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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와 현재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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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방 스크랩 스페인 여행정보
프리티우먼 추천 0 조회 1,102 10.04.13 17: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스페인 여행 정보

 

  

 

 


스페인 명소 소개 BLOG :   

 

SPAIN CLUB의 SPAIN 여행

 

스페인여행-우범지역 조심 

스페인-세계문화유산

마드리드 - 마요르광장

마드리드-왕궁

마드리드-프라도 미술관

마드리드-프라도미술관과 피카소

마드리드-콜론광장

마드리드 - 도깨비시장 외

마드리드 교외- Chinchon

바르셀로나-시티투어1

바르셀로나-시티투어2

바르셀로나-가우디

바르셀로나-북부와 가우디

바르셀로나-보케리아시장 외

바르셀로나-몬주익

바르셀로나-고딕지구와 람블라스거리

바르셀로나-몬세라트

안달루시아-세비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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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세비아3

안달루시아-알헤시라스

안달루시아-말라가

안달루시아-미하스

그라나다

톨레도

코르도바

세고비아

스페인-플라밍고

스페인-쇼핑


 


Madrid : 스페인 광장 (Plaza de Espana)


마드리드의 번화가, 그란비아 거리의 서쪽 끝에 조성된 광장으로, 정식 명칭은 '에스파냐 광장'이다. 계단 모양의 스페인 빌딩(Edificio Espana)을 배경으로 광장 한가운데 스페인의 대표 작가 세르반테스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세르반테스 사후 300주년을 기념하여 1916년에 세운 것이다. 기념비 꼭대기에는 5개 대륙을 상징하는 5인이 지구를 들고 있고, 동상 아래에는 그의 대표작인 <돈키호테>에 등장하는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가 세워져 있다.
? 위치 및 가는 방법
마요르광장에서 약 2Km 거리

 

 

 

마요르 광장 

  

 스페인 광장

 

 

동키호테 상

 


Madrid : 마드리드왕궁 (Palacio Real)


마드리드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건물인 왕궁은 1931년 이후로는 더 이상 왕의 거처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국가의 주요 행사가 있을 때 꼭 배경으로 등장하는 마드리드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1738년 이슬람 교도의 알카사르(성채)가 있던 자리에 건설하기 시작해 1734년 2800여개의 방을 갖춘 거대한 궁전으로 완공되었다. 그 중 현재 50여 개의 방이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마드리드 왕궁은 파리의 루브르 궁을 모델로 하여 정원과 발코니를 프랑스풍으로 지었고, 내부는 화려한 이탈리아 바로크풍으로 장식했다. 이 궁전의 하이라이트는 연회장, 왕의 처소, 병기고, 약학실, 도자기실, 왕실 예배당, 대관실 등이다. 그 중 대관실은 현 국왕인 후안 카를로스 왕과 소피아 왕비의 왕좌가 있으며,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의 거울의 방을 모방하여 지었다 하여 인기가 많다.연회장은 아직도 국가의 중요 행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시계, 샹들리에 등 화려한 장식이 볼만하다. 나폴리의 예술가 마티아스 가스파리니의 그림을 따서 만든 가스파리니의 방은 벽과 천장, 바닥이 특수 효과를 내어 보는 이의 정신을 쏙 빼 놓는다. 또한 각 방을 장식하고 있는 보슈, 벨라스케스 등 거장들의 그림과 수천 개에 달하는 태피스트리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 볼거리이다. 그밖에 왕궁 부속 미술관과 도서관, 스페인 무기 박물관 등이 있는데, 무기박물관을 제외하고는 가이드 투어로만 입장할 수 있다.
? 위치 및 가는 방법
지하철 2/5호선 오페라(Opera)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

 

 

 

 

 


Madrid : 프라도 미술관 (Museo del Prado)


 

프라도 미술관은 고야, 벨라스케스, 엘 그레코 등 스페인의 대표 화가뿐 아니라 유럽 미술사에 길이 남을 거장들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스페인 최대의 미술관이다. 총 7000여점의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므로 하루만에 다 돌아보기는 힘들고, 이곳의 하이라이트인 스페인 화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관람하는 것이 요령이다. 전시실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서 이탈리아 거장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부터 관람이 시작된다. 여기서는 라파엘로, 보티첼리, 프라 안젤리코, 만테냐, 코레지오 등의 작품을 눈여겨 볼 것. 그 중 티치아노의 <음악을 즐기는 비너스>는 한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걸작이다. 프라도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매너리즘 화가인 엘 그레코(El Greco, 1541~1614)의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마드리드 근교의 톨레도 출생인 그는 <그리스도의 세례>, <목자예배>, <성삼위일체> 등의 명작을 많이 남겼다. 펠리페 4세의 궁정화가로서 그늘 없는 화려한 삶을 살았던 벨라스케스(Diego Vel?zquez, 1599~1660) 또한 프라도가 자랑하는 스페인 회화의 거장 중 하나. 그의 작품들 중 2/3가 이곳에 소장되어 있는데, 대표작으로 <궁녀들>, <주정뱅이들>을 꼽을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라도의 영웅, 고야(Goya, 1746~1828)의 작품으로는 유화 119점, 판화 488점이 있으며, <카를로스 4세의 가족>, <옷을 입은 마하>, <옷을 벗은 마하>, <마드리드, 1808년 5월 2일>, <마드리드, 1808년 5월 3일> 등이 대표작이다.
? 위치 및 가는 방법
2호선 방코드에스파냐(Banco de Espa?a)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아래 자료는 스체인 클럽이라는 아래 블로그에서 퍼옴

(동영상 포함하여 좋은 정보 있음)

http://blog.naver.com/olaspain?Redirect=Log&logNo=100095309991&vid=0

 

 

프라도 미술관에는 3개의 문이 있는데 각각의 문에는 고야, 벨라스케스, 무리요의 동상
입장하는 관람객들을 환영하듯이 서 있습니다.
입장은 고야의 문을 통해서 하구요 1층이나 2층 어디로든 갈 수 있습니다.
보안 검색 때문에 입장할 때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고야의 동상>

 

 

 

<벨라스케스의 동상>

 

 

 

 <무리요의 동상>

 

 

2. 가장 순수한 스페인의 혼을 표현한 엘 그레코

 

스페인 회화의 3대 거장 중의 한 사람인 엘 그레코는 원래 그리스인이지만
가장 순수한 스페인의 혼을 표현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성 삼위일체 (Trinidad)>,  <수태고지>, <목동들의 예배 La Adoracion de los Pastor> 등 모두 39점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슴에 손을 얹은 기사의 초상 El Caballero de la Mamo en el Pecho>은

엘 그레코의 작품 가운데 최고의 수작으로 꼽힙니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보는 이를 작품으로 빨려 들게 하는 매력이 느껴집니다.

 

 

3. 자신의 내면을 끊임없이 직시한 화가, 고야


고야 역시 스페인 회화의 3대 거장 중의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도 120점 이상 소장되어 있습니다.
고야는 스페인 동북부의 아라곤 지방에서 태어나 30세가 지날 무렵에

태피스트리의 밑그림을 그리는 일로 화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마드리드의 축제>, <술래잡기> 등 프라도 미술관에는 그의 초기작품도 남아있는데
주로 스페인의 일상적인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한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 많습니다.

그 후 고야는 카를로스 4세의 궁정화가가 되어 <카를로스 4세 일가 La Familia de Carlos IV>,
<옷을 벗은 마하 La Maja Desnuda>, <옷을 입은 마하 La Maja Vestida>에 이르는 수많은 걸작들을 그렸습니다.

 

 

 

프라도 미술관(Museo del Prado)

 

  

 - 프라도 미술관 내부영상 -

 

 

프라도 미술관은 왕실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화가들의 작품을 중점적으로 소장되어 있어

 스페인의 예술을 시대순으로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어느시대, 어느사회나 스캔들은 늘 있기 마련이며 남의 은밀하고 통속적인 사생활을 엿보는

재미때문에 스캔들은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이야기 거리' 가 됩니다.

 

프라도 미술관에 있는 고야(Fransico jose goya lucientes 1746-1828)

<옷을 벗은 마하>, <옷을 입은 마하> 이런대상중 하나입니다.

 

프라도 미술관에서 만날수 있는 또하나의 그림.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 1445 ~ 1510)의

<나스타조 델리 오네스티의 이야기>를 그린그림은 매우 충격적인 그림입니다.

 

 

 


Madrid : 데스칼사스 수도원 (Monasterio de las Descalzas Reales)


포르투갈 왕자 조안과 결혼한 카를로스 5세의 딸 후아나(1535~73)가 미망인이 되어 스페인으로 귀국해 여생을 보내기 위해 1559년에 만든 수도원. 왕립극장과 그란 비아 거리 중간 지점에 있는 이 수도원의 내부는 16세기 그대로이며, 비록 수도원이라고 해도 왕족들이 살았기 때문에 사치스러움을 여실히 보여 준다. 합스부르크 일가의 초상화를 비롯해 수르바란, 리베라 등의 작품과 루벤스의 밑그림에 의한 태피스트리가 볼 만하다.
? 위치 및 가는 방법
지하철1/2/3호선 솔 역에서 도보 5분

 

 


Madrid : 푸에르타 델 솔 (Puerta del Sol)


'솔 광장'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푸에르타 델 솔은 '태양의 문'이라는 멋진 뜻을 가지고 있다. 16세기까지 성문이 있었기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으나 지금은 성문 대신, 다만 시계탑이 있는 붉은색 건물(마드리드 자치 정부 청사) 앞 보도에 스페인 전국 도로의 기점을 나타내는 0km의 이정표가 세워져 있어 이곳이 마드리드의 중심 광장임을 짐작케 한다. 마드리드 시민들의 약속 장소로 가장 많이 애용되는 곳으로, 주변에는 차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가 많이 있다. 시계탑 건물 정면에 있는 엘 코르테 잉글레스 백화점에서부터 시작되는 프레시아도스 거리(Calle Preciados)는 유서 깊은 상점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며, 이 길을 따라 조금만 더 걸어가면 현재 마드리드 쇼핑의 중심인 그란 비아 거리가 나온다. 또한 프라도 미술관, 왕궁 등 마드리드의 주요 명소들까지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므로, 마드리드 관광은 이곳을 기점으로 삼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푸에르타 델 솔은 1808년 세계 최초로 나폴레옹군에게 대항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 위치 및 가는 방법
마요르 광장에서 약 3Km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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