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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시 5:1-3)
기도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축복해 주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다윗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기도할 때마다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의 원수를 제거해 주시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지금도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자기 기도를 들어 달라고 애타게 부르짖었습니다.
1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아멘.
다윗은 하나님께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굴까요?
나의 심정을 꼼꼼하게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나의 하소연을 몇 시간씩이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나의 한숨소리를 귀담아 들어줄 사람이 있을까요?
다윗은 한숨지으며 살아가는 자신의 상한 심령을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다윗은 지금 하나님이 자기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조바심을 가지고, 자기 기도를 들어 달라고 애타게 호소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혼자 힘에 겨워 끙끙거릴 때가 있습니다. 문제가 너무 커서, 혼자,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잠을 청하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거릴 때가 있습니다.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시 31:9)
눈을 뜨면 마음에 근심이 밀려와서, 밥맛이 없습니다. 눈을 감으면 염려가 밀려와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근심과 염려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여져 갑니다.
이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앞이 캄캄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붙잡고 밤새도록 하소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한숨소리가 저절로 흘러나올 때가 있습니다. 눈앞이 캄캄합니다. 온 몸에서 힘이 쫙 빠집니다. 바로 이때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입니다.
여러분! 다윗이 한숨 짓을 수밖에 없는 답답한 마음을 하나님께 아뢰었을 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11절을 보면, 다윗은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다 기뻐하며”,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를 즐거워하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상한 심령으로 기도하던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 심령이 치유되고, 강건하게 되고, 기쁨과 즐거움의 축복이 임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성해집니다. 기쁨이 있게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우리 심령 속에서 역사하셔서, 우리의 심령을 붙잡아 주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만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공허감과 죄책감과 두려움과 공포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극복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마음을 어떻게 물리치고, 강건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우리의 심령을 성령님께서 붙잡아 주십니다.
반대로, 기도하지 않으면, 마음 속에 온갖 염려와 근심과 걱정, 공허감과 죄책감과 두려움과 공포감이 가득 차게 되고, 결국은 스스로 무너지고 맙니다.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보면서, 염려하고, 걱정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갖습니다.
염려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다가, 몸과 마음과 인생이 무너집니다.
답답한 일을 만났을 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인생의 어떠한 풍랑 속에서도, 평안과 안식과 담대함이 있게 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문제를 만납니다. 어려운 일을 겪습니다. 뜻하지 않는 일을 당합니다.
그럴 때,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은, 온갖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 문제를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와 기도합니다.
기도하면, 두려운 마음이 사라집니다. 마음의 평안이 임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강하고 담대해집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2절 말씀입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아멘.
다윗은 지금 한 나라의 왕이지만, 자기의 왕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라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자기 기도를 들어 달라고, 애타게 기도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인생의 문제를 만났을 때, 우리는 애타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여야 합니다.
12절을 보면, 다윗은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고, 큰 방패처럼, 그들을 은혜로 지켜 주십니다.
여러분! 문제가 있으나 없으나, 늘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에는 그렇다 치더라도, 문제가 없는데도, 오히려 좋은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늘 원망하고 불평하며 살아갑니다.
원망하고 불평할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에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문제가 있으나 없으나, 우리는 늘 하나님께 감사하거나, 찬양하거나,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가 없으면, 우리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문제는 더욱더 커져갈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아무리 큰 문제라도, 문제가 문제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문제가 그대로 있어도, 마음에는 평안이 임합니다. 오히려 문제가 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할 수 있었기에, 더욱더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문제를 만났습니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여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강한 손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의 손을 꼭 붙잡는 시간입니다.
갈릴리 호수 위를 걷던 베드로가 바람을 보고, 빠졌을 때,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마 14:30)
예수님께서는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그를 살려 주셨습니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듣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막 10:47)
예수님께서 그를 불러 물으셨습니다.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바디매오는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그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의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기도하면,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기도하면, 우리의 눈이 열리게 하십니다.
기도하면, 우리의 소원을 성취하여 주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여 주십니다.
기도하면, 어려운 일 당하지 않도록, 미리 미리 보호하여 주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도움과 보호와 축복 속에서,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 7:7-8)
기도는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에게 들려주신 강력한 무기입니다.
우리는 이 기도라는 강력한 영적 무기를 매순간마다 사용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5:8절을 보면, 베드로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대적 마귀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적 마귀에게서 승리하려면,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넘어뜨리고, 파괴하려고 합니다.
마귀는 우리 마음 속에 침투하여, 우리의 믿음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질병과 아픔과 환난을 가져다 줍니다.
마귀는 우리 마음 속에, 염려와 근심과 걱정의 씨앗을 뿌립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가난과 실패와 절망을 가져다줍니다.
마귀는 우리의 생명을 순식간에 빼앗아 가기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써야 합니다.(엡 6:18)
사단 마귀에게 삼킨 바 되지 않으려면,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기도함으로, 우리의 삶과 자녀들, 가정들, 교회가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서,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이 직접 기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직접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도응답이 빠릅니다.
3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아멘.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새벽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새벽에 내가 주님께 나의 사정을 아뢰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침에”, “새벽에”
하루를 시작하면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시작할 때에,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55:17절을 보면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저녁에, 잠이 오지 않으면, 주의 전에 가서 엎드려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주의 전에 가서 무릎을 꿇오야 합니다.
정오에, 일이 풀리지 않으면, 주의 전에 달려가 부르짖어야 합니다.
시편 94:9절을 보면,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귀와 눈을 누가 만드셨습니까?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시겠습니까?
우리의 눈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아보지 아니하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의 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우리의 눈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열왕기하 20:5절을 보면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 간절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부르짖어야 합니다.
애타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 소리를 듣고, 내 흐르는 눈물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생각하면서,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첫댓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