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s Ballestas 보트 투어 경로.
발예스타섬 그림은 동영상으로 대치
거대 지상 그림/ 성 칸텔리브로
이곳이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바예스타 섬이다. 수가 꽤 많은 물개와 각종 바닷새들이 보금자리를 틀었다.
관리사무소라 합니다^
암벽 위에 수많은 바닷새.. 사진상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카 현지인/ 투어 안내인
나스카 라인 경비항장에 도착해 인원별로 나눠서 항공 투어를 한다.
당일 6인승 탑승(승객 기준) 경 비행기
지상화(나스카 라인) 항공 경로
이런 거대 지상 그림이^^.. 7대 불가사의다*~
어떻든 눈으로만 담고 흔들리는 항공기에서 설명해 줘도 촬영은 힘들다. 걍^~ 보물찾기 하듯 찾아 찍고 담아서 확대 편집하니 그럴듯하다. 😢 도로변에 설치된 전망대도 보인다.
나스카 지역.. 항공 View
당일 나스카 라인 투어 항공사
페루 일정 중 2~3일 차 리마- 이카지역- 바예스타 섬- 나스카 라인(거대 지상화)- 리마 원점 경로.
나스카- 리마 이동거리 약 450km 8시간 소요/ 2 층형 대중교통 투어 버스로 중간 2개소 정류함. 고속 유류도로임. 식사 제공.
ps: 본인이 3일 차 거처 느낀 페루인(잉카인?)은 친절은 아니지만 겸손하며 공손하다. 법적으로 술 등 판매 시간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지킨다.. 에 한표! 비록 국토는 매우 척박해 사막과 안데스산맥의 해안 기후로 변화가 심하지만 일상이 지혜롭다고 느꼈다.
행운을 빈다.
금수강산에 조상님들이 살았고 내가 사는 대한민국은 4계절이 주는 자연의 한없는 고마움에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 본다.
페루 수도인 리마에서 출발 이카- 나스카 지역 이동 경로.
5일 차: 리마를 떠나 '잃어버린 잉카제국'의 땅 마추픽추가 있는 쿠스코지역으로..
리마- 마추픽추/ 항공 경로 기준 약 600km 1시간 20여분 소요. 최저가 해발 3,200m이며 POLO호텔 숙소는 3,400m다.
6일 차: 마추픽추 1일 차
7시 40분 쿠스코 숙소인 Polo호텔 출발. 어제 현지 시각 14시 반경부터 비가 억수같이 오더니 아침엔 일단 낮은 구름에 상쾌하다. 여긴 우기란다.
마추픽추가 있는 아구아스 칼리엔떼스 지역으로 이동.
//옛 잉카제국의 수도인 쿠스코에서 마추픽추 가는 길에 방어 성 유적지 친체로, 원형 경작지 모라이, 살리니레스 염전, 성스러운 계곡의 도시 우루밤바를 경유해 오얀따이탐보 지구에서 철도를 이용 마추픽추 거점지이며 당일 숙소인 아구아스 칼리엔떼스 도착 일정.
방어 성 유적지
가는 길 풍광이 우리 대관령처럼 너무 아름답다. 해발 최고 약 3,800m
과거 잉카인의 원형 경작지
염전
올란타이탐보 아르마스 광장.
°아르마스는 '무기'란 뜻이고, 스페인 정복자들의 기지이기도 하다.
철도 잉카라인으로 이동/ 페루라인과 두 철도가 운영 중이다.
마추픽추 거점지인 아구아스 칼리엔떼스에 입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