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안고집바지락즉석칼국수 메뉴 : 칼국수(4000) 위치 : 둔산동 타임월드 지나 향촌아파트 정문 앞 전화 :
맛있기는 한데,,,,근래에는 반대의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바지락양이 줄었다...조미료맛이 난다....등등... 최근에는 저도 안 가 봐서 모르겠지만 암튼 맛있죠...서울에서 처음먹고 그 맛을 잊지 못하다가 대전에서 찾은 집이었는데......3-4년여전만 해도 바지락 껍데기가 접시에 넘쳤는데,,,,, 바지락도 많이 들어있구..양도 많아요..근데 엄마가 김치에서 너무 조미료맛이 많이 난다고 하시더라구요..저도 그렇구요.. 그런데 칼국수는 맛있어요.. 거기 바지락 칼국수 집이 두 곳이에요.. 둔산여고에서 가까운데가 원조랍니당~
칼국수를 시키면 국수반 바지락반인데 굉장히 시원합니다. 국물고 맑고요. 해물칼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시면 좋겠네요. 저 여기서 보고 가봤거덩요~!! 국물은 진짜 시원한데~ 생각보다 별루~~ 김치 달랑 하나 나오구 바지락도 생각 보다 적게 나와요~!! 암튼 50점 정도 줄 수 있을꺼 같아요~!! 처음 상호명은 안고집 바지락 손 칼국수였는데... 처음에는 국수보다 바지락이 더 많이 보일 정도로 바지락이 많았어요 껍데기가 수북히 쌓였는데 지금은 그거의 반도 않나오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