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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국 교육개발원에 공지 되어 있는 사항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학점은행제 시행기관 변경에 대하여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교육진흥원이 포괄승계하여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의 총괄적인 집행기구로서 한국교육개발원의 평생교육센터·학점은행센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독학학위검정원 3개의 기관을 통합한 기구입니다. 현재 교육인적자원부 에서 업무이관 및 진흥원 설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내에 이관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해당기관의 설립은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제도간 협력을 통한 활발한 개선을 통해 학점은행제의 발전을 위해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을 포함한 학점은행제 일정은 그대로 유지되며, 법령에 따라 정해진 학점인정기준, 학위수여일정, 교육훈련기관에 대한 평가인 정 등 학점은행제의 골격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학위수여자를 포함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이나 교육훈련기관 담당자들 모두 불안함을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화번호 등)은 학습자의 불편이 없도록 홈페이지 등을 통한 충분한 사전공지 과정을 거쳐 시행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선 시행기관 변경에 따른 것은 학습자들에게 큰 변화를 줄것 같지 않습니다. 그에 따른 각 학점은행 업체나 평생교육시설 원격교육기관 사이버대학 등등 법규에 따른 약간의 변화는 예상되나 학습자 분들께 어떤 큰 타격을 줄 만큼 심각한 것은 아니라 봅니다. 더 많은 학점은행 학습자들 확대와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 것으로 더 학습자 들에게는 좋은 소식으로 해석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작년도 학점은행 제도 변경안에 따라 학점인정 변경에 대한 내용은 어느정도 시행이 이루어 질것으로 봅니다. 허나 현재 준비하고 있으신 학습자 분들께는 많은 불이익이 있을거란 예상은 안듭니다.
5년동안 학점은행제 학점인정 변경과정과 많은 제도 개편을 지켜봐온 편한도 및 감자로서는 항상 변경 전 유예기간을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을 두었기 때문에 현재 준비하는 편한도 및 감자가족 분들께는 약간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지만 큰 악영향을 미칠거란 것은 조금 힘들다고 봅니다.
현재 편한도 및 감자에 올라오듯 급작스럽게 변화되어 학사편입 목적 학습생 들을 타겟으로 불이익을 주기 위해 당장 4월달 부터 전부 시행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봐도 조금 많이 힘들것으로 봅니다. 몇 만명의 학점은행 학습자들의 민원에 대해 이제 학점은행 전반적 행정업무를 승계받은 평생교육 진흥원이 그 수만개의 민원을 감당하면서 무리하게 4월달에 급작스레 변경하지는 못 할뿐더러 그런 전례가 아직까진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제도를 변경한다면 진짜 최악의 경우 4월 학점등록 부터 변경이 되는 변수가 생길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된다면 3월 자격증 시험까지는 전부 인정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전체적인 1년의 학습 커리를 변경해야 되지만. 이것은 정말 최악의 경우이니 너무 신경을 안쓰셔도 될듯 합니다.
유통이 30학점에서 24학점으로 줄인다는 작은 변경에 대해서도 6개월이 넘는 유예기간을 두고 학점등록 기간에 따른 변경을 해왔습니다. 그런대 몇 몇 회원님들이 걱정하듯 자격증 학점이 반토막 나고 자격증 갯수도 줄어드는 큰 변화를 과연 아무런 유예기간과 공지 없이 변경한다는 것은 약간은 많은 걱정으로 인한 오더된 정보라 사료됩니다.
편한도 및 감자가족님들의 걱정을 저희도 그 배로 걱정하고 지켜보면서 항시 변경에 대한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고 있고 이미 교육개발원에 전화문의 ,게시판 문의, 직접 방문하여 약간의 정보라도 더 얻기위해 발로 뛰면서 조사했습니다.
편한도 및 감자가 걱정하는것은 편한도 및 감자가족님들의 너무 많은 걱정으로 인해 현재 준비중인 자격증이나 시간제 공부에 영향을 끼칠까 걱정이 됩니다. 정보는 항상 여러 감자가족과 함께 하듯이 가장 빠르게 감자가족 분들께 전달하고 혹시 문제가 되어도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감자회원님들은 현재 공부중인 학습에 영향이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