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일:2005.12.23 02:19:14
엔알씨란 KTF선불 요금제를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의 사업자들중 일부가 사업자들을 유치하는데 허위 사실을 유포 하는듯 하여
몇가지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니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협조 해주십시오.
질문1. 이건 정보부랑 별로 관련은 없는것 같지만 그들의 주장중 하나인
"앤알씨 선불요금제의 모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다단계 회사인 `엑셀사'에서 가수 조용필 부인이 월 32억을 버는 사업자였다." 조용필씨는 이런말이 있는지 알고나 있는줄 모르겠습니다.
질문2. 아직도 IMT2000사업을 말하면서 2007년에 통신시장이 개방되면 선불요금으로 될것이고 정부에서도 선불쪽으로 정책을 잡고 나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후불가입자의 포화상태 ==> 선불요금제로 후불가입자 유치
잠재 시장 - 4,400백만명
(2007년 IMT2000사용시 - 정부예측)
질문3. 세계여러 나라도 선불제가 대세라고 하면서 이런 자료를 보여주는데 사실인지?
- 미국 : 약 70~80%선불
- 유럽 : 약50~90%선불(이태리,스웨덴,남미의 경우 대중화)
- 아시아 : 중국 100% 선불화 진행
일본 약 30%선불
한국 약 1%선불
홍콩, 싱가폴 등 도시국가 중심으로 선불 시장 확대
이상으로 질문은 3가지만 하겠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사람들이 NRC란 회사에 대한 정보를 정보통신부 홈페이지에서 찾을때 내용을 알수 있게 해주십시요. 정보통신부에서 인정한 사업이란 씩으로 홍보한다는데 가만히 있을것 입니까? NRC회사에서도 거짓자료로 사업자들을 유치하지 말라고 하는데 자료에 속으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군요. 저의 지인도 이 사업에 빠져 그만하라 했지만 정보부에 자료가 있다니 노무현대통령께서 네트워크마케팅을 장려 했다고 하면서 말을 믿지를 아니하여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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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께서 참여마당신문고에 질의하신 내용이 정보통신부로 이첩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 전화상으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질의하신 내용이 정확하지 않아 깊이 있는 답변을 드리지 못하나,
향후 통신서비스(이동전화, IMT-2000 등) 이용에 있어 요금을 선불요금제의 도입을 검토하지 않고 있습
니다
기타 질의하신 사업자가 우리부 관련법령에 의해 별정 혹은 부가사업자로 등록 및 신고를 하였다면,
관할 지역인 부산체신청(051-600-3056, 통신업무과)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부 CS센타, 국번없이 1335) |
★출처:참여마당신문고 http://www.epeople.go.kr/ 공개민원
어느 카페에서 옮겨온 글이며 여러 민원 문제를 알아서 척척 ..한번 가입 해서해 봐요 .
위에 링크에 크릭하면 됩니다.
오래전에 제가 집을 를려 하는데 건물 한편에 통신주 KTf에서 구획 정리 할때 대충 ,땅 계에 세우지 않고
아무대나 세워 고서는 이동해 달라고 하니 이설비를 6만원을 내라고(10년전에) ......
그래서 국민 충처리 위원회에 신고를 서 원만하게 처리를 하였지요
돈 10원도 들이지 않고..통신비는 좀 셨지유~~~
아직도 전화국에 전화하면 지주가 돈내야 합니다.
좋은 보는 공유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