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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한계령과 병풍같은 바위..
고성이 구간 구간 이어져 있습니다..
17:10 천제단 도착.. 안전산행 기원해 봅니다
44번 국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천제단이후 한계고성 하산길에도 도처에 암릉들이 자리하고 있어 조심조심..
통천문같은 바위문..
19:00 한계고성 도착..
계곡의 산사태지역.. 한계고성에서 옥녀탕까지 계곡을 따라 산행합니다..
19:50 옥녀탕 도착.. 장장 15시간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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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레드페이스 동해점 원문보기 글쓴이: 레드페이스(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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