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복음말씀과 화살기도입니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마태 13,31~32)
"하느님 아버지, 저희의 작은 사랑이 하늘 나라를 이루는 큰 나무가 되게 하소서"
유튜브 '운암동 성당'엔, 그동안 방송미사와 윤신부님의 어제 강의가 있습니다.
윤신부님의 유튜브 '미카엘의 잡학사전' 도 둘러보시고, 좋아요와 구독 눌러주세요.
기쁜 한 주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김영권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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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복음말씀과 화살기도
김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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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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