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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환 07-08-17 20:39
 
  ㅎㅎㅎㅎ 하여간 용샘이다.... ㅋㅋ  잼있게 읽었습니다...
원미란 07-08-17 21:59
 
  용샘,,,,용하십니다....ㅋㅋ잼나게 읽었습니다...
한천자 07-08-18 00:55
 
  그림 톤이 제가 좋아하는 톤이네요,,,,
글,,,,,,,,,,,,,,,아주 잼있게 읽었어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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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 07-08-18 00:59
 
  ㅎ ㅎ ㅎ ㅋ ㅋ 이 한밤에 나를 배꼽지게 만든 용샘...
이런 재치는 어디서 나오나  혹시 네가 좋아하는 드 ㅇ 은 어깨에서(?) ㅋ ㅋ ....
더위를 한방에 날려준 재미진 글 임다용
즐겁게 웃다갑니다
박상삼 07-08-18 05:10
 
  사무1국장님,사생분과위원장 ,위원님 참고맙습니다.
오지에서 모든부분의 명당찾기에 노고하셨슴에 감사 합니다.
오지에서 잠시 순수함을 누려보았습니다.

현장 기자님의 좋은글과 생생한 느낌, 깊은 배려의맘 감사,
..............................................자연에서 누립시다...ㅆ
민선홍 07-08-18 08:24
 
  개그작가로 나가셔도 되겠네요~~~^^
역~~쉬~~~~넘넘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그림도 열심히, 봉사도 열심히, 모든 열심으로 하시는 용선샘 모습 참 좋아용...용~~~~~
남갑진 07-08-18 12: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로분 한자가 나와서리....ㅎㅎㅎ
안보고 갈라캤지요. 갑신이가 놀래켜서 밑으로 쭈~욱!
밭상삼도 일품이고, 코붕이는 누꼬?요!
암튼 시원하게 웃어뿌렀어요.

근디..... 갑신이
역사적인 상탔는디.... 감사하고요.
작가님!
담에는 단역 말고 좀 중후한 역으로 부~탁!해요!!!!
유명옥 07-08-18 12:35
 
  정말 대단한GIRL.
붓이면 붓...글이면 글...
즐감하고 갑니다.
김조묘 07-08-18 19:16
 
  먼저...좋은곳으로 저희 사생팀을 이끌어주신 ...답사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용선 샘의 재미있는글과 끊임없는 그림에 대한 열정에...또한 그재치가 돋 보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추연태 07-08-18 19:27
 
  손샘....저 있짜나요....우리 헤어집시돠.....ㅡ,ㅡ; 왜냐문....저 용샘 좋아할래요.....그러니...우린 이제 찌져쥡쉬돠...ㅡ,ㅡ;;
지송자 07-08-18 20:29
 
  하~ ! 작품좋고 ! 체격좋고 ! 힘도 좋드구만 !! ( 팔 다리 아프죠 ! ).....신랑이 더 미남이구 ^ ^ㅎ후....
아 ! 난여름사생은 번개고 소낙비고 사양~~~~그저 자고 또자고 미숫가루 어름 동동.......
이틀 쉬고 야수홈에 이제 들어 왔우다 .............9월에  봅시당  ^*^
양형순 07-08-18 22:32
 
  지송자샘!!!
9월달은 넘 ~~~ 먼 것 같아요 ㅎㅎㅎㅎ...
용샘 ! AB ..이크 .. 어쩔라고 ..... 나만 좋아해야 하는디^^...
김용선 07-08-18 22:47
 
  무엇이 그리 바쁜지,,,글 하나 달랑 올려 놓고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손 샘! 아까 만나서 반가웠구요.특히 그 모시적삼은 너무 멋지시더군요.
미란샘! 타이타닉 올려야 하는데, 잠시만요.^^
천자샘! 노래 늘 고맙지요.^^
영미샘! 야밤에 안 주무시고 자꾸 ㅇㄲ 얘기 할래요? ^^
회장님!! 아세요? 떠날때의 모습이랑 돌아올 떄의 모습이 다르신걸~~~^^
선홍샘! 제 생각에도 그 길이 더 빠를 것 같아요...^^
김용선 07-08-18 22:48
 
  값진샘요, 그 에로(?)분 한자는,,,

二十樹下三十客 四十村中五十食
人間豈有七十事 不如歸家三十食

이인수하 삼십객 사십촌중오십객
인간개유칠십사 불여귀가삼십식

스무 나무 아래 서러운 나그네에게 망할 놈의 동네에선 쉰 밥을 주는구나.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오 . 고향집에 돌아가 설익은 밥 먹느니만 못하리라.

------김삿갓이 함경도 어느 부잣집에서 걸식을 하다 냉대를 받고 나서,
나그네의 설움을 한문 숫자를 이용하여 표현한 일명, 숫자 시로,
그의 뛰어난 재치와 풍자를 엿볼 수 있는 시라네요...^^
김용선 07-08-18 22:59
 
  명옥샘!
밥 먹GO~
그림 그리GO~
처음 가 본 연휴사생,너---무 좋았어요.

김 조묘 선생님, 저의 무례함을 이해해 주실거죠? ^^
추 샘!! 배꼽 빠지겠네요.ㅋㅋㅋ 손 샘과 찌져지지 말고 걍---심각한 삼각관계로 갑시다요~~^^
늘 예뻐만 해 주시는 지 송자 선생님! 팔,다리 아플만큼 제가 한 일이 없답니다...^^
양 샘! 푸쉬카르도, 델리시내도 잘 있던가요?? ^^ 
 

 
양형순 07-08-18 23:25
 
  푸쉬카~~~~ 찿던데??
왜??? 혼자완냐고.... 서울 불영개곡에 있다고 했는디............~~~~-___________~~~~~~~~
그곳으로 간다고 혔는데 아직 못만난겨???
김병길 07-08-19 05:45
 
  지금에야 봤습니다.  수필만 잘쓰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희곡분야 까정 진출하였네요. 즐감^^
김용선 07-08-19 11:30
 
  양 샘!
인도,,,방금 전에 TV 퀴즈에서 <핑크시티> 문제가 나왔는데,
음하하하-----남편 앞에서 당당히!!! 맞추었더니,,,다녀 온 보람이 있다구..ㅋㅋㅋ

뱅길샘! 그림 좋---던걸요.
김 마담이 손수 타 주신 곱배기 커피도 잘~마셨습니다. 다음에는 수필도 아닌, 희곡도 아닌,,,뭘로 쓰죠?? 감사 ^^
김정일 07-08-20 10:35
 
  홍천강에 물놀이갔다 와보니 써어니샘의 재밋는 글이 올라와있군요. 써어니샘 얼굴만 보고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 ㅋㅋ.
지송자 07-08-20 12:31
 
  형순샘 ! 9월 까진 너무 멀죠 ! ^ ^ 후후...,,용선씨  A B 든 ㅡㄱ ㄴ 이든 ㅡㅡ 연락 줘요 !!
~~~~~이젠 원기정상 ^*^ ........용선씨 올린 작품좋죠 ? !
얼마나 연구했을까 !!.................저  구도를 !!ㅡㅡㅡ 색감도  좋고 !!! 역시 체격도  ^ ^ 후후 ......글도 ! .
김용선 07-08-20 15:09
 
  김 정일 선생님은 왜 자꾸만 제 얼굴을 가지고 그러십니까요???
얼굴은 영~~~아니라던가,,,얼굴만 봐도,,,,라던가,,,,자꾸 그러시면 저, 화 ^^ 냅니다요.
容써니~라서 그런감요?? ^^

지 송자 선생님!!
여름이 언제 지나가나,,,싶더니 낼,모레면 벌써 <처서> 라네요.
달력에 빼곡히 적혀있는 일정에,,,아직도,,,저는 원기 회복 중이네요.^^
가끔 전화로라도 선생님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고, 고마울 뿐입니다.
제 배(?)도 잘 있나요?? ^^

마른 하늘에 번개??
희자 샘! 정식 샘!! 밀린 방학 숙제 언능 하시죠?? ^^** 
 

 
지송자 07-08-21 11:35
 
  ~~~ 후후.... 죽변항의 용선호 ! 내 그림속에 잘있오 ^*^ ㅎ....
김정식(石… 07-08-21 20:11
 
  헤이리 사생은 현재 검토 중에 있습니다. 주말에는 사생에는 별 문제가 없을 듯 하지만
황인용 아나운서의 카메라타에서는 滿員으로 음악 감상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ps: 이 조폭 버젼의 코믹 사생기는 계속 이어 나가시길 당부 드립니다.
TV의 코미디 씨리즈는 후졌지만 그 중에서도 강성범 버젼은 하이코미디에 속합니다.
김용선 07-08-22 11:10
 
  헤이리 번개!!우르릉 쾅쾅!! 번-쩍!! 기다립니다...^^
걍 한 번 읽고 웃고 가기에 좋은 버젼이라,,선택한 것 입니다.
담엔 판소리 버젼으로~~~^^**
박희자 07-08-27 08:29
 
  귀곡산장에 걸려 있던 주인장의 작품들이..
지금 생각해도 모두 부적걑았어요
잠도 잘오고 꿈도 꾸지 않고 잤지요..ㅎㅎㅎ
주인아줌의 요리 솜씨도 좋았구요..
지나고 나니까 우리가  추억을 또 요만큼 만들고 왔어요..그죠??
박희자 07-08-27 08:48
 
  용선기자 !
김삿갓 마을 계곡을 너무 미화 시킨것 아닌가요,,?
지금 보니 그곳 역시 멋지군요..ㅎㅎ
김용선 07-08-27 09:15
 
  희자샘!
저는 벌---건 대낮 답사 때,미리 봐서인지,,,그다지 귀곡산장 같지 않았답니다.^^
길 못 찾은 저 때문에 더 그랬던것 같아요.^^;;

저는 없는 말은 못 하는 다큐기자입니다.
미화 시킨 거 없는디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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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후기 아름다운 귀곡산장~(070811~14.여름연휴사생 후기)
pigogigo 추천 0 조회 140 10.02.26 1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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