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자 부산국제신문에 파크랜드 대표이사로 있는 곽국민동기생이 사진과 함께 18면 신문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자랑스러운 감정에서 이글을 쓰고있다.기업의 이사직은 직장인이 바라는 최고의 목표다.파크랜드란 적지않는 중견 의류회사를 수년동안 이끌어 오고있는 우리들의 친구 곽국민 정말 자랑스럽지 아니한가?동기회 발전에도 무상으로 사무실을 제공하는등 지원을 아끼지 않는 친구의 헌신에 우리 동기생들은 한번쯤 생각해 볼점이 없는지...
올해 세무사모임
회장에 당선된 노태주,금융회사 사장에 취임한 조우섭,해병대예비역 장군 허재수,영원한동기생스타 안진호,세방 광양지사장 이이환, ROTC 회장이병국등등 그그리고 아직도 현역에서 열심히 살아가고자랑스러운 친구들....그들이 있어 우리는 행복하다
우리인생에 있어 오늘 하루가 제일 젊은날이라는 이라는 것을 있지말고 최선을 다하자.결과도 중요하지만 삶의 과정도 또한 중요하지 않은가? 친구들의 건강을 빌며...부산갈매기 기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