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맨 메넷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벌써 2006년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새해가 서서히 다가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수한 날들을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친교했던 날들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중원클럽 회원들과 같이 장태산 삼보 기도원에서 봉사 활동을 했던 그 추억은 예수 그리스도 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 하는 우리 와이즈맨들의 사심없는 봉사와 헌신을 보여 주었습니다.
와이즈멘 메넷 여러분! 올해도 사회적으로 나 경제적으로 혼란 스럽고 어려웠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존경하고 도와서 와이즈맨 돔을 이루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는 능동적인 우리 와이즈맨 메넷이 됩시다.특히 오늘 존경하는 중원 클럽 맨 메넷 여러분들과 합동으로 송년 월례회를 하게됨을 한밭클럽 회장으로서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분들을 환영 합니다. 우리는 한가족으로 우리의 목적대로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서로 서로 섬기고 봉사하며 도와서 어우러지는 삶을 사는 우리 와이즈맨 메넷 여러분들이 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밭클럽 회장 송인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