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행복한 삶 나눔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efhg425324
    2. 민들레
    3. 하마
    4. 와이드
    5. 독도
    1. 방뎅이
    2. 김호중
    3. SeHa
    4. 중정부장
    5. 비서실땅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7011님의 어머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훈 추천 1 조회 55 12.03.28 11:1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28 11:17

    첫댓글 근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젠...좀 나아지신듯 하다 하셧는데..
    하룻밤을 못 이기시고 사랑언니하고 긴 이별을 하셨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영면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작성자 12.03.28 12:03

    깊은애도를 표합니다~~

  • 12.04.01 16:09

    코미야 엄마 잘 모셔드리고 왔어~
    준비없는 이별이라 아직은 머리속에서 인식이 안되나봐~~
    주말에 통화하던 생각이 나서 자꾸 전화 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
    늦은 밤길에 가서 걱정 됬는데 ~~내려 놓고간 마음에 어찌 감사해야 할지~
    받은사랑에 보태서 나누면서 살께~~

  • 12.03.28 11:37

    근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도 함께 하고 싶으셨나 보네요
    자식들의 애타는 마음도 돌아보지 않으시고...
    님을 따라 가시고 싶으셨나 봅니다~
    부디 그곳에서도 님을 만나 좋은곳에서 평안함으로
    남겨두고 간 사랑이와 가족들 안녕을 빌어주시기 바람니다~
    영원히 극락왕생 하옵소서.......

  • 작성자 12.03.28 12:04

    깊은애도를 표합니다~~

  • 12.04.01 16:56

    먼길마다 않고 달려와준 친구 고맙고 반가웠어~~
    나 또한 친구에게 달려갈수 있는날 있겠지`~`?
    울 옆지기도 감사하다 꼭 전해달라 하데~~

  • 12.03.28 11:37

    ㅠㅠㅠㅠ
    어머님이 편찮으셨나봐요?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님 힘내세요 ~~

  • 작성자 12.03.28 12:04

    깊은애도를 표합니다~~

  • 12.04.01 16:17

    새코롬님 좋은 곳으로 잘 가셨으리라 밑어요~~

  • 작성자 12.03.28 12:10

    긴 추운겨울 이겨내시구~~
    따듯한 봄날 앞두고 가신분 정말 안따까움에~~
    곁에 가족분들이 얼마나 상심이 커실까 위로를 표합니다~~
    누구나 겪여야할일이지만~가시는길 편안한 길되소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조 근조 근조 근조 근조~

  • 12.03.30 10:59

    지기님 감사해요..
    보내주신 조화...행복한 삶 나눔터란 글귀가 새삼 ..끈끈한 정이란 생각이 듭디다
    그녀 언니하고 잘 다녀 왔어요~~
    사랑언냐가 고맙다고...어머니 보내 드리고 오셔서 인사 드린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2.03.30 11:05

    수고많았서요~~끈끈한정은~
    언제나 우리들의 몫이지요~~
    기쁨 슬픔 나눔으로서 정이 더해질겁니다~

  • 12.04.01 16:21

    성훈님~~보내주신 근조화 감사했습니다~
    염려 덕분에 잘 보내드리고 왔네요~~
    편안한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해요~그리 믿고 살아야겠죠~~

  • 12.03.28 12:32

    가족 잃은 슬픔을 누가 어떤 식으로 위로해야
    위로가 될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3.30 10:52

    석산님 마음 전해 드리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근조.

  • 12.04.01 16:27

    아직 모르겠어요~
    언제나 가까운 곳에 계셨기에
    지금도 통화 할수 있을것 같고 금방이라도 오실께 같은데~
    그래서 잠도 자구 밥도먹고 그럴수 있나봐요~

    님들에 염려가 많은 위로이고 힘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12.03.28 12: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_()_

  • 12.03.30 10:53

    그린언니 감사합니다...
    언니 맘 고스란히 전해져서 사랑언니도 엄마 가시는 길..편히 보내 드릴거라 합니다..

  • 12.04.01 16:35

    그린공간님~~이렇게 다시 제 자리 찾아 왔습니다~
    마음 써주심에 감사드려요~~

  • 12.03.28 12: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언니~
    많이 슬프지요?
    어머니 분명히 좋은곳가셔서 편안하실거예요.
    너무 아파하지 말고 어머니 편히 보내드리세요.

  • 12.03.30 10:54

    응...
    슬이 마음도 언니가 대신 전해 드리고 왔덩...
    우리 모두 함께 명복을 빌어 드려서 잘 가실거얌 ...고마워..

  • 12.04.01 16:37

    슬아 ~~그마음 다 받아서 편안하게 모셔드리고 왔어~~
    잠깐씩 인지 되지 않아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지만
    이제 어쩔수 없음을 ~~

  • 12.03.28 13:23

    근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한 잠 이루시길~~~
    힘내세요.
    별앞에 무슨위로의 말이 필요할지....

  • 12.03.30 10:55

    별이쥬님의 이 마음까지 보태져서
    사랑언니 엄마 가시는 길이 편안하실거라 미더요 ㅎㅎ
    코미도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근조

  • 12.04.01 16:40

    별이쥬님~~님들에 마음에 감사 합니다~
    많이 위로되고 위안이 되는걸요~~
    이렇게 반겨주는 곳이 있다는거에 새삼 감사함을 ~전함니다

  • 12.03.28 15: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천국에서 편안히 영면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12.03.30 10:55

    세상님 감사 합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라고...
    사랑 언냐 얼굴도 엄마를 보내 드리는 맘이었지만..
    편안해 보입디다..
    부디 영면하시길 코미도 다시 한번 빕니다..

  • 12.04.01 16:45

    가시는 길이 너무나 편안해 보이셔서 저도 마음 편히 보내 드렸습니다~~
    생전에 사랑하시던 님 그리워 그리 서둘러 가신듯 하네요~
    지금쯤 방긋이 웃고 계시리라 믿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3.30 10:56

    슬이 왔구낭..
    슬픔을 함께 할수 있는 우리라서 참 좋다..
    슬이 마음....언냐가 가서 대신 함께 전하고 왔엉...
    엄마 가시는 길...잘 보내 드리라고 ~~~

  • 12.04.01 16:48

    이슬이님~~이렇게 마음 나눠 주셔서 큰 힘이 되네요`
    받은 사랑만큼 사랑나누며 살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3.30 10:58

    수선화님 고마워요
    슬픔에 함께 해 주셔서 ...엄마 보내시는 사랑언냐 맘도 편안하게 보내실거라 여겨요..
    영정사진을 보는 코미맘도...정말 편안하신 모습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12.04.01 16:50

    수선화님~~다시 힘을 내서 남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갈께요~~
    이제 동생들이 저를 바라보고 있을 테니까요~~주신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