고...
사랑 언냐 얼굴도 엄마를 보내 드리는 맘이었지만..
편안해 보입디다..
부디 영면하시길 코미도 다시 한번 빕니다..
가시는 길이 너무나 편안해 보이셔서 저도 마음 편히 보내 드렸습니다
생전에 사랑하시던 님 그리워 그리 서둘러 가신듯 하네요
지금쯤 방긋이 웃고 계시리라 믿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슬이 왔구낭..
슬픔을 함께 할수 있는 우리라서 참 좋다..
슬이 마음....언냐가 가서 대신 함께 전하고 왔엉...
엄마 가시는 길...잘 보내 드리라고
이슬이님이렇게 마음 나눠 주셔서 큰 힘이 되네요`
받은 사랑만큼 사랑나누며 살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선화님 고마워요
슬픔에 함께 해 주셔서 ...엄마 보내시는 사랑언냐 맘도 편안하게 보내실거라 여겨요..
영정사진을 보는 코미맘도...정말 편안하신 모습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수선화님다시 힘을 내서 남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갈께요주신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동생들이 저를 바라보고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