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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神書). 1--
가이아. 유란시아 (지구)
아마겟돈 카니발 대 축제 초대장--
첫째 천사에게 명하신, 첫 번째 심판의 날에 대해--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고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호수 3장 7절--
지금 지구는 우주 6주기 250만년의 기다림 끝에, 제7주기 지구 5차원 상승 프로젝트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 예언은 시기와 순서는 다를지라도 거의 대부분 일어나게 될 것이다.
2018년 1월 31일에, 150년만에 뜨는 블루문의 핏빛 아마겟돈(지옥) 카니발 전야제에 이어, 본격적인 대 축제가 시작됐다.
2018년 1월에는 작년 12월부터 기상 이변으로 최악의 추위가 몰아쳤다. 정상이라면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삼한사온의 날씨가 지속되어야 하는데, 올 기상은 열흘 내내 강추위가 계속되는 날이 많았다. 영하 20도 나가는 날이 많았다.
아프리카 사하라사막에 눈이 많이 오고, 제주도에도 눈이 많이 왔다. 미국 뉴욕에서 영하 47도를 넘는 강추위도 닥쳤다.
2018년은 초기부터 엄청난 재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1월 23일자로 하늘의 추수시기를 알림과 동시에, 알라스카에 강진 7.9도를 시작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2월부터는 대만에 2월 6일 규모 6.4 지진을 시작으로, 2월 17일 멕시코 남부서 규모 7.2 강진… 멕시코시티 인근 화산 1㎞ 분화를 시작으로, 지구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대 재앙의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지금 지구의 중심 마그마는 펄펄 끊고 있다.
재난은 지진. 해일. 우박. 홍수. 해오리바람 등이, 7년 재난의 최후의 심판을 알리는 시그널이 될 것이다.
3월 말경부터는 필리핀 화산. 일본 대지진. 오키나에 지진과 해일이 일어날 것이다.
백두산. 일본 후지산이 거의 같은 시기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또한 잠자는 한라산까지 폭발할 것이다.
일본에 대지진이 발생하고 쓰나미가 있을 것이다.
백두산 폭발이 임박했다. 백두산 폭발은, 과거 인류가 남긴 가장 큰 폭발이었다고 기록되고 있다.
946년~947년 발해 때 있던 백두산 폭발은, 인류에게 가장 큰 재앙이었다. 한반도에 대 재앙이 발생할 것이다.
백두산이 폭발하게 되면 천지에 담긴 20억 톤의 물이 다 쏟아진다. 그리고 대 지진이 발생한다.
미국 엘로스톤의 화산이 폭발한다. 미국의 국립공원 엘로스톤이 예상보다 빨리 폭발할 것이다. 현재 땅 밑에는 경기도의 크기의 마그마 면적이, 서울의 3배 크기나 달한다.
엘로스톤이 터지면 일시에 9만명이 즉사할 것이다. 미국 영토의 3분의 1 면적이 초토화 될 것이다.
특히나 4월 달에는 더욱 격동의 시기가 될 것이다.
엄청난 화산 폭발. 폭동. 지진. 홍수. 가뭄 등이 일어난다. 엄청난 재난이 전 세계에서 일어날 것이다.
전반기 6월 이전에 일어날 사건들로는, 프랑스. 브라질. 호주에 큰 지진이 일어난다.
러시아의 하바로스크. 코스타리아. 아르엔티나. 미국의 LA에 엄청난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기상 이변으로는 중국의 장강. 영쯔강에 대 홍수가 일어난다. 인도에 최악의 가뭄이 닥친다.
파기스탄에 대 지진도 발생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스라엘에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리비아에서 유전이 대 폭발한다. 중국의 베이징 지하 5000미터에서 대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 최악의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남아공화국의 희망봉에 대지진 발생하고, 싱가폴에 대 홍수가 날 것이다.
미국의 플로리다에 대 홍수가 발생할 것이다.
어느 시기 3계의 화산이 며칠 사이로 대 폭발 하는, 아마겟돈 카니발 대 축제 피날레를 이루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다.
허나 많은 사람들은, 신의 분노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한 대 재앙이 주는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
그것의 계기로 영적 성장의 계기를 삼게 하려는, 신의 숨겨진 참된 의도를 모른다.
마침내 미국 시간으로 10월 22일쯤에는 북극의 지하 화산이 폭발할 것이다.
12월 16일쯤에는 남극의 지하 화산이 폭발할 것이다.
남극과 북극의 화산이 대 폭발하면, 전 세계의 해안은 10m 이상의 파도가 해안을 덮치고, 쓰나미 등으로 상상도 못할 큰 피해를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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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하는 대 재앙의 진행 상황-->
자연 재해와 같은 지진. 해일. 폭풍 가뭄. 기상이변 등은 여러 이유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2. 세계는 한반도 전쟁 모드속에 여름이 지나며, 이스라엘과
이란을 포함한 아랍권과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3. E.T라고 하는 UFO 우주인들과의 이벤트도 있을 것이다. 4. 적그리스도라는 신질서가 서서히 부상하게 될 것이다.
그 계기로 전 세계는 지구 전체가, 어떤 대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는 것을 각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8년 해는 신의 추수 시기 첫해로, 늦은 비 성령의 역사로 뒤늦게 많은 사람들이, 신의 은혜를 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8년 해부터는 지구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재앙들이, 2025년까지 앞 다투어 일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재앙이 주는 의미를 많은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 이치는 개구리를 그릇에 담아 서서히 온도를 높이게 되면, 그 개구리는 죽는 줄도 모르고 죽게 된다. 이젠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재앙에 익숙해져 웬만해서는 무감각해졌기 때문이다. 때가 가까워 졌는데도 그걸 잘 모르는 것이다.
성서에서 노아 홍수 때 한 번도 비가 오지 않는 시기에, 노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비가 올 거라고, 방주로 대피해야 한다고 하니 다들 미쳤다고 했다
그 당시는 천공이란 것이 지구를 두 겹으로 둘려 쌓여 있어, 지구에는 비 한 방울도 눈 한 줌도 지상에 내린 적이 없던 시절이었다. 천공은 과거 3,500만 년 전에 고차원 존재들에 의해 설치가 되었던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장치였다.
천공의 역할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방사선과 유해한 모든 것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성서의 초기 인물들처럼 1,000살의 수명을 누릴 수가 있었다.
결국 그 누구 한 사람도 노아의 말을 듣지 않고 방주(잠수함)에 타지 않았다. 그의 여덟 가족 식구만이 탔다. 사실 지금이 그 시기와 같다는 것을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자료: <신서. 4편> 자세한 내용은 노아 홍수 상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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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지구) 아마게돈<지옥> 카니발 대 축제장
초대를 거부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장--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가라지를... 추수 때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곡간에 넣으리라.
--마태복음 13장 30절
현재 지구상에는 2018년 1얼 23일자로, 무속 인이나 종교인들에서 신. 귀신들이 사라져버리고, 이젠 신접이라는 것이 없는 시대가 되었다.
무속인들, 점보는 사람들, 신이 들린 사람들, 종교인들, 모두 다 신이 모두 다 빠져 버렸다. 1년 신수 본다고 해야 가봐야 허점이다. 그들에게는 신이 없는 것이다.
이제 거짓 신인 귀신들의 시대는, 이 지구상에서는 끝이 났다.
만약 신이 든 것처럼 무속인이 행동한다면 그건 거짓이다.
먼저 1999년 8월 14일 자로, 중천계라고 하는 저승 세계에서 떠돌던 모든 영혼들이, 다른 별로 옮겨지게 되었다.
윤회전생(화신)하지 않은 700억 명의 영혼 대부분이, 1999년 8월 14일에 대량으로 미리 피난을 한 상태이다.
지구의 5차원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아쉬타 커맨드의 다수의 모선으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바깥쪽에 있는 혹성에 이송되었다.
그리고 저승계에 남아 있던 30억 명이 되는, 어둠 쪽에 속하는 자들마저 2018년 1얼 23일자로, 각각의 영적 성장 수준에 맞는 별로, 분류 심사를 거쳐 배치를 끝낸 상태이다.
그들은 거기에서 윤회를 시작할 것이다.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가듯 약 26,000년 동안, 우리 은하계가 신의 빛으로 들어서는 그날까지, 수없이 윤회전생하며 살게 될 것이다.
1999년 8월 4일자로 다른 혹성에 이송된 영혼들은, 대부분 우리 조상들과 오래 전에 지구에서 죽은 자들이 된다.
그들에게는 각자 영적 성장 수준에 맞춰, 다른 혹성에서 3차원에서 5차원 세계까지, 제 각기 다른 삶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허나 2018년 1얼 23일자로 다른 별로 옮겨진 자들은, 동물형 인간계 영혼들이 많아, 대부분 3차원 삶을 또다시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들 역시 약 26,000년을 윤회전생하며 차원상승하는 그날만을, 신의 은총을 기다리며 살게 될 것이다.
지금 저승 세계에는, 먼저 떠난 조상 등의 모든 영혼이 한 사람도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만약 지구에 윤회를 하게 된다면, 한 명도 윤회를 지구에서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의 태양계에는, 화성. 금성을 비롯한 모든 별이 이미 차원 상승 단계로 접어들었고, 오직 지구의 표면에 사는 74억 인간들만이 마지막으로 남겨진 상태가 된다.
그 이유로는 전 우주에서도, 우리 태양계 전체의 1,000억 영혼들을 포함하여 인류를 산 자로, 5차원으로 상승시키는 일은 유례가 없이 큰 사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스타시스 연기를 두 차례나 한 것도, 그런 사정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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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소설>
지금 한반도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핵 제로(0) 게임으로, 서로 마주보고 달려오는 열차로 대 충돌 직전의 상황이다.
김정은: 내 책상에는 핵폭탄 단추를 가지고 있다.
트럼프: 나는 더 큰 것을 가지고 있다. 발사되기도 한다.
정면충돌 시기는 3월 20일 이후, 4월 중순이 최종 지점이 다. 4월 18일~20일이 최종점이 될 것이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 북한 중에 한국을 빼고는, 한반도 전쟁을 바라지 않는 나라는 아무도 없다.
미국은 신세계질서를 위해, 러시아와 중국은 묵시적 동의로 북한 땅 일부를 노리고, 일본은 북한의 지하자원을 노리고 있다.
북한은 현 위기 극복 후 미군이 한국에서 빠져나가는 6월에, 핵. 화학전. 땅굴전으로 3일 남한 적화통일을 노리고 있다.
주변 6개국 중에 유일하게 대한민국만이 전쟁을 반대하고 있다.
허나 국제질서의 힘의 역학은 우리 민족의 염원과는 반대로, 반드시 전쟁 시나리오 모드로 간다는 점이다.
앞으로 한반도에는 "경악할 최강의 첨단 무기들이 총동원 되는, 키리졸브 및 독수리 훈련이 4월 1일부터~5월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는 미국 전력의 최고 집결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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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2의 한국전쟁 시나리오--
<북한발 보도>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반도 상황을 엄중 진단해 본다.
먼저 북한 발 보도를 객관적으로 참고해 본다.
북한 발 보도에 의하면 이 작전에 투입될 미제침략군 핵동력잠수함《노스캐롤라이너》호가 부산항에 입항하고《F-22A》스텔스 전투폭격기들이 오산 미 공군기지에 기동전개하였고, 미제 침략군 특수작전 무력이 련속 남조선에 밀려들고 있다.
전시 우리의 최고지도부와 핵 및 전략 로케트군 기지들을 비롯한 중요 전략적 대상물 타격을 작전 임무로 삼고 있는 미제 침략군 륙군 1특수전단과 75특공련대, 미해병대 특공련대, 미공군 720특수전술전대, 미해군특수전단 《씰》팀 등 특수작전 무력들이 현지에 전개된 상태에 있다.
지난 시기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친 미제침략군 륙군, 해군, 해병대, 공군의 거의 모든 특수작전 무력들과 이른바 《족집게식타격》에 동원되는 침략무력이 일시에 남조선에 쓸어든 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과 남조선 괴뢰들은 곧 강행하게 될《키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 연습 때 새로 꾸며낸《작전계획 5015》의 핵심항목인 련합《참수작전》과 우리의 핵 및 전략로케트 무력《제거작전》의 현실성을 검토하겠다고 서슴없이 떠들어대고 있다.
적들이 떠드는 《참수작전》이라는 것은 우리의 핵 및 전략로케트《사용》을 차단하기 위하여 《명령권자》를 사전《제거》한다는 극악무도한 선제타격 내용을 담고 있다.
사태의 엄중성은 남조선괴뢰들이 동족 압살을 위해 날강도 미국의 핵전쟁 살인 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다 못해 《참수작전》실행에 혈안이 되여 동참해 나서고 있는 것이다.
극악무도한 《참수작전》과 《체제붕괴》책동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극치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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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보도>
김정은 집무실 폭격 가능 스텔스 F-22 4대, 한반도 긴급출동!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집무실을 직접 공격할 수 있는,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의 F-22 랩터 4대가 17일 한반도 상공에 긴급 출동했다.
이번에 출동한 F-22 랩터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들어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집무 공간이나, 북한군 핵심 시설에 핵 폭격을 가할 수 있다. 과거 F-22전투기가 출격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동안 공개 활동을 자제하기도 했다.
미국은 지난달 10일에는 3천㎞ 떨어진 곳에서, 북한 지휘부를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탑재한, B-52 장거리 폭격기를 오산공군기지 상공으로 출격시키기도 했다. 미 해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도, 지난 16일 부산 작전 기지에 입항했다.
다음 달 초부터는 B-2 스텔스 폭격기,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 등의 전략무기가 추가 투입되고, 스텔스 상륙함 뉴 올리언스호와 미국 본토에서 출발하는, 해병대를 군수지원 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 등이 출동한다.
군 관계자는 "미군은 앞으로도 주요 전략무기를 잇달아 한반도에 전개해, 대한민국 방어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전계획 5015 첫 적용, 과거 방어 위주 시나리오 벗어나 즉각 반격, "북한 정권 붕괴까지 염두 핵무기 회수 훈련도 집중 실시" 북한 핵시설. 미사일 기지. 방사포 등 군, 요격지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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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반도 상황 진단>
북 도발징후 땐 700곳 선제 타격, 평양 포위해, 수뇌부 제거 주한미군사령관, 한국전 일어나면 2차 세계대전 만큼 사망할 것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사망자 수는 40만 5399명이었다. 이는 1950년 발발한 한국전에서의 미군 피해 (3만 6574명) 보다 11배 이상 많다.
북한의 핵은 날이 갈수록 고도화하고 있다.
4차 핵실험에서는 아직 수소탄까지 가지 못했다는 분석이 다수이지만, "미국도 북한이 원자탄 수준의 핵탄두는 최소 10발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언제라도 이를 미사일에 탑재하여, 대한민국을 공격할 능력을 갖춘 것만큼은 사실로 보아야 한다.
"특히 북한은 스커드 노동 미사일 등, 600발이 넘는 SRBM(단거리탄도미사일)을 이미 갖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한반도를 지옥으로 만들 수 있다".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이나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이 아니라면, 본토가 공격당할 리 없는 미국과는 달리, 우리는 북한의 핵 위협을 이미 받고 있는 것이다.
이번 4월에 실시될 김정은 참수작전 일명 <코피 터트리기 작전>에 투입될 미국의 일부 전력을 분석해 본다.
B61-12 전술핵 폭탄이 있다. 정밀유도 능력을 갖춘 스마트 핵폭탄이다. B61-12는 파괴력이 50kt에 불과하지만 놀라운 정밀도를 자랑한다. 이 폭탄은 미국이 보유한 유일한 전술핵 유도폭탄이다.
핵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정밀 타격이 가능하고 벙커버스터처럼 지하로 뚫고 들어갈 수도 있다. 핵폭탄이지만 피해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어 북한의 핵시설만을 제거하거나 참수작전용으로 제격이다.
미국은 2020년부터 기존의 B61 시리즈를 개조하는 등 B61-12를 본격 생산해 약 480발을 보유할 예정이다.
이 폭탄을 떨구는 플랫폼으로는 록히드마틴사의 F-35A가 선정돼 지금 한창 통합작업 중이다. 2025년부터는 F-35A에서 완벽하게 B61-12 투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술핵 폭탄으로 B61 폭탄이 대표적이다. B61은 원래 1968년에 처음 등장한 수소폭탄이다. 한 발당 300㎏이 넘는 무게에 길이는 약 3.6m에 이른다. 이 폭탄은 B-52, B-1, B-2 전략폭격기 삼총사는 물론이고 F-16이나 F-15E 등 전투기나 F/A-18 같은 함재기에도 탑재할 수 있다.
B61은 최소 0.3kt의 전술핵에서부터 최대 500kt의 전략핵까지 다양한 모델로 생산되었다. 무려 10가지 모델이 있다.
이 중 B61-11은 무게 0.5t의 벙커버스터로 1997년 생산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B61 시리즈 가운데 가장 최근에 등장한 것이 B61-12로, 미국은 작년 북한의 지뢰도발과 포격도발 무렵 그동안 연구 개발해온 B61-12의 실전평가시험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술핵’ B61-12 폭탄을 주목하라. B61-12는 파괴력이 50kt에 불과하지만 놀라운 정밀도를 자랑한다.
"핵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정밀 타격이 가능"하고 "벙커버스터처럼 지하로 뚫고 들어갈 수도 있다". (김정은 참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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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국인의 의식>
대부분의 한국 국민은 문재인 정부의 보도 통재아래,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축제 분위기에 젖어 있다.
전쟁은 안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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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소설>
--이 천상의 프로젝트는 가장 유력한 신의 스케줄이다.
천상과 지상의 여건에 의해 일부 날짜는 변경될 수 있다.
2018년 1월 23일: 지구의 지표면 인류 대청소 시작점--
2018년 1월 31일: 7년 대 환란 증표 제시 <일식 표적>--
2018년 2월 18일: 신서(神書)의 마지막 메시지 선포--
2018년 2월 28일: 한민족 임계점 넘는 기도. 명상 상승--
2018년 3월 18일: 144,000명 빛의 일꾼들에게 통보--
2018년 4월 00일: 지진으로 인한 고리원자로 폭발사고--
2018년 0월 00일: 144,000명의 뉴예루살렘호 어센션--
2018년 0월 00일: 미니 스타시스<미니 휴거> 발생--
2018년 0월 25일: 김정은 핵 포기 발언 발표--
2018년 0월 1일: 북한 신속하게 무장 해체 절차 시작--
2018년 0월 00일: 최룡해 북한 정권의 과도기 집권자--
2018년 0월 00일: 김정은 북극해 러시아 별장으로 망명--
2018년 6월 25일: 미국에서 전승기념 일요일 법령 선포--
2018년 6월 28일: 미국에서 기독교 사심 명령 입법화--
2018년 7월 00일: 트럼프의 이스라엘 성지 회복 선언--
2018년 0월 00일: 이스라엘과 이란 아랍권 전쟁 발생--
2018년 12월 31일: 한반도 완전한 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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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한 해는 많은 재앙이 전 세계를 휩쓸 것이다.
많은 재난과 전쟁 그리고 스타시스<일종의 휴거>, 우주인들과 컨택 이벤트 등이 줄줄이 기다릴 것이다.
* 이 지구촌은 아마겟돈 카니발 축제로, 지축이 흔들릴 정도로 전 세계가 요동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