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판교테크노밸리지점이 판교 삼평동 에이치스퀘어 S동 2층에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KB국민은행 판교 테크노밸리지점은 11일 오후 4시 고객과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행사 개점식을 가졌다. KB국민은행 판교테크노밸리지점은 개점식 초청장에 "축하화환 대신 쌀드리미화환을 보내주시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나누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쌀드리미 안내장을 넣어 보냈고, 이날 개점식에는 드리미 쌀화환 100여 개에 2.5톤의 드리미 사랑의 쌀이 답지했다. 지점측은 드리미 쌀 2.5톤 전량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5월부터 지점장 재량으로 오픈행사에서 축하화환이나 화분 대신 드리미 쌀화환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 해 들어 KB국민은행은 4개 지점 개점식에 들어온 드리미 쌀화환의 드리미 쌀 7톤을 사랑의 쌀로 기부했다.
판교테크노밸리 에이치스퀘어의 KB국민은행 판교테크노밸리지점 오픈행사 개점식 축하 드리미 쌀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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