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왕갈치출조점 이상우대표님께서 12월의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기저귀와 화장지 그리고 맛있는 빵까지 한아름 담아 오셨습니다.
추운 날씨로 모두 손발이 시릴 순 있어도,
여러분의 사랑으로 시린 손발도 녹고, 마음이 푸근한 2011년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이상우 사장님 수고하셨읍니다.
김사장님 덕입니다
고문님 수고하셨습니다...
당연한것 가지고 수고는
감사는 저희 왕갈치출조점을 이용하신 모든 분들이 받아야죠 ^^
첫댓글 이상우 사장님 수고하셨읍니다.
김사장님 덕입니다
고문님 수고하셨습니다...
당연한것 가지고 수고는
감사는 저희 왕갈치출조점을 이용하신 모든 분들이 받아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