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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호주 짚신 일보-지난글 포함 스크랩 6월7일 수요일 멜번 짚신 조간일보 예비뉴스-멜번에도 원자력 발전소가 설 수 있다
ANGEL 추천 0 조회 26 06.07.25 19:5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빅토리아주 멜번에도 원자력 발전소가 설 수 있다

(THE AGE 06/06/06)

빅토리아 노동당 정부의 태도 " 노동당이 빅토리아주를 집권하는한 원자력 발전소는 없을 것이다" 라고 주수상 스테브씨가 선언을 했으나, 진작 연방 정부가 헌법을 통과 할경우 따라야 할것이라고 한 법률 전문가가 예측 한것으로 앎니다.

 

위의 지도는  provided by The Age Newpaper.

 

지금 현제 빅토리아 주에서는 현 여당 노동당과 야당 자유당이 공동 전선으로 원자력 발전소가 빅토리아주에 서는 것을 반대할 예정으로 앎니다.

 

하엿튼,  만약 세운다면  Port Phillip Bay, Western Port Bay and Portland 되니 않을까 전문가들이 보고 있으며 챼널 7 TV NEWS 에 의하면 공항쪽 과 BEDIGO 쪽도 될수 있다 합니다.

 

지금 현재는 뉴사우스 웨스 와 퀸슬랜드도 같이 반대할것으로 밣혀 지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서호주와 남호주만 남는데 흥미로아 질것으로 앎니다.

 

최악의 경우 만약  영연방 정부가 빅토리아주의 영언방 땅에  원자력 발전소을 세울 수 있으며 그럴경우 빅토리아주 법으로 막을 수 없다는 거죠.. 참 흥미로운 사건이 될것입니다.  아마도 이 원자력 발전소의 프로젝트는 연방의  이번 스노위 산 댐의 물관리에 이어 다른 "직통 관리" 가 될것으로 앎니다.

 

 

뉴사우스웨 대학의  George Williams교수 에 의하면, 주 법으로 원자력소 건설 반대 법안을 통과 하더라더 , "만약 영연방 법과 주 영토 법이 서로 맞설 경우 영연방 법안이 위에 있다는 겁니다.

또한  주 야당 자유당이 여기에 반대하는 이유중 하나는, 만약 원자력 사용으로 지금까지 막대한 투자와 외국자본을 유치한 라트로브 밸리의 공짜로 쓰다 싶이 하는 갈탄을 쓸수 없으며 이쪽에 굉장한 경제적 타격을 줄수 있다는 거죠.

 

나중에 호주 연방 정부가 양보를 할경우 갈수 있는 곳은 오직  퍼스와 아델레이드 쪽이나 85 % 이상의 인구와 경제건이 호주 동쪽에 있음으로 진작 남호주 쪽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본다, 거기의 방대한 쓰지 못하는 땅과 황무지에  원자력 발전소를 세워지고 , 자고로 남호주는 원자력 발전소 DUMPING GROUND 가 될 가능성이 클것으로 앎니다. 앞으로 남호주 쪽 집값이 떨어 지겠네요. 농담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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